配送ドライバーの年収がなんと「2500万円」…!アメリカで「ドライバー‟超”好待遇」をめぐる大論争が勃発!それに反論した「妻の激白」がすごすぎた!
宅配ドライバーの年収「2500万円」の衝撃
アメリカで配送ドライバーの大幅賃上げが話題沸騰となっている。
米宅配大手のユナイテッド・パーセル・サービス(UPS)では、7月下旬に予定されていた労働組合の賃上げ要求ストライキが、このほど交渉の仮妥結で回避された(8月に完全妥結)。
UPSは毎日2400万個の荷物を取り扱っており、米国全体の宅配の4分の1、米国内総生産(GDP)の6%相当分を運ぶ重要な企業だ。もし、ストが決行されれば10日間で70億ドル(約1兆円)の損害を米経済にもたらすとも試算された。火急の事態にUPSの管理職は、臨時配送ドライバーとして荷物を扱う訓練を受け始めばかりだった。
UPSの配送ドライバー。ストライキはあっさりと妥結、経営側はすごい待遇を打ち出した Photo/gettyimages
ところが、意外にも労使交渉はすんなりとまとまり、会社側はドライバーに医療保険など諸手当込みの年収を用意して報いることを発表したのだ。
その金額を聞けば、日本の宅配ドライバーは腰を抜かすことだろう。
UPSの経営陣が提示した最高年収は、なんと17万ドル(約2500万円)だ。
これはキツイ…!重労働と引き換えの好待遇
このニュースに米国のネットはお祭り騒ぎとなった。
話題沸騰となった背景には、もちろんアメリカのヤバすぎる高インフレがある。もともと、低賃金、低分配率にあえいでいた宅配ドライバーたちは、いま未曽有の好待遇を受けようとしているわけだが、ネット上ではやっかみもすごかった。
オンライン求人サイトのインディードやグーグル検索エンジンでは、「UPS」「近くのUPSドライバーの仕事(UPS driver jobs near me)」がトレンド入りしたほどだ。
SNSでは一部IT業界のホワイトカラーから「なぜそんなに高給なんだ」とドライバーの仕事を蔑むような書き込みも相次いだ。
労使交渉で好待遇を獲得したUPSの配送ドライバー Photo/gettyimages
しかし、こうした指摘には誤解も多い。彼らが年収2500万円を受け取るためには、決して楽ではない仕事をこなしていく必要があるからだ。
UPSと労働組合の間では「細かい但し書き」が交わされた。すべてのドライバーが即座に最高給を稼ぐわけではなく、まず、腰や背中に過度な負担のかかるパート制の荷物運びから始めることが条件だ。
そこから出世してドライバー職に昇進しても、当面は立ち寄り場所が多く、荷物も重い経路を割り当てられる。俸給も最初は低く、5年間勤めて良好な成績を収めたのち、初めて2500万円がもらえるようになるのだ。
「社会基盤を支えているのは誰なんだ!」
心ない書き込みがあふれたるネットの声に、東部ロードアイランド州在住であるUPSドライバーの妻である「コートニーさん」は怒り心頭だ。米ニュースサイトのインサイダーの取材に応じて、次のように反論している。
「誤解してほしくないのですが、2500万円は基本給ではなく、すべて込みの金額なんです。でも、ネットの書き込みで傷つくのはそこではありません。『そんな資格はない』とか、『もらい過ぎだ』と言われるのが悲しいのです」
UPSの配送ドライバー。重労働だが、物流という社会基盤を支えている Photo/gettyimages
「大卒のホワイトカラー労働者は、ブルーカラー労働者に対して『自分たちの方が偉いのだ』というような傲慢な態度を持っていると思います。でも、ドライバーはカンタンなお仕事ではないのです。私の旦那は朝、子どもたちが起きる前に出社して、車内温度が46℃にもなる冷房がついていないトラックで一日中働き、帰宅するのは子どもたちが就寝した後です」
「こういう仕事をする人たちが社会や国の根幹を支えているのに、ホワイトカラー労働者たちは理解しようとしない。2500万円が高いと言われますが、別に百万長者になることを求めているのではなく、キツい仕事の1週間の後に、楽しい週末を過ごしたいだけなのです」
「労働者は企業を利益で富ませ、それが株主をハッピーにしているでしょう。働く者は、その分配を受ける権利があります」
日本人の宅配ドライバーなら、コートニーさんの発言が的を射ているように感じることだろう。日本では、「物流の2024年問題」を目前に控えている。来年からトラックドライバーの時間外労働時間の上限が年960時間に制限されることにより、輸送能力の低下するうえに、キャパシティの供給引締めのために、運送・物流企業は荷主側に料金改定を要求せざるを得ない。
値上げ分が従業員たるドライバーに還元されることが期待される一方で、時間外労働を減らされたドライバーの実質収入が減少する可能性も高く、予断を許さない。
アメリカで年収2500万円の配送ドライバーが誕生したケースは、2024年問題にゆれる宅配ドライバーをはじめ、日本の賃上げの行方を占うことになるかもしれない。
アメリカでは、ドライバーや港湾労働者、ホテル従業員、医療従事者らの従業員らのストライキが続出しているからだ。
後編記事『「年収2500万円越え」はドライバーだけじゃない!日本はどうする…大幅賃上げが続出するアメリカでさらに加速する「賃上げ闘争」、そのヤバすぎる中身』では、その模様を詳しく解説していこう。
배송 드라이버의 연수입이 무려 「2500만엔」
!미국에서 「드라이버초”호대우」를 둘러싼 대논쟁이 발발!거기에 반론한 「아내의 격백」이 너무 대단했다!
택배 드라이버의 연수입 「2500만엔」의 충격
미국에서 배송 드라이버의 대폭 임금인상이 화제 비등이 되고 있다.
미 택배 대기업의 유나이티드·파 셀·서비스(UPS)에서는, 7월 하순으로 예정되어 있던 노동조합의 임금인상 요구 스트라이크가, 이번에 교섭의 가타결로 회피되었다(8월에 완전 타결).
UPS는 매일 2400만개의 짐을 취급하고 있어 미국 전체의 택배의 4분의 1, 미국내 총생산(GDP)의 6%상당분을 옮기는 중요한 기업이다.만약, 파업이 결행되면 10일간에 70억 달러( 약 1조엔)의 손해를 미 경제에 가져온다고도 시산되었다.화급의 사태에 UPS의 관리직은, 임시 배송 드라이버로서 짐을 취급하는 훈련을 받기 시작해(뿐)만이었다.
UPS의 배송 드라이버.스트라이크는 시원스럽게 타결, 경영측은 대단한 대우를 밝혔다 Photo/gettyimages
그 금액을 (들)물으면, 일본의 택배 드라이버는 깜짝 놀라 기급할 것이다.
UPS의 경영진이 제시한 최고 연수입은, 무려 17만 달러( 약 2500만엔)다.
이것은 심한 !중노동과 교환의 호대우
이 뉴스에 미국의 넷은 축제 소란이 되었다.
화제 비등이 된 배경에는, 물론 미국의 너무 위험한 고인플레이션이 있다.원래, 저임금, 저분배율에 맞을 수 있는 있어로 있던 택배 드라이버들은, 지금 미증유의 호대우를 받으려 하고 있는 것이지만, 넷상에서는이나 인가 봐도 대단했다.
온라인 구인 사이트의 인디드나 굿 한패 검색 엔진에서는, 「UPS」 「가까이의 UPS 드라이버의 일(UPS driver jobs near me)」가 트랜드 들어갔을 정도다.
SNS에서는 일부 IT업계의 화이트 칼라로부터 「왜 그렇게 고급이야」라고 드라이버의 일을 업신여기는 기입도 잇따랐다.
그러나, 이러한 지적에는 오해도 많다.그들이 연수입 2500만엔을 받기 위해서는, 결코 편하지 않은 일을 해내 갈 필요가 있다부터다.
UPS와 노동조합의 사이에서는 「세세한 단서」가 주고 받아졌다.모든 드라이버가 즉석에서 최고급을 버는 것은 아니고, 우선, 허리나 등에 과도한 부담이 걸리는 파트제의 짐운반으로부터 시작하는 것이 조건이다.
거기로부터 출세해 드라이버직에 승진해도, 당면은 들러 장소가 많아, 짐도 무거운 경로를 할당할 수 있다.봉급도 처음은 낮고, 5년간 근무해 양호한 성적을 거둔 후, 처음으로 2500만엔을 받을 수 있게 된다.
「사회 기반을 지지하고 있는 것은 누구야!」
철없는 기입이 인 넷의 소리에, 동부 로드아일랜드주 거주인 UPS 드라이버의 아내인 「코트니씨」는 격노다.미 뉴스 사이트의 인사이더의 취재에 따르고, 다음과 같이 반론하고 있다.
UPS의 배송 드라이버.중노동이지만, 물류라고 하는 사회 기반을 지지하고 있다 Photo/gettyimages
「대졸의 화이트 칼라 노동자는, 블루 칼라 노동자에 대해서 「스스로가 훌륭한 것이다」라고 하는 오만한 태도를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그렇지만, 드라이버는 간단한 일은 아닙니다.나의 남편은 아침, 아이들이 일어나기 전에 출근하고, 차내 온도가 46℃으로도 되는 냉방이 도착해 있지 않은 트럭으로 하루종일 일해, 귀가하는 것은 아이들이 취침한 다음에」
「이런 일을 하는 사람들이 사회나 나라의 근간을 지지하고 있는데, 화이트 칼라 노동자들은 이해하려고 하지 않는다.2500만엔이 비싸다고 말해집니다만, 별로 백만 장자가 되는 것을 요구하고 있는 것이 아니라, 귤나무 있어 일의 1주일의 뒤에, 즐거운 주말을 보내고 싶은 것뿐입니다」
「노동자는 기업을 이익으로 풍부하게 해 그것이 주주를 해피로 하고 있겠지요.일하는 사람은, 그 분배를 받을 권리가 있어요」
가격 인상분이 종업원인 드라이버에 환원되는 것이 기대되는 한편으로, 시간외 노동을 줄여진 드라이버의 실질 수입이 감소할 가능성도 높고, 예측을 불허하다.
미국에서 연수입 2500만엔의 배송 드라이버가 탄생한 케이스는, 2024년 문제에 흔들리는 택배 드라이버를 시작해 일본의 임금인상의 행방을 점치게 될지도 모른다.
미국에서는, 드라이버나 항만 노동자, 호텔 종업원, 의료 종사자등의 종업원등의 스트라이크가 속출하고 있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