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1(火) 14:54配信
日本ファクトチェックセンター
福島第一原発からの処理水の海洋放出に関して「トリチウム以外の核種も含むオールスターの排水」として、処理水の海洋放出に否定的な言説が拡散しました。含まれていることは事実ですが、トリチウム以外は国が安全と判断する基準を下回るように処理されていることを示しておらず、ミスリードで不正確です。
不正確な投稿が拡散した
検証対象
「『他の国もトリチウム水を海洋放出している』みたいな悪質なごまかし」「日本の汚染水はトリチウム以外の核種も含まれている」などと処理水の海洋放出に否定的なツイートが拡散した。8月1日現在、表示回数が28万回以上、リツイート件数が1900件以上となっている。返信欄には、ツイート作者本人が「汚染された魚が確認されるようになれば、世界から忌み嫌われる国になる」「濾過施設を通しても他の核種は完全に取り除けないことは東電の報告でも確認できる」などの追記をしている。
コメント欄には「わかりやすくまとめていただいて感謝です」という声の一方で、「完全に取り除くことは原理的に不可能」との指摘もあった。
拡散したツイート
検証過程
検証対象のツイートで述べられている「排水・汚染水」とは、ALPS処理水を指していると見られる。「汚染水」とは、東日本大震災にともなう福島第一原発の事故とその後の対処の中で放射性物質によって汚染された水。「処理水」はトリチウムを除く62種類の放射性物質を国の安全基準まで取り除く多核種除去設備(ALPS)を使って浄化した水を指す。この違いは、JFCがファクトチェックまとめで解説している。
検証対象のツイートは「濾過施設を通しても(トリチウム以外の)他の核種は完全に取り除けないことは東電の報告でも確認できる」と、処理水にもトリチウム以外の放射性物質が含まれていることを指摘している。
東電の資料「多核種除去設備の除去対象核種選定(2021年6月16日)」によると、ALPSが除去する対象であるトリチウムを除く62の放射性物質は、56の核分裂生成物(核分裂により生成されたもの)と6つの腐食生成物(原子炉冷却系などで使用している金属が放射化されたもの)からなる。
環境省はサイトで、放射性物質の安全基準「告示濃度限度」を「1種類の放射性物質が含まれる水を、生まれてから70歳になるまで毎日約2リットル飲み続けた場合に、平均の線量率が1年あたり1mSv に達する濃度の限度」と説明している。
また複数の放射性物質の影響が考えられる場合には、「廃棄物中に含まれるすべての放射性物質による影響を総合して『告示濃度比総和』という考え方が用いられ、この告示濃度比総和が『1』を下回るように規制される」とも説明している。
ALPS 処理水においては、トリチウム以外の告示濃度比総和が、安全であるとみなされる基準値である「1」を下回るように処理されることが東電の試験によって示されている。
さらに環境省は「ALPS等で取り除くことが難しいトリチウムについても、それ自身を含むすべての放射性物質の告示濃度比を1未満にするために、濃度を下げるための希釈(海水で100倍以上に希釈)が行われます。これは、ALPS処理水中の規制基準以下のトリチウム以外の核種をさらに100倍以上希釈することにつながるため、より安全性を確保できるようになります」と説明している。
判定
処理水にトリチウム以外の核種も含まれているのは事実だが、国が安全と判断する基準以下に処理されている。拡散した言説は安全性に関する情報に触れておらずミスリードで不正確。
検証:鈴木刀磨
編集:藤森かもめ、宮本聖二、古田大輔、野上英文
検証手法や判定基準などに関する解説は、JFCサイトのファクトチェック指針をご参照くださ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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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1(화) 14:54전달
일본 팩트 체크 센터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관해서 「트리튬 이외의 핵종도 포함한 올스타의 배수」로서,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부정적인 언설이 확산했습니다.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입니다만, 트리튬 이외는 나라가 안전이라고 판단하는 기준을 밑돌도록(듯이) 처리되고 있는 것을 나타내지 않고, 현혹하다로 부정확합니다.
부정확한 투고가 확산했다
검증 대상
「 「다른 나라도 트리튬수를 해양 방출하고 있다」같은 악질적인 속임」 「일본의 오염수는 트리튬 이외의 핵종도 포함되어 있다」 등과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부정적인 트이트가 확산했다.8월 1일 현재, 표시 회수가 28만회 이상, 리트이트 건수가 1900건 이상이 되고 있다.답신란에는, 트이트 작자 본인이 「오염된 물고기가 확인되게 되면, 세계로부터 기피해지는 나라가 된다」 「여과 시설을 통해도 다른 핵종은 완전하게 없앨 수 없는 것은 도쿄전력의 보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등의 덧붙여 씀을 하고 있다.
코멘트란에는 「알기 쉽게 정리해주고 감사입니다」라고 하는 소리의 한편, 「완전하게 없애는 것은 원리적으로 불가능」이라는 지적도 있었다.
확산한 트이트
검증 과정
검증 대상의 트이트로 기술되어 있는 「배수·오염수」란, ALPS 처리수를 가리키고 있다고 보여진다.「오염수」란, 동일본 대지진에 따르는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의 사고와 그 후의 대처 중(안)에서 방사성 물질에 의해서 오염된 물.「처리수」는 트리튬을 제외한 62 종류의 방사성 물질을 나라의 안전기준까지 없애는 다핵종 제거 설비(ALPS)를 사용해 정화한 물을 가리킨다.이 차이는, JFC가 팩트 체크 정리로 해설하고 있다.
검증 대상의 트이트는 「여과 시설을 통해도(트리튬 이외의) 다른 핵종은 완전하게 없앨 수 없는 것은 도쿄전력의 보고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라고, 처리수에도 트리튬 이외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는 것을 지적하고 있다.
도쿄전력의 자료 「다핵종 제거 설비의 제거 대상 핵종 선정(2021년 6월 16일)」에 의하면, ALPS가 제거하는 대상인 트리튬을 제외한 62의 방사성 물질은, 56의 핵분열 생성물(핵분열에 의해 생성된 것)과 6개의 부식 생성물(원자로 냉각계등에서 사용하고 있는 금속이 방사화 된 것)로부터 된다.
환경성은 사이트에서, 방사성 물질의 안전기준 「고시 농도 한도」를 「1 종류의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는 물을, 태어나고 나서 70세가 될 때까지 매일 약 2리터 계속 마셨을 경우에, 평균의 선량율이 1년 당 1mSv 에 이르는 농도의 한도」라고 설명하고 있다.
또 복수의 방사성 물질의 영향을 생각할 수 있는 경우에는, 「폐기물중에 포함되는 모든 방사성 물질에 의한 영향을 종합 해 「고시 농도비총화」라고 하는 생각이 이용되어 이 고시 농도비총화가 「1」을 밑돌도록(듯이) 규제된다」라고도 설명하고 있다.
ALPS처리수에 대해서는, 트리튬 이외의 고시 농도비총화가, 안전하다라고 보이는 기준치인 「1」을 밑돌도록(듯이) 처리되는 것이 도쿄전력의 시험에 의해서 나타나고 있다.
한층 더 환경성은 「ALPS등으로 없애는 것이 어려운 트리튬에 대해서도, 그것 자신을 포함한 모든 방사성 물질의 고시 농도비를 1 미만으로 하기 위해서, 농도를 내리기 위한 희석(해수로 100배 이상으로 희석)을 합니다.이것은, ALPS 처리 수중의 규제 기준 이하의 트리튬 이외의 핵종을 게다가 100배 이상 희석하는 것에 연결되기 위해, 보다 안전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됩니다」라고 설명하고 있다.
판정
처리수에 트리튬 이외의 핵종도 포함되어 있는 것은 사실이지만, 나라가 안전이라고 판단하는 기준 이하에 처리되고 있다.확산한 언설은 안전성에 관한 정보로 접하지 않고 현혹하다로 부정확.
검증:스즈키도마
편집:후지모리일지도 째, 미야모토 세이지, 후루타 다이스케, 노가미 히데후미
검증 수법이나 판정 기준 등에 관한 해설은, JFC 사이트의 팩트 체크 지침을 참조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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