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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スポーツ界で最高の年俸5億円はプロゲーマー!? Z世代には大人気でも親世代は「子供をeスポーツ塾に通わせたくはない」という“断絶”が…

 韓国でもっとも年俸が高いスポーツ選手をご存知だろうか。韓国プロ野球の最高年俸は約2億円(20億ウォン)、サッカー(Kリーグ)の最高年俸は約1億5000万円(約15億ウォン)だが、そのどちらでもない。

【写真】ずらりとならんだ世界大会のトロフィーを抱えて

 野球やサッカーの2倍を超える約5~7億円(推定)を受け取っているのが、「リーグ・オブ・レジェンド(LoL)」というPC用ゲームで活動するeスポーツ選手、「Faker(フェイカー)」だ。

 中国・杭州で開かれるアジア競技大会2022(9月23日~10月8日)から正式種目となったeスポーツ。韓国では最大のライバル・中国とのメダル争いの行方を巡り、Z世代中心に盛り上がりを見せている。


韓国で最も年俸が高いスポーツ選手、Faker 本人ツイッターより

ポン・ジュノ、ソンフンミン、BTS、そしてフェイカー

「Faker」ことイ・サンヒョク選手(27)は、この大会でもメダルの行方を握る選手として韓国国内の注目を集めている。2013年のプロデビューからずっと韓国の通信会社SKテレコムが持つ「T1」というチームに所属するフェイカーは、LoL選手として3度世界チャンピオンに輝き、誕生日にはファンがニューヨークのタイムズスクエアをジャックして祝うなど世界中にファンがいる。

 米スポーツ専門チャンネル「ESPN」は、フェイカーを映画監督のポン・ジュノ(『パラサイト 半地下の家族』など)、サッカー選手のソン・フンミン、K-POPのBTSと並べて「韓国の国宝」と評した。韓国でBTSの兵役問題が浮上した際、韓国のeスポーツファンの間ではフェイカーの兵役免除についても議論になった。

 韓国でeスポーツ選手には「25歳引退説」が根強くあって活動期間が短く、巨大資本の力で選手を買い集める中国のチームに移籍する選手も増えている。フェイカーもFAになった際には、中国から約25億円(当時のレートで約260億ウォン)の年俸を提示され、北米のあるチームからは“白紙の小切手”の提案を受けたという逸話がある。

 しかしそれらをすべて断って韓国チームに留まったこともあり、韓国には特に熱烈なファンが多い。現在の5~7億円という年俸だけでも驚異的だが、その数倍のオファーを受けていたことになる。

 eスポーツプレイヤーは全世界で1億人、ファンの数は5億人と言われるほどで、野球やバスケットボールの観客が1000万人台なことを考えてもその人気ぶりが窺える。

 韓国のeスポーツ市場は2021年時点で1000億円を超えており(1兆48億ウォン、韓国コンテンツ振興院)、これは米国・中国に続く規模だ。eスポーツチームは47チームあり、さまざまな種目で500人近くのプロゲーマーが鎬を削っている。

 韓国では2000年に「韓国eスポーツ協会」が設立され、eスポーツという名称もこの時から使われるようになった。これだけeスポーツが発展した背景には、1997年の経済危機がある。

 それまでの重工業や製造業から産業構造の転換を余儀なくされた韓国はITへと舵を切った。LANなどのインフラが急速に整い、街のあちこちに、手頃な価格でPCが使える日本でいうネットカフェ「PC房(部屋)」が登場し、小学生の子供たちの間でもオンラインゲームはあっという間に人気になった。ゲーム業界はマーケティングもかねて大会を開催するようになり、それがeスポーツの広がりにつながったといわれる。

韓国でも高齢者は「座って、楽しんでいるだけっていう感じ」

 ただ、そんなeスポーツ大国の韓国でも世代によってeスポーツを見る視線は微妙に異なる。幼い頃からゲームに親しんできた韓国のZ世代は日常のスポーツとして楽しんでいるが、今でもその親世代からは冷ややかな視線が混じる。60歳の知り合いは「息子とどれだけゲームのことで言い争いになったか分からない」と苦笑する。

「PC房に入り浸るよりはと思って仕方なくパソコンも買い与えて、ゲームをする時間を決めたりするのにするのにすごく苦労しました。eスポーツってプロゲーマーがゲームで闘うんでしょ。スポーツっていわれてもねえ。座って、楽しんでいるだけっていう感じがして、ピンとこなくて」

 逆にその知り合いの息子(32歳・会社員)は、「eスポーツは青春」と話す。

「もともとは日本の『ファイナルファンタジー』が好きで、マニュアルを読むために日本語も独学で勉強しました。eスポーツは壮大ですよ。小学生の時から大会もずいぶんあったから、中学生になってからはソウル市内にある会場によく観にいきました。野外スタジアムを借り切って大がかりにやったのもありましたね。今でも昔の友だちと会うと、そのときの話で盛り上がります。

 eスポーツは、歴としたスポーツです。フィジカル、メンタルの強さはもちろん、なにより大局観が求められる。チームワークも大事ですから、野球やサッカーと同じです。まあ実際にやったことも、あまり観たこともない50代以降にはそういう感覚はないかもしれませんけどね」

 eスポーツプレイヤーは韓国の小・中学生のあこがれの的で、ここ数年はなりたい職業トップ5に必ず入っている。eスポーツチームが運営するeスポーツ塾や、チームには練習生制度もある。まるでK-POPだ。

 ただ、習い事としてのeスポーツはまだまだメジャーとは言い難い。中学生と小学校低学年の息子を持つ40代半ばの知り合いに訊くと、「周りでeスポーツ塾に通っている子供は見たことがない」という。

「他の勉強の塾だけでも時間が相当とられるし、出費もそれだけかかるから、プロになれるような才能があるって確信できなければ、せがまれても通わせないんじゃないかなあ。勉強は放棄しましたってとられる可能性もあるから、周りにも言いにくいと思う」

 自分の子供がプロゲーマーになりたいと言ったらどう対応するかと訊くと、

「フェイカーみたいな才能がどこにでもいるわけじゃないから、まずは手堅く勉強させるしかない」

 そう笑っていた。

 フェイカーは高校を中退してプロゲーマーになっているが、父親がいち早くその才能を認め、プロゲーマーの道に進ませたと伝えられている。

年俸は上がっているのに、実は儲かっていない?

 Z世代に絶大な人気を誇り選手の年俸も高騰と景気がよさそうに見えるeスポーツだが、実は盤石なビジネスモデルがなく、ここ2~3年は人気チームも赤字を出しており、ターニングポイントを迎えている。問題はふたつあると、eスポーツに詳しい記者は言う。

「1つは収入のメインであるスポンサー契約の問題です。まだ冷たい視線を向ける大人も多いのでスポンサーも若年層向けの企業がメイン。それでサッカーのように全体の規模が大きくなりづらい。

 もう1つが、ゲームはゲーム会社のものなので、グッズの商品化に制限があって収益源が確保できないことです。

 それでも最近はZ世代へアプローチするために銀行などの“お固い”企業がイメージ戦略として後援するケースが増えてきています。eスポーツを普段見ない人の目にも触れるアジア競技大会で大きな話題になれば、また違った局面が作れるのではないかと期待もあります」

 さらに赤字の原因のひとつが高騰する選手の年俸だともいう。フェイカーは特別だとしても、世界トップレベルの選手の年俸はここ2年で70%ほどアップしたと言われ、1億円を超えるプレイヤーも複数いる。しかし期待ほどには収益が伸びておらず、サラリーキャップ制を導入しようという声もでている。

 またフェイカーが10年現役で一線にいることからもわかるように、第一世代を超えるスターがなかなか出てこないジレンマもある。最近ではプロゲーマーの育成に力を入れる組織も増え、フェイカーが所属する「T1」傘下のアカデミーは3月に、韓国のトップ3と言われる名門・延世大学のスポーツ応用産業学科と手を組み、インターンシップ制度を作っている。大学生が現場で実習したりできるよう業務提携をしたことが話題になった。

 また、ベースキャンプと称したPC房の拡大版を作り、そこに足を運ぶプレイヤーから目を引く人材をスカウトし、育成しようという動きも出はじめている。

 政府も法整備などでバックアップを始めており、K-POPの次は「K-eスポーツ」が世界を席巻する可能性は十分にある。

 


e스포츠학원을 만든 한국, 부모에게는 불인기 w

한국 스포츠계에서 최고의 연봉 5억엔은 프로 게이머!? Z세대에는 대인기에서도 친세대는 「아이를 e스포츠학원에 다니게 한 구는 없다」라고 하는“단절”이…

 한국에서도 와도 연봉이 비싼 스포츠 선수를 아시는 바일까.한국 프로 야구의 최고 연봉은 약 2억엔(20억원), 축구(K리그)의 최고 연봉은 약 1억 5000만엔( 약 15억원)이지만, 그 어느 쪽도 아니다.

【사진】죽 줄선 세계 대회의 트로피를 안아

 야구나 축구의 2배를 넘는 약 57억엔(추정)을 받고 있는 것이, 「리그·오브·전설(LoL)」이라고 하는 PC용 게임에서 활동하는e스포츠 선수, 「Faker(페이카)」다.

 중국·항주에서 열리는 아시아경기대회 2022(9월 23일 10월 8일)로부터 정식 종목이 된 e스포츠.한국에서는 최대의 라이벌·중국과의 메달 싸움의 행방을 돌아 다녀, Z세대 중심으로 고조를 보이고 있다.


한국에서 가장 연봉이 비싼 스포츠 선수, Faker 본인 트잇타보다

폰·주노, 손훈민, BTS, 그리고 페이카

「Faker」일이·산효크 선수(27)는, 이 대회에서도 메달의 행방을 잡는 선수로서 한국 국내의 주목을 끌고 있다.2013년의 프로 데뷔로부터 쭉 한국의 통신 회사 SK텔레콤이 가지는 「T1」라고 하는 팀에 소속하는 페이카는, LoL 선수로서 3도 세계 챔피언에게 빛나, 생일에는 팬이 뉴욕의 타임즈 스퀘어를 잭 해 축하하는 등 온 세상에 팬이 있다.

 미 스포츠 전문 채널 「ESPN」는, 페이카를 영화 감독의 폰·주노( 「파라사이트 한지하의 가족」 등), 축구 선수 손·훈민, K-POP의 BTS와 늘어놓아 「한국의 국보」라고 평가했다.한국에서 BTS의 병역 문제가 부상했을 때, 한국의 e스포츠 팬의 사이에서는 페이카의 병역 면제에 대해서도 논의가 되었다.

 한국에서 e스포츠 선수에게는 「25세 은퇴설」이 뿌리 깊게 있어 활동 기간이 짧고, 거대 자본의 힘으로 선수를 사모으는 중국의 팀에 이적하는 선수도 증가하고 있다.페이카도 FA가 되었을 때에는, 중국으로부터 약 25억엔(당시의 레이트로 약 260억원)의 연봉이 제시되어 북미가 있는 팀에서는“백지의 수표”의 제안을 받았다고 하는 일화가 있다.

 그러나 그것들을 모두 끊어 한국 팀에 머문 적도 있어, 한국에는 특히 열렬한 팬이 많다.현재의 57억엔이라고 하는 연봉만으로도 경이적이지만, 그 수배의 오퍼를 받고 있던 것이 된다.

 e스포츠 플레이어는 전세계에서 1억명, 팬의 수는 5억명이라고 말해지는 만큼으로, 야구나 농구의 관객이 1000만명대인 일을 생각해도 그 인기를 엿볼 수 있다.

 한국의 e스포츠 시장은 2021년 시점에서 1000억엔을 넘고 있어(1조 48억원, 한국 컨텐츠 진흥원), 이것은 미국·중국에 계속 되는 규모다.e스포츠 팀은 47 팀 있어, 다양한 종목으로 500명 가까이의 프로 게이머가 호를 깎고 있다.

 한국에서는 2000년에 「한국 e스포츠 협회」가 설립되어 e스포츠라고 하는 명칭도 이 때부터 사용되게 되었다.이만큼 e스포츠가 발전한 배경에는, 1997년의 경제위기가 있다.

 지금까지의 중공업이나 제조업으로부터 산업구조의 전환을 피할 수 없게 된 한국은 IT로 키를 잘랐다.LAN등의 인프라가 급속히 갖추어져, 거리의 여기저기에, 적당한 가격으로 PC를 사용할 수 있는 일본에서 말하는 넷 카페 「PC방(방)」가 등장해, 초등 학생의 아이들의 사이에서도 온라인 게임은 눈 깜짝할 순간에 인기가 생겼다.게임 업계는 마케팅도 미리 대회를 개최하게 되어, 그것이 e스포츠의 확대로 연결되었다고 한다.

한국에서도 고령자는 「앉고, 즐기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느낌」

 단지, 그런 e스포츠 대국의 한국에서도 세대에 의해서 e스포츠를 보는 시선은 미묘하게 다르다.어릴 적부터 게임을 즐겨 온 한국의 Z세대는 일상의 스포츠로서 즐기고 있지만, 지금도 그 친세대에서는 서늘한 시선이 섞인다.60세의 아는 사람은 「아들과 얼마나 게임으로 언쟁이 되었는지 모른다」라고 쓴웃음한다.

「PC방에 틀어박혀 있는 것보다는이라고 생각해 어쩔 수 없이 PC도 사 주고, 게임을 할 시간을 결정하거나 하는데 하는데 몹시 고생했습니다.e스포츠는 프로 게이머가 게임에서 싸우는거죠.스포츠라고 말해져도 응.앉고, 즐기고 있을 뿐이라고 하는 느낌이 들고, 감이 오지 않아서」

 반대로 그 아는 사람의 아들(32세·회사원)은, 「e스포츠는 청춘」이라고 이야기한다.

「원래는 일본의 「파이널 환타지」를 좋아하고, 메뉴얼을 읽기 위해서 일본어도 독학으로 공부했습니다.e스포츠는 장대해요.초등 학생때부터 대회도 상당히 있었기 때문에, 중학생이 되고 나서는 서울시내에 있는 회장에 자주(잘) 관에 살았습니다.야외 스타디움을 전세내 대규모로 했던 것도 있었어요.지금도 옛 친구와 만나면, 그 때의 이야기로 분위기가 삽니다.

 e스포츠는, 버젓한 스포츠입니다.피지컬, 멘탈의 힘은 물론, 무엇보다도 대국관이 요구된다.팀워크도 소중하기 때문에, 야구나 축구와 같습니다.뭐 실제로 한 것도, 별로 본 적도 없는 50대 이후에는 그러한 감각은 없을지도 모르지만」

 e스포츠 플레이어는 한국의 소·중학생의 동경의적이고, 최근 몇년은 되고 싶은 직업 톱 5에 반드시 들어가 있다.e스포츠 팀이 운영하는 e스포츠학원이나, 팀에는 연습생 제도도 있다.마치 K-POP다.

 단지, 습관일로서의 e스포츠는 아직도 메이저라고는 말하기 어렵다.중학생과 초등학교 저학년의 아들을 가지는 40대 반의 아는 사람에게 신구와 「주위에서 e스포츠학원에 다니고 있는 아이는 본 적이 없다」라고 한다.

「다른 공부의 학원만으로도 시간이 상당히 빼앗기고, 지출도 그 만큼 들기 때문에, 프로가 될 수 있는 재능이 있다는 확신할 수 없으면, 졸라져도 다니게 할 수 없지 않을까.공부는 방폐했던은 빼앗길 가능성도 있으니까, 주위에도 말하기 어렵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아이가 프로 게이머가 되고 싶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할까 신구와

「페이카같은 재능이 어디에라도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우선은 견실하게 공부시킬 수 밖에 없다」

 그렇게 웃고 있었다.

 페이카는 고등학교를 중퇴해 프로 게이머가 되어 있지만, 부친이 재빨리 그 재능을 인정해 프로 게이머의 길로 나아가게 했다고 전하고 있다.

연봉은 오르고 있는데, 실은 득을 보지 않아?

 Z세대에 절대인 인기를 자랑해 선수의 연봉도 상승과 경기가 좋은 것 같게 보이는 e스포츠이지만, 실은 반석인 비즈니스 모델이 없고, 최근 23년은 인기 팀도 적자를 내고 있어 분기점을 맞이하고 있다.문제는 둘 있다와 e스포츠를 잘 아는 기자는 말한다.

「1개는 수입의 메인인 스폰서 계약의 문제입니다.아직 차가운 시선을 향하는 어른도 많기 때문에 스폰서도 젊은층 전용의 기업이 메인.그래서 축구와 같이 전체의 규모가 커지기 힘들다.

 이제(벌써) 1개가, 게임은 게임 회사의 것이므로, 상품의 상품화에 제한이 있어 수익원을 확보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런데도 최근에는 Z세대에 어프로치 하기 위해서 은행등의“단단하다”기업이 이미지 전략으로서 후원 하는 케이스가 많아지고 있습니다.e스포츠를 평상시 보지 않는 사람의 눈에도 닿는 아시아경기대회에서 큰 화제가 되면, 또 다른 국면을 만들 수 있는 것은 아닐까 기대도 있습니다」

 한층 더 적자의 원인의 하나가 상승하는 선수의 연봉이라고도 말한다.페이카는 특별하다고 해도, 세계 톱 레벨의 선수의 연봉은 최근 2년에70%만큼 올라갔다고 말해져 1억엔을 넘는 플레이어도 복수 있다.그러나 기대정도로는 수익이 성장하지 않고, 봉급 캡 시스템을 도입하려는 소리도 나오고 있다.

 또 페이카가 10년 현역으로 일선에 있는 것부터도 알도록(듯이), 제일 세대를 넘는 스타가 좀처럼 나오지 않는 딜레마도 있다.최근에는 프로 게이머의 육성에 힘을 쓰는 조직도 증가하고 페이카가 소속하는 「T1」산하의 아카데미는 3월에, 한국의 톱 3이라고 해지는 명문·연세 대학의 스포츠 응용 산업 학과와 손을 잡아, 인턴쉽제도를 만들고 있다.대학생이 현장에서 실습하거나 할 수 있도록 업무 제휴를 했던 것이 화제가 되었다.

 또, 베이스 캠프라고 칭한 PC방의 확대판을 만들어, 거기에 발길을 옮기는 플레이어로부터 눈을 빼는 인재를 스카우트 해, 육성하려는 움직임도 나오기 시작하고 있다.

 정부도 법정비등에서 백업을 시작하고 있어 K-POP의 다음은 「K-e스포츠」가 세계를 석권 할 가능성은 충분히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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