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結婚より非婚」、若者の36%だけが「結婚に前向き」
若者たちは、結婚しない主な理由として「結婚資金の不足」(33.7%)を最も多く挙げた。続いて「結婚の必要性を感じない」(17.3%)、「出産と子育ての負担」(11.0%)などの順だった。性別で見ると、男性は「結婚資金足」を挙げた割合(40.9%)がはるかに高かった。結婚の必要性を感じないケースは13.3%だった。一方、女性の場合、金銭的理由(26.4%)に劣らず結婚の「必要性を感じられず」(23.7%)結婚しないと答えたケースが多かった。
統計庁の関係者は、「女性の場合、結婚の必要性そのものを感じないなど、結婚に対してさらに否定的な姿勢を取っている。仕事と家庭の両立問題が影響を及ぼしたものと見ている」と話した。
結婚しても、「ディンク族」を夢見る若者たちもますます増えている。昨年基準で若者2人に1人以上(53.5%)が、結婚しても子供を持つ必要はないと答えた。この割合は、関連調査を始めた2018年(46.4%)以降、着実に伸びている。性別で見ると、男性の43.3%、女性の65.0%が子供を持つ必要がないと答えた。また、「子どもを養子縁組する意思がある」と答えた若者の割合も、昨年は31.5%で、10年前(52.0%)より減少した。養子縁組したくない理由は、「養子縁組の必要性を感じないので」と答えたケースが最も多かった。
ただ、家族に対する若者たちの認識自体が否定的に変わったわけではなかった。昨年、両親や兄弟姉妹、子供など全般的な家族関係に満足していると答えた割合は73.5%だった。10年前(64.8%)より増えた数値だ。若者たちが家族を形成すること自体を敬遠するというより、社会・経済的な理由で結婚と出産を忌避する傾向が強いという分析だ。
非婚同居と非婚出産に対する認識も、前向きに変わっていた。昨年、若者10人に8人(80.9%)が非婚同居に同意すると答え、10年前(61.8%)より増えた。また、10人に4人(39.6%)は、結婚しなくても子供ができると考えていた。これも10年前(29.8%)より増えた。
한국 마지막 사이,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가 생기는 층 w
젊은이들은, 결혼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서 「결혼 자금의 부족」(33.7%)를 가장 많이 들었다.계속 되어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17.3%), 「출산과 육아의 부담」(11.0%)등의 순서였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결혼 자금다리」를 든 비율(40.9%)가 훨씬 높았다.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케이스는 13.3%였다.한편, 여성의 경우, 금전적 이유(26.4%)에 뒤떨어지지 않고 결혼의 「필요성을 느껴지지 않고」(23.7%) 결혼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케이스가 많았다.
통계청의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결혼의 필요성 그 자체를 느끼지 않는 등, 결혼에 대해서 한층 더 부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결혼해도, 「딘크족」을 꿈꾸는 젊은이들도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작년 기준으로 젊은이 2명에게 1명 이상(53.5%)가,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대답했다.이 비율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8년(46.4%) 이후,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다.성별로 보면, 남성의 43.3%, 여성의 65.0%가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다.또, 「아이를 양자 결연 할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한 젊은이의 비율도, 작년은 31.5%로, 10년전(52.0%)보다 감소했다.양자 결연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양자 결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라고 대답한 케이스가 가장 많았다.
단지, 가족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 자체가 부정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었다.작년,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아이 등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만족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73.5%였다.10년전(64.8%)보다 증가한 수치다.젊은이들이 가족을 형성하는 것 자체를 경원한다고 하는 것보다,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 분석이다.
비혼 동거와 비혼 출산에 대한 인식도, 적극적으로 변했다.작년, 젊은이 10명에게 8명(80.9%)가 비혼 동거에 동의 한다고 대답해 10년전(61.8%)보다 증가했다.또, 10명에게 4명(39.6%)는,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이것도 10년전(29.8%)보다 증가했다.
「결혼보다 비혼」, 젊은이의 36%만이 「결혼에 긍정적」
젊은이들은, 결혼하지 않는 주된 이유로서 「결혼 자금의 부족」(33.7%)를 가장 많이 들었다.계속 되어 「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다」(17.3%), 「출산과 육아의 부담」(11.0%)등의 순서였다.성별로 보면, 남성은 「결혼 자금다리」를 든 비율(40.9%)가 훨씬 높았다.결혼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는 케이스는 13.3%였다.한편, 여성의 경우, 금전적 이유(26.4%)에 뒤떨어지지 않고 결혼의 「필요성을 느껴지지 않고」(23.7%) 결혼하지 않는다고 대답한 케이스가 많았다.
통계청의 관계자는, 「여성의 경우, 결혼의 필요성 그 자체를 느끼지 않는 등, 결혼에 대해서 한층 더 부정적인 자세를 취하고 있다.일과 가정의 양립 문제가 영향을 미친 것이라고 보고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결혼해도, 「딘크족」을 꿈꾸는 젊은이들도 더욱 더 증가하고 있다.작년 기준으로 젊은이 2명에게 1명 이상(53.5%)가, 결혼해도 아이를 가질 필요는 없다고 대답했다.이 비율은, 관련 조사를 시작한 2018년(46.4%) 이후, 착실하게 성장하고 있다.성별로 보면, 남성의 43.3%, 여성의 65.0%가 아이를 가질 필요가 없다고 대답했다.또, 「아이를 양자 결연 할 의사가 있다」라고 대답한 젊은이의 비율도, 작년은 31.5%로, 10년전(52.0%)보다 감소했다.양자 결연 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양자 결연의 필요성을 느끼지 않기 때문에」라고 대답한 케이스가 가장 많았다.
단지, 가족에 대한 젊은이들의 인식 자체가 부정적으로 바뀐 것은 아니었다.작년, 부모님이나 형제 자매, 아이 등 전반적인 가족 관계에 만족하다고 대답한 비율은 73.5%였다.10년전(64.8%)보다 증가한 수치다.젊은이들이 가족을 형성하는 것 자체를 경원한다고 하는 것보다, 사회·경제적인 이유로 결혼과 출산을 기피 하는 경향이 강하다고 하는 분석이다.
비혼 동거와 비혼 출산에 대한 인식도, 적극적으로 변했다.작년, 젊은이 10명에게 8명(80.9%)가 비혼 동거에 동의 한다고 대답해 10년전(61.8%)보다 증가했다.또, 10명에게 4명(39.6%)는, 결혼하지 않아도 아이가 생긴다고 생각하고 있었다.이것도 10년전(29.8%)보다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