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 怒りの投稿続く「反日とか中国工作員とか、凄く悲しい」「私を嫌いな人は何をしても嫌がる」
今月13日に大阪府泉南市で行われた音楽フェスの出演時に、観客の男女数人に
胸をつかまれるなどの被害に遭った韓国出身のDJ SODAが26日、公式「X](旧ツイッター)を更新。
自身への「反日」などの指摘に改めて強い憤りを示した。
SODAは「X」で「最後に言いたいことは今回の事件と関係なく私に反日とか中国工作員というとんでもないことを言われるのは
凄く悲しい私が日本を大好きなのは事実だしこれからも変わらないよ」と投稿。
さらに「私がこのように釈明したとしても私を嫌いな人たちは私が何をしても嫌がるだろう それでも私の本心が誰かによく伝わるように願う」
と悲痛な訴えをつづった。
SODAを巡っては、13日のフェスでの痴漢被害に関し、主催者が21日に男女3人を告発。
その後、当該人物はいずれも警察に出頭した。SODA自身も21日にSNSで
「原因は露出が多いセクシーな服装ではなく加害者である」と、自己責任論を厳しく非難。
6歳時に強盗から性暴力の被害を受けていたことも告白しつつ、「反日」という指摘にも完全否定し、反論した。
24日にも「X」に日本愛を強調するメッセージを連投していた。
【DJ SODA】 분노의 투고 계속 되는 「반일이라든지 중국 공작원이라든지, 굉장히 슬프다」 「 나를 싫어해사람은 무엇을 해도 싫어한다」
이번 달 13일에 오사카부 센난시에서 행해진 음악 페스의 출연시에, 관객의 남녀 몇사람에
가슴을 잡힐 수 있는 등의 피해를 당한 한국 출신의 DJ SODA가 26일, 공식 「X]( 구트잇타)를 갱신.
자신에게의 「반일」등의 지적으로 고쳐 강한 분노를 나타냈다.
SODA는 「X」로 「마지막에 말하고 싶은 것은 이번 사건과 관계없이 나에게 반일이라든지 중국 공작원이라고 하면 그리고도 없는 말을 듣는 것은
굉장히 슬픈 내가 일본을 정말 좋아하는 것은 사실이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아」라고 투고.
한층 더 「내가 이와 같이 해명했다고 해도 나를 싫어해사람들은 내가 무엇을 해도 싫어할 것이다 그런데도 나의 본심이 누군가에게 잘 전해지도록 바란다」
(와)과 비통한 호소를 엮었다.
SODA를 둘러싸서는, 13일의 페스로의 치한 피해에 관해, 주최자가 21일에 남녀 3명을 고발.
그 후, 해당 인물은 모두 경찰에 출두했다.SODA 자신도 21일에 SNS로
「원인은 노출이 많은 섹시한 복장은 아니고 가해자이다」라고, 자기책임론을 어렵고 비난.
6 세시에 강도로부터 성 폭력의 피해를 받고 있던 것도 고백하면서, 「반일」이라고 하는 지적에도 완전 부정해, 반론했다.
24일에 「X」에 일본사랑을 강조하는 메세지를 연투 하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