東京 電力の発表によれば 2011年当時日本が太平洋に漏出させた放射能は 90頃ベクレル
実際総量はこれ以上と話す学者もあるが,
東京 電力が発表した 85頃ベクレルと言っても, 洗脳された日本人が毎日騷ぐ韓国発電所の三重水素俳出量の 40000倍だ.
それにこれは三重水素挽歌ではなく本当に猛毒物質である, セシウムやプルトニウムみたいな物質で 40000倍であるのだ.
三重水素の俳出量を持って通いながら福島が韓国の発電所より安全だと騷ぐ日本の洗脳された愚民たちがいてあげておく. w
후쿠시마에서 방출된 방사능 물질 량
도쿄 電力의 발표에 따르면 2011년 당시 일본이 태평양에 누출시킨 방사능은 90경 베크렐
실제 총량은 이것 이상이라고 이야기하는 학자도 있지만,
도쿄 電力이 발표한 85경 베크렐이라고 해도, 세뇌된 일본인이 매일 떠드는 한국 발전소의 삼중수소 배출량의 40000배다.
거기다 이것은 삼중수소만가 아니라 진짜 맹독 물질인, 세슘이나 플루토늄 같은 물질로 40000배인 것이다.
삼중수소의 배출량을 가지고 다니면서 후쿠시마가 한국의 발전소보다 안전하다고 떠드는 일본의 세뇌된 우민들이 있어서 올려두는. 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