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AEA、三重水素など汚染水データ6件初公開…「すべて正常範囲」
2023.08.24|午後7:18
国際原子力機関(IAEA)が日本の福島第1原子力発電所汚染水海洋放流初日の今日(24日)、汚染水処理から放流までの段階別安全性評価データを初めて公開しました。
IAEAは今日、ホームページを通じて6つのデータと基準値を満たしているかどうかに関する情報を提供しました。
ホームページには汚染水処理や放流手順のモデルに加え、段階的な流れに合わせて東電から受け取った6つのリアルタイムデータが表示されています。
処理汚染水の放射線量、処理汚染水の流量、汚染水希釈に使われる海水の放射線量、希釈用海水の1時間当たり流入量、希釈後汚染水内の三重水素濃度、垂直軸で分析した希釈水の放射線量などです。
最も大きな関心の対象である希釈後、汚染水内の三重水素濃度は今日午後6時基準で1リットル(ℓ)当たり206ベクレル(Bq)と出ました。
世界保健機関(WHO)が提示した飲み水の水質ガイド上の三重水素濃度の基準値1万Bq/ℓ、日本が放流汚染水規制濃度限界線と見る1500Bq/ℓより低い数値です。
汚染水を希釈施設まで移送するポンプで測定した汚染水の放射線量は5.4CPSです。CPSは1秒当たりの放射線強度を測定する単位であり、5.4CPSという数値は放射線が予想できない水準には出ないという意味だとIAEAは説明しました。
処理された汚染水の流量は、1時間当たり18.9m3、希釈用海水の1時間当りの流入量は1万5190m3と測定されました。この海水の放射線量は 8.3 CPSと測定されました。この数値も予想できなかったレベルの放射線が出なかったことを意味するとIAEAは伝えました。
希釈水の垂直軸放射線量は 4.9 CPSと出てきました。IAEAはやはり予想できなかった水準の放射線が出なかったものと分析されると伝えました。
IAEAは6項目のデータすべて正常範囲に属するとして緑の光で表示しました。測定が行われないと灰色の光、異常な数値が検出されると赤い光で表示されます。
一方、IAEAは最近、韓国と放流データを緊密に共有する「IAEA-韓国(ROK)福島情報メカニズム(IKFIM)」を構築することで合意したことを受けて、現場点検を通じて確保した各種データを韓国と定期的に共有する方針です。
IAEAは今月22日にもグロッシー総長名義の声明を発表し、「国家(韓国)内の大衆的な懸念に対応するため、透明性の重要性を強調する合意に基づき、韓国と情報を共有する」としています。
これを受けてIAEAと韓国政府は互いに連絡担当者を指定し、放流関連の最新情報を共有しながら定期的にテレビ会議を開く予定です。
IAEAをIKEAと読み間違えるのは私だけ?😔
IAEA, 삼중수소 등 오염수 데이터 6건 처음공개
「모두 정상 범위」
2023.08.24|오후7:18
국제 원자력 기구(IAEA)가 일본의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 오염 미쥬미양방류 첫날의 오늘(24일), 오염수 처리로부터 방류까지의 단계별 안전성 평가 데이터를 처음으로 공개했습니다.
IAEA는 오늘, 홈 페이지를 통해서 6개의 데이터와 기준치를 채워 있는지 어떤지에 관한 정보를 제공했습니다.
홈 페이지에는 오염수 처리나 방류 순서의 모델에 가세해 단계적인 흐름에 맞추고 도쿄전력으로부터 받은 6개의 리얼타임 데이터가 표시되고 있습니다.
처리 오염수의 방사선량, 처리 오염수의 유량, 오염수 희석에 사용되는 해수의 방사선량, 희석용 해수의 1시간 당 유입량, 희석 후 오염 미즈우치의 삼중수소 농도, 수직축으로 분석한 희석수의 방사선량 등입니다.
세계 보건기구(WHO)가 제시한 음료수의 수질 가이드상의 삼중수소 농도의 기준치 1만 Bq/, 일본이 방류 오염수 규제 농도 한계선이라고 보는 1500 Bq/보다 낮은 수치입니다.
오염수를 희석 시설까지 이송하는 펌프로 측정한 오염수의 방사선량은 5.4 CPS입니다.CPS는 1초 당의 방사선 강도를 측정하는 단위이며, 5.4 CPS라고 하는 수치는 방사선을 예상할 수 없는 수준에는 나오지 않는다고 하는 의미라면 IAEA는 설명했습니다.
처리된 오염수의 유량은, 1시간 당 18.9 m3, 희석용 해수의 1시간당의 유입량은 1만 5190 m3와 측정되었습니다.이 해수의 방사선량은 8.3 CPS와 측정되었습니다.이 수치도 예상할 수 없었던 레벨의 방사선이 나오지 않았던 것을 의미하면 IAEA는 전했습니다.
희석수의 수직축방사선량은 4.9 CPS와 나왔습니다.IAEA는 역시 예상할 수 없었던 수준의 방사선이 나오지 않았던 것이라고 분석된다고 전했습니다.
IAEA는 6항목의 데이터 모두 정상 범위에 속한다고 하여 초록의 빛으로 표시했습니다.측정을 하지 않으면 회색의 빛, 비정상인 수치가 검출되면 붉은 빛으로 표시됩니다.
한편, IAEA는 최근, 한국과 방류 데이터를 긴밀히 공유하는 「IAEA-한국(ROK) 후쿠시마 정보 메카니즘(IKFIM)」를 구축하는 것에 합의한 것을 받고, 현장 점검을 통해서 확보한 각종 데이터를 한국과 정기적으로 공유할 방침입니다.
IAEA는 이번 달 22일에 그로씨-총장 명의의 성명을 발표해, 「국가(한국) 내의 대중적인 염려에 대응하기 위해(때문에), 투명성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합의에 근거해, 한국과 정보를 공유한다」라고 하고 있습니다.
이것을 받아 IAEA와 한국 정부는 서로 연락 담당자를 지정해, 방류 관련의 최신 정보를 공유하면서 정기적으로 TV 회의를 열 예정입니다.
IAEA를 IKEA라고 잘못 읽는 것은 나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