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韓国サッカーと日本サッカー、どこで差がついたのか」……「欧州4大リーグに所属するプレイヤーで3倍、10大リーグで5倍の差ができてしまった」
韓国サッカーは最近、日本の各年齢別代表チームとの対決で5連続0-3惨敗を喫した。韓日プロサッカーをすべて経験した在日韓国人FW出身のチョン・テセ(39)、両国プロチームと代表チームを行き来しながら選手を調練した池田誠吾(63)蔚山現代コーチ、日本Jリーグセレッソ大阪の梶野聡団長(58)にこの現象をどう見ているのか尋ねた。 (中略)
池田コーチは「1993年Jリーグ発足後、日本に渡ってきた海外トップクラスの指導者と選手たちが日本サッカーの流れを変えた。根っこからしっかりするため、幼少年に7対7の競技制度を導入し、指導者育成に重点を置いた。幼い選手たちが午前に授業を受ける時、指導者たちは膝を突き合わせて効率的な指導方法を議論しながらノウハウを積んだ」と話した。通常、韓国では監督賞を優勝チームの司令塔に与えるが、日本では成績と関係なく選手の技量発展を導いた指導者に与える場合が多い。
大韓サッカー協会も2014年幼少年育成プログラム「ゴールデンエイジ」を導入し色々な有望株を育て上げたが、サッカー人たちは「改善と補完が必要な時点だ。日本はW杯優勝を目標に50年を準備しているが、我々は目前のW杯まで4年しか見ていない」と指摘した。 (中略)
ある国内サッカー関係者は「シント·トラウィダン(ベルギー)のように欧州球団を買収し、海外進出の前進基地として活用する日本の事例を参考にする必要がある。日本サッカー協会がドイツのデュッセルドルフに海外ベースキャンプを作ったように、サッカー協会も欧州派を支援するシステムを整える時だ」と提言した。 (中略)
サッカー代表メンバーのA選手は「日本選手の競技力は認める。ただ、金ミンジェ(バイエルン·ミュンヘン)のように韓国ユースシステムを経てワールドクラスに成長した事例がある。結局、選手一人一人の競争力を高めることが両国の格差を縮める方法」と話した。
(引用ここまで)
以前にあった「日韓サッカー、広がる格差」という連載の3回目をピックアップしておきましょう。
1回目、2回目は「10年前にはもう日本に追い抜かれてた」「4大リーグのプレイヤーで3倍、欧州全体で5倍もいる」「韓国のクラブは移籍金欲しさで選手を中東や中国に売ってしまう」といった苦言が書かれていました。
個人的には10年前じゃなくて12年前に札幌で3-0で勝った時くらいから「ああ、これはもう覆せない差がついたな」って感じたものでした。
長谷部も同じようなことを言ってましたね。
んで、第3回は日本側から聞いてみた、というパターン。
日本サッカー協会の「JFAの約束2050年」とかの中長期計画があるのに、韓国では次の4年しか見ていない、と。
あと何度か話している「日本は安い移籍金でも欧州進出をやっている」って話になってますね。
DMMがシント・トロイデンを買収して「とりあえず欧州」って場所ができたのも大きいですかね。
FA……DMMに足を向けて寝られません(笑)。
今シーズン、シント・トロイデンだけで8人いますね。
あとセルティックに5人。
それと「日本がドイツに支援センターを作っているように、韓国もヨーロッパに支援センターを作るべきだ」って毎度毎度やってますが……。
4大リーグに9人(日本人選手27人)、10大リーグに19人(日本人選手110人)しかいない状況で支援センター作ってどうするんだって話ではありますけどね。
「いまが一番の売り時」「ヨーロッパから引く手数多!」ってはずだったチョ・ギュソンがデンマークリーグ(UEFAリーグランキング17位)にしか行けない状況ですからね。
日本だって「日本人選手が多くなった」から支援センターを作ったわけでね。
まずプレイヤーを増やすのが先なのでは?
한국 미디어 「한국 축구와 일본 축구, 어디서 차이가 났는가」
「유럽 4 메이저 리그에 소속하는 플레이어로 3배, 10 메이저 리그에서 5배의 차이가 가능하게 되었다」
한국 축구는 최근, 일본의 매년령별 대표 팀과의 대결로 5 연속0-3참패를 당했다.한일 프로 축구를 모두 경험한 재일 한국인 FW출신의 정·테세(39), 양국 프로 팀과 대표 팀을 왕래하면서 선수를 조련 한 이케다 세이고(63) 울산 현대 코치, 일본 J리그 세렛소 오사카의 카지노 사토시 단장(58)에게 이 현상을 어떻게 보고 있는지 물었다. (중략)이케다 코치는 「1993년 J리그 발족 후, 일본에 건너 온 해외 톱 클래스의 지도자와 선수들이 일본 축구의 흐름을 바꾸었다.뿌리로부터 확실히 하기 위한(해), 유소1년에 7대 7의 경기 제도를 도입해, 지도자 육성에 중점을 두었다.어린 선수들이 오전에 수업을 받을 때, 지도자들은 무릎을 맞대어 효율적인 지도 방법을 논의하면서 노하우를 쌓았다」라고 이야기했다.통상, 한국에서는 감독상을 우승 팀의 사령탑에게 주지만, 일본에서는 성적과 관계없이 선수의 기량 발전을 이끈 지도자에게 주는 경우가 많다.
대한 축구 협회도 2014년 유소년 육성 프로그램 「골든 에이지」를 도입해 다양한 유망주를 길러냈지만, 축구 사람들은 「개선과 보완이 필요한 시점이다.일본은 월드컵배 우승을 목표로 50년을 준비해 있지만, 우리는 목전의 월드컵배까지 4년 밖에 보지 않았다」라고 지적했다. (중략)있다 국내 축구 관계자는 「신트·트라위단(벨기에)과 같이 유럽 구단을 매수해, 해외 진출의 전진기지로서 활용하는 일본의 사례를 참고로 할 필요가 있다.일본 축구 협회가 독일의 듀셀돌프에 해외 베이스 캠프를 만든 것처럼, 축구 협회도 유럽파를 지원하는 시스템을 정돈할 때다」라고 제언했다. (중략)
축구 대표 멤버의 A선수는 「일본 선수의 경기력은 인정한다.단지, 금 민제(바이에른·뮌헨)와 같이 한국 유스 시스템을 거쳐 월드 클래스로 성장한 사례가 있다.결국, 선수 한사람 한사람의 경쟁력을 높이는 것이 양국의 격차를 줄이는 방법」이라고 이야기했다.
(인용 여기까지)
이전에 있던 「일한 축구, 퍼지는 격차」라고 하는 연재의 3번째를 픽업 해 둡시다.
1회째, 2번째는 「10년전에는 이제(벌써) 일본에 앞질러졌다」 「4 메이저 리그의 플레이어로 3배, 유럽 전체로 5배나 있다」 「한국의 클럽은 이적금 갖고 싶음으로 선수를 중동이나 중국에 팔아 버린다」라고 한 고언이 쓰여져 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10년전이 아니고 12년전에 삿포로에서3-0에서 우수했을 때 정도로부터 「아, 이것은 더이상 뒤집을 수 없는 차이가 났군」이라고 느낀 것이었습니다.
하세베도 같은 것을 말했었어요.
그리고, 제3회는 일본측에서 들어 보았다는 패턴.
일본 축구 협회의 「JFA의 약속 2050년」이라고의 중장기 계획이 있다의에, 한국에서는 다음의 4년 밖에 보지 않다, 라고.
그리고 몇 번인가 이야기하고 있는 「일본은 싼 이적금에서도 유럽 진출을 하고 있다」라는 이야기가 되네요.
DMM가 신트·트로이덴을 매수해 「우선 유럽」은 장소가 생겼던 것도 큽니까.
FA DMM에 발길을 향해 잘 수 없습니다 (웃음).
그리고 세르틱에 5명.
그것과 「일본이 독일에 지원 센터를 만들고 있도록(듯이), 한국도 유럽에 지원 센터를 만들어야 한다」는 매번 매번 하고 있습니다만 .
4 메이저 리그에 9명(일본인 선수 27명), 10 메이저 리그에 19명(일본인 선수 110명) 밖에 없는 상황으로 지원 센터 만들어 어떻게 하지는 이야기입니다만.
「지금이 제일의 팔기 좋을 때」 「유럽에서 당기는 수고다!」(은)는은 두였던조·규손이 덴마크 리그(UEFA 리그 랭킹 17위) 밖에 갈 수 없는 상황이니까요.
일본도 「일본인 선수가 대부분졌다」로부터 지원 센터를 만든 것으로.
우선 플레이어를 늘리는 것이 앞인 것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