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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原発処理水放出】中国・韓国で沸き上がる日本への根拠ない批判とデマ 一方で中国は日本の20倍の放射性物質放出

日本に対する根拠のない批判とデマが起きている(写真は香港のデモ/AFP=時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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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月24日に始まった福島第一原発の処理水海洋放出。日本でも議論百出の状況にあるが、隣国の対応は度を越えている。日本に対する根拠のない批判とデマが、猛烈に沸き上がっているのだ。

【写真】やや茶色いコンクリートで覆われた炉の韓国・古里原発。日本の約4倍ものトリチウムを流した。他、紫色ネクタイ姿の習近平氏、尹錫悦氏

「日本人が全部飲み干せ」

 処理水海洋放出に最も反発したのは中国だ。国際原子力機関(IAEA)は福島原発の処理水が「国際安全基準に合致している」という報告書を公表しているが、中国外務省は処理水を「核汚染水」と呼び、「日本政府は国内外の声を無視し、世界の海洋環境と人類の健康を損なうリスクを無視し、放出計画を頑なに進めている」と批判。

 中国税関はすでに福島、宮城、茨城、東京、千葉など日本の10都県からの水産物輸入を禁止しているが、処理水の海洋放出が始まった24日、中国政府は対抗措置として日本産水産物の全面的な輸入停止に踏み切った。

 聞くに堪えないのは中国国民の日本批判だ。中国のSNS「微博」には反対派のインタビューや動画などが数多く投稿され、処理水放出を、「核を持たない国が、核攻撃を発動した」「汚染水の排水は、宣戦布告と同じだ」と捉え、報復を煽る多くのコメントにあふれている。

「日本製品の輸入を完全禁止しろ。実際に痛い目に遭わないと、あいつらはわからない」
「汚染水は日本人が全部自分たちで飲み干して、体内浄化させるのが一番良い」
「中国近海に流すようなら、武力で駆逐!」

 日本については「悪魔日本」「畜生国家」という表現が多く使われ、「小日本」という日本人への蔑称を使って、「小日本(シャオリーベン)は地球を滅亡させたいのか」といった書き込みも目立つ。が、これらはまだおとなしいほうだ。

 批判はどんどんエスカレートし、「あいつらは地球上に生存させるのにふさわしくない」と日本滅亡を求める声や、果ては、「富士山、早く爆発しろ。もう待ちきれないよ」「ゴジラよ、出てきてくれ」という声もある。言うまでもなく、ゴジラは「核の落とし子」という設定で日本の都市を破壊した映画の怪獣だ。

 日本批判は多くの支持を呼んでおり、とくに、「この世界から日本がなくなるのは構わない。でも、海がなくなってはいけない」との書き込みには2万件以上の「いいね!」がついていた。

 こうした日本に対する差別意識を煽っているのが中国の知識人だ。中国共産党機関紙『人民日報』の姉妹紙で国際ニュースを報じる『環球時報』の元編集長・胡錫進氏は「微博」にこう書き込んでいる。

「日本はなぜ国内でその“無害な水”とやらを地面に撒かないのか? 瓶詰めにして『福島』とラベルを貼って国際原子力機関が率先して飲み水に使えばいい」
「人類はいまだかつて、核汚染水をこれほど大規模に海洋放出した例がない」とも指摘している。

「天罰を受ける民族」

 日本への差別的な批判では韓国も負けていない。日韓関係改善路線を進める尹錫悦・政権は、海洋放出は「科学的に問題はない」と冷静な対応だが、野党や市民団体、韓国メディアやネットでは日本叩きが沸騰している。

 漁業が中心の済州島の19の市民団体が参加する脱核・気候危機済州行動は、「今回の日本政府の核汚染水海洋投棄決定はいかなる理由であれ納得できないテロの宣言」との声明を出し、韓国キリスト教教会協議会も「自国の利益のため他国に被害を転嫁する犯罪国家に回帰する反時代的な決定である」との緊急声明を出した。国内環境団体は、日本政府が「人類に向けた核テロ」を犯そうとしていると糾弾している。

 放出が開始された日には、抗議するためにソウルの日本大使館に侵入しようとした大学生16人が逮捕された。

 韓国のテレビ各局が「福島原発汚水明後日から放流」などのニュースをネットで流すと、「韓国国民の健康や水産物に関わる商人たちを皆殺しにする行為!」「今後、あの島国から放射能汚染水が流れ出る限り、日本産食品や工業製品はボイコットだ」「政権が変わって後日、南北統一が安定したら日本と一戦交えないとな」といったコメントがあふれた。X(旧ツイッター)にも、「チョッパリ(日本人の蔑称)政府、消え失せろ! 汚染水飲んでろ。韓国に来るな」「日本は滅びるだろう。彼の民族によって殺された人は何人いるだろうか。天罰を受ける民族という書き込みが目立った。

 韓国の特徴は、そうした日本批判が「親日」の尹政権への批判に結びつくことだ。

 革新系のハンギョレ新聞が「大統領室予算で直接『日本汚染水の安全』映画を制作」と報じると、「こいつらの脳の構造は本当に気になる。おかしくなったんじゃないのか」と尹大統領批判のコメントが相次いでいるし、「反日」の最大野党・共に民主党の院内代表も日本の海洋放出と日米韓が安全保障協力を結んだことをからめて、「最も近い隣国の国民を傷つけ、国益を侵害する国と軍事協力を結んだことに国民が同意できるのか」と尹政権批判のボルテージをあげている。

 しかし、そうした中韓の国民の認識やメディアの論評は科学的根拠のない言いがかりだ。

約10倍の放射性物質を放出

 そもそも、中韓は日本が放出する処理水を「核汚染水」と呼んでいるが、「汚染水」と「処理水」は科学的に違う。

 原発事故と風評影響に詳しく、国の処理水の処分をめぐる有識者会議の委員も務めた小山良太・福島大学食農学類教授が語る。

「福島第一原発の事故炉がある建物内には、溶け落ちた核燃料棒があり、今も水で冷やし続けています。冷却に使った汚染水には64種類の放射性物質が含まれており、それを多核種除去設備のALPS(アルプス)で処理して、トリチウム以外の放射性物質の濃度を国の基準値未満に下げたのが処理水になります。

 ただし、事故直後の汚染水の量が多かったのでアルプスでセシウムやストロンチウムなどが処理できなかった。フィルターの交換もままならなかったからです。そのため事故当初の処理水のタンクは大量に必要だった。しかし、今は地下水の流入量も減少しており、ALPSの処理性能を発揮できるようになっている。近年のタンクの中はトリチウム以外の核種がほぼ取り除けた状況です」

 そのトリチウムが残った処理水を海水で薄めて海洋に放出するのが政府の方針だ。なぜ安全と言えるのか。

「トリチウムは水素の同類で普通の水と混じっているので除去は困難ですが、自然界で発生する物質で、太陽の紫外線に当たると生成されるし、人体には通常10ベクレルほど常に入っている。人類は有史以来トリチウムとともに生きてきた。そこで日本政府はトリチウムが残った処理水をさらに海水で希釈し、1リットル当たり1500ベクレルという自然に溶け込むレベルまで下げて海洋に放出することを決めています」

 メルトダウンを起こした原子炉を今後も長期にわたって冷却し続けなければならない日本にとって、大量に出続ける処理水を希釈して海洋放出することが最も現実的な方法といえる。

 実は、原子力施設から出るトリチウムを含んだ水を海洋などに放出しているのは日本だけではない。

 日本は年間最大22兆ベクレルのトリチウムを含んだ処理水を海洋放出していく計画だが、中国では2021年だけで東シナ海に面した秦山原発(浙江省)が218兆ベクレルのトリチウムを海洋放出。福建省の寧徳原発は約102兆ベクレル、南シナ海に面した広東省・陽江原発は約112兆ベクレルを放出している。近隣諸国への通告はなされていない。

 韓国も2019年に釜山近郊で日本海に面した古里原発が91兆ベクレル、月城原発が31兆ベクレルを海などに放出したことがわかっている。

 自分たちの国は日本よりはるかに大量のトリチウムを海洋放出しながら、「汚染水は日本人が全部自分たちで飲み干して、体内浄化させろ」とは、言いがかりであっても聞き捨てにはできないのだ。

 


중국은 일본의 20배의 방사성 물질 방출

【원자력 발전 처리수 방출】중국·한국에서 끓어오르는 일본에의 근거 없는 비판과 유언비어 한편으로 중국은 일본의 20배의 방사성 물질 방출

일본에 대한 근거가 없는 비판과 유언비어가 일어나고 있다(사진은 홍콩의 데모/AFP=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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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월 24일에 시작한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처리 미쥬미양방출.일본에서도 논의 백출이 상황에 있지만, 이웃나라의 대응은 때를 넘기고 있다.일본에 대한 근거가 없는 비판과 유언비어가, 맹렬하게 끓어오르고 있다.

【사진】약간 갈색 콘크리트로 덮인 노의 한국·코자토 원자력 발전.일본의 약 4배의 트리튬을 흘렸다.외, 보라색 넥타이차림의 습긴뻬이씨, 윤 주석열씨

「일본인이 전부 다 마실 수 있다」

 처리 미쥬미양방출에 가장 반발한 것은 중국이다.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처리수가 「국제 안전기준에 합치하고 있다」라고 하는 보고서를 공표하고 있지만, 중국 외무성은 처리수를 「핵오염수」라고 불러, 「일본 정부는 국내외의 소리를 무시해, 세계의 해양 환경과 인류의 건강을 해치는 리스크를 무시해, 방출 계획을 완고하게 진행하고 있다」라고 비판.

 중국 세관은 벌써 후쿠시마, 미야기, 이바라키, 도쿄, 치바 등 일본의 10 도현으로부터의 수산물 수입을 금지하고 있지만,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 시작된 24일, 중국 정부는 대항 조치로서 일본산 수산물의 전면적인 수입 정지를 단행했다.

 (듣)묻는에 견디지 않는 것은 중국 국민의 일본 비판이다.중국의 SNS 「미박」에는 반대파의 인터뷰나 동영상등이 많이 투고되어 처리수 방출을, 「핵을 가지지 않는 나라가, 핵공격을 발동했다」 「오염수의 배수는, 선전포고와 같다」라고 파악하고 보복을 부추기는 많은 코멘트에 넘치고 있다.

「일본 제품의 수입을 완전 금지해라.실제로 아픈 눈을 당하지 않으면 저 애들은 모른다」
「오염수는 일본인이 전부 스스로 다 마시고, 체내 정화시키는 것이 제일 좋다」
「중국 근해에 흘린다면, 무력으로 구축!」

 일본에 대해서는 「악마 일본」 「축생 국가」라고 하는 표현이 많이 사용되어 「고닛폰」이라고 하는 일본인에게의 멸칭을 사용하고, 「고닛폰(샤오리벤)은 지구를 멸망 시키고 싶은 것인가」라는 기입도 눈에 띈다.하지만, 이것들은 아직 점잖은 편이다.

 비판은 자꾸자꾸 에스컬레이트해, 「저 애들은 지구상에 생존시키는데 적격이지 않다」라고 일본 멸망을 요구하는 소리나, 끝은, 「후지산, 빨리 폭발해라.더이상 기다릴 수 없어」 「고질라야, 나와 줘」라고 하는 소리도 있다.말할 필요도 없이, 고질라는 「핵의 서자」라고 하는 설정으로 일본의 도시를 파괴한 영화의 괴수다.

 일본 비판은 많은 지지를 부르고 있어 특히, 「이 세계에서 일본이 없어지는 것은 상관없다.그렇지만, 바다가 없어져 안 된다」라는 기입에는 2만건 이상의 「좋다!」(이)가 붙어 있었다.

 이러한 일본에 대한 차별 의식을 부추기고 있는 것이 중국의 지식인이다.중국 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의 자매지로 국제 뉴스를 알리는 「환구 시보」의 전 편집장·호 주석스스무씨는 「미박」에 이렇게 쓰고 있다.

「일본은 왜 국내에서 그“무해인 물”인지를 지면에 뿌리지 않는 것인지? 병조림으로 해 「후쿠시마」와 라벨을 붙여 국제 원자력 기구가 솔선하고 음료수에 사용하면 된다」
「인류는 아직도 일찌기, 핵오염수를 이 정도 대규모로 해양 방출한 예가 없다」라고도 지적하고 있다.

「천벌을 받는 민족」

 일본에의 차별적인 비판에서는 한국도 지지 않았다.일한 관계 개선 노선을 진행시키는 윤 주석기쁨·정권은, 해양 방출은 「과학적으로 문제는 없다」라고 냉정한 대응이지만, 야당이나 시민 단체, 한국 미디어나 넷에서는 일본 먼지떨이가 비등하고 있다.

 어업이 중심의 제주도의 19의 시민 단체가 참가하는 탈핵·기후 위기 제주 행동은, 「이번 일본 정부의 핵오염 미쥬미양투기 결정은 어떠한 이유든 납득할 수 없는 테러의 선언」이라는 성명을 내, 한국 크리스트교 교회 협의회도 「자국의 이익이기 때문에 타국에 피해를 전가하는 범죄 국가에 회귀하는 반시대적인 결정이다」라고의 긴급 성명을 냈다.국내 환경 단체는, 일본 정부가 「인류에게 향한 핵테러」를 범하려 하고 있다고 규탄하고 있다.

 방출이 개시된 날에는, 항의하기 위해서 서울의 일본 대사관에 침입하려고 한 대학생 16명이 체포되었다.

 한국의 텔레비전 각 국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수 모레부터 방류」등의 뉴스를 넷에서 흘리면, 「한국 국민의 건강이나 수산물에 관련되는 상인들을 몰살로 하는 행위!」 「향후, 그 섬나라로부터 방사능 오염수가 흘러나오는 한, 일본산 식품이나 공업제품은 보이콧이다」 「정권이 바뀌어 후일, 남북 통일이 안정되면 일본과 일전 섞지 않으면」(이)라는 코멘트가 넘쳤다.X( 구트잇타)에도, 「(일본인의 멸칭) 정부, 사라져 없어져라! 오염수 마셔라.한국에 오지 말아라」 「일본은 멸망할 것이다.그의 민족에 의해서 살해당한 사람은 몇 사람 있을까.천벌을 받는 민족이라고 하는 기입이 눈에 띄었다.

 한국의 특징은, 그러한 일본 비판이 「친일」의 윤정권에의 비판에 결합되는 것이다.

 혁신계의 한겨레가 「대통령실예산으로 직접 「일본 오염수의 안전」영화를 제작」이라고 알리면, 「진한 개등의 뇌의 구조는 정말로 신경이 쓰인다.이상해졌지 않은 것인가」라고 윤대통령 비판의 코멘트가 잇따르고 있고, 「반일」의 최대 야당· 모두 민주당의 원내 대표도 일본의 해양 방출과 일·미·한이 안전 보장 협력을 묶은 것을 관련되고, 「가장 가까운 이웃나라의 국민을 상처 입혀 국익을 침해하는 나라와 군사 협력을 묶었던 것에 국민이 동의 할 수 있는 것인가」라고 윤정권 비판의 볼티지를 주고 있다.

 그러나, 그러한 중한의 국민의 인식이나 미디어의 논평은 과학적 근거가 없는 트집이다.

약 10배의 방사성 물질을 방출

 원래, 중한은 일본이 방출하는 처리수를 「핵오염수」라고 부르고 있지만, 「오염수」와「처리수」는 과학적으로 다르다.

 원자력 발전 사고와 풍문 영향을 잘 안고, 나라의 처리수의 처분을 둘러싼 유식자 회의의 위원도 맡은 코야마 료타·후쿠시마 대학식 농학류 교수가 말한다.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노가 있다 건물내에는, 산화핵연료봉이 있어, 지금도 물로 계속 차게 하고 있습니다.냉각에 사용한 오염수에는 64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어 그것을 다핵종 제거 설비의 ALPS(알프스)로 처리하고,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물질의 농도를 나라의 기준치 미만에 내린 것이 처리수가 됩니다.

 다만, 사고 직후의 오염수의 양이 많았기 때문에 알프스에서 세슘이나 strontium등을 처리할 수 없었다.필터의 교환도 마음대로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 때문에 사고 당초의 처리수의 탱크는 대량으로 필요했다.그러나, 지금은 지하수의 유입량도 감소하고 있어, ALPS의 처리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되어 있다.근년의 탱크안은 트리튬 이외의 핵종을 거의 없앨 수 있었던 상황입니다」

 그 트리튬이 남은 처리수를 해수로 엷게 해 해양에 방출하는 것이 정부의 방침이다.왜 안전이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인가.

「트리튬은 수소의 동류로 보통 물과 섞이고 있으므로 제거는 곤란합니다만, 자연계에서 발생하는 물질로, 태양의 자외선에 해당되면 생성되고, 인체에는 통상 10 베크렐 정도 항상 들어가 있다.인류는 유사 이래 트리튬과 함께 살아 왔다.거기서 일본 정부는 트리튬이 남은 처리수를 한층 더 해수로 희석해, 1리터 당 1500 베크렐이라고 하는 자연스럽게 용해하는 레벨까지 내려 해양에 방출할 것을 결정하고 있습니다」

 멜트 다운을 일으킨 원자로를 향후도 장기에 걸쳐 계속 냉각하지 않으면 안 되는 일본에 있어서, 계속 대량으로 나오는 처리수를 희석해 해양 방출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라고 할 수 있다.

 실은, 원자력 시설로부터 나오는 트리튬을 포함한 물을 해양 등에 방출하고 있는 것은 일본 만이 아니다.

 일본은 연간 최대 22조베크렐의 트리튬을 포함한 처리수를 해양 방출해 나갈 계획이지만, 중국에서는 2021년에만 동중국해에 접한 진야마하라발(절강성)이 218조베크렐의 트리튬을 해양 방출.푸젠성의 녕토쿠하라발은 약 102조베크렐, 남지나해에 접한 광둥성·햇빛 강원발은 약 112조베크렐을 방출하고 있다.근린 제국에의 통고는 이루어지지 않았다.

 한국도 2019년에 부산 근교에서 일본해에 접한 고향 원자력 발전이 91조베크렐, 달키바루발이 31조베크렐을 바다 등에 방출한 것을 알 수 있고 있다.

 스스로의 나라는 일본보다 아득하게 대량의 트리튬을 해양 방출하면서, 「오염수는 일본인이 전부 스스로 다 마시고, 체내 정화시켜라」라고는, 트집이어도 듣고도 무시함에는 할 수 없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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