半島には新石器時代にも野生牛が存在したし,
新石器時代が終わる頃の, B.C.2000年頃にヨーロッパの Bos primigenius 系統とインディアの Bos indicus 系統が来由されて混血, 家畜化になった後数千年間他の品種と交流なしにつながって来た固有の品種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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列島では旧石器時代にもう野生牛は皆絶滅したし, 彌生時代以後に到来人と一緒に韓牛が来由されて 牛を育て始めた.
記録でも列島には元々 牛がなかったと言っているし, 日本で一番古い 牛 飼育の証拠は A.D.400年頃古墳時代の 南郷 遺跡だ.
其地無牛馬
倭の地には 牛と 馬がない.
出典 : 三国志
遺伝子分析結果でも日本在来の 牛は韓牛の亜種. w
반도에는 신석기 시대에도 야생牛가 존재했으며,
신석기 시대가 끝날 무렵인, B.C.2000년경에 유럽의 Bos primigenius 계통과 인디아의 Bos indicus 계통이 유래되어 혼혈, 가축화 된 후 수천년간 다른 품종과 교류 없이 이어져 온 고유의 품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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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도에서는 구석기 시대에 이미 야생牛는 모두 멸종했고, 야요이 시대 이후에 도래인과 함께 한우가 유래되어 牛를 기르기 시작했다.
기록에서도 열도에는 원래 牛가 없었다고 말하고 있으며, 일본에서 가장 오래된 牛 사육의 증거는 A.D.400년경 고분시대의 南鄕 유적이다.
其地無牛馬
倭의 땅에는 牛와 馬가 없다.
出典 : 삼국지
유전자 분석 결과로도 일본 재래의 牛는 한우의 아종.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