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鮮尽くしのランチで風評払拭へ 韓国・尹政権 処理水放出めぐり
![28日、韓国大統領府の食堂で刺身を受け取る金恩慧広報首席秘書官(大統領府提供)](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5/0/50ed7_368_c253541553a39996f9725880193aa0f8-m.jpg)
【ソウル=桜井紀雄】東京電力福島第1原発処理水の海洋放出を受け、韓国で海産物の消費を避ける動きが出る中、尹錫悦(ユン・ソンニョル)政権は風評の払拭に躍起となっている。
尹大統領は28日、海鮮を中心にした昼食を交えて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と会合。韓国大統領府では安全性をアピールしようと28日から1週間、海鮮尽くしの定食が構内食堂で提供されている。
大統領府の食堂では28日、ヒラメやクロソイなどの刺し身の盛り合わせや、焼きサバといったメニューが3千ウォン(約330円)で提供された。大統領府の主要幹部がそろって構内食堂で昼食。大統領府は「普段より1・5倍を超える人でにぎわい、外での約束をキャンセルして構内食堂を利用した職員も多数いた」と強調した。
今週はホヤのビビンバやアナゴ丼、アワビのバター焼きなどのメニューを準備。9月以降も週2回以上、韓国産水産物を使った料理を出す予定だという。
韓国では日本の福島など8県産の水産物の輸入を禁じているが、韓国産にも風評被害が及び、今月の売り上げが昨年より3~4割減った水産市場もある。海産物の価格も下落している。韓国政府は24日の放出開始以降、安全性に問題がない点を日々発表している。
一方、最大野党「共に民主党」は「汚染水テロ」などと放出を非難するデモを展開し、尹政権への攻撃に利用。「汚染水」と呼んで不安が払拭されていないと連日報じるメディアも多く、韓国での海産物離れは当分解消されそうにない。
해 선다함의 런치로 풍문 불식에 한국·윤정권 처리수 방출 둘러싸
![28일, 한국 대통령부의 식당에서 생선회를 받는 금은혜홍보 수석 비서관(대통령부 제공)](https://image.news.livedoor.com/newsimage/stf/5/0/50ed7_368_c253541553a39996f9725880193aa0f8-m.jpg)
【서울=사쿠라이 노리오】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받아 한국에서 해산물의 소비를 피하는 움직임이 나오는 중, 윤 주석기쁨(윤·손뇨르) 정권은 풍문의 불식에 약기가 되고 있다.
윤대통령은 28일, 해 선을 중심으로 한 점심 식사를 섞어 한덕수(한·드크스) 수상과 회합.한국 대통령부에서는 안전성을 어필하려고 28일부터 1주간, 해 선다함의 정식이 구내 식당에서 제공되고 있다.
대통령부의 식당에서는 28일, 넙치나 크로소이등의 사시미의 진열이나, 구이 사바라고 하는 메뉴가 3천원( 약 330엔)으로 제공되었다.대통령부의 주요 간부가 모여 구내 식당에서 점심 식사.대통령부는 「평상시보다 1·5배를 넘는 사람으로 떠들썩해, 밖에서의 약속을 캔슬해 구내 식당을 이용한 직원도 다수 있었다」라고 강조했다.
이번 주는 호야의 비빔밥이나 붕장어사발, 전복의 버터 구이등의 메뉴를 준비.9월 이후도 주 2회 이상, 한국산 수산물을 사용한 요리를 낼 예정이라고 한다.
한편, 최대 야당 「 모두 민주당」은 「오염수 테러」등과 방출을 비난 하는 데모를 전개해, 윤정권에의 공격에 이용.「오염수」라고 불러 불안이 불식 되어 있지 않다고 연일 알리는 미디어도 많아, 한국에서의 해산물 멀어져는 당분간 해소될 것 같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