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LB】前代未聞の出来高264億円… 大谷翔平が得る“権利の山”、米メディア予想の新契約
米老舗メディア「報奨金構造は80イニングからスタート」
エンゼルスの大谷翔平投手は右肘の内側側副靭帯の損傷が発覚し、投手としては今季登板しないことが決まった。今オフFAとなるため、その去就に影響を与えることは必至。米老舗メディア「スポーティング・ニュース」は、4億5000万ドル(約659億円)は保証+出来高ボーナスが付く契約となることを予想した。 https://full-count.jp/2021/07/15/post1109422/2/?utm_source=yahoonews&utm_medium=rss&utm_campaign=1434041_6;title:【動画】「完璧か!」疲れているはずなのに…大谷が帰り際に見せた“神対応”;" index="31" xss="removed">【動画】「完璧か!」疲れているはずなのに…大谷が帰り際に見せた“神対応” 巨額契約が見込まれていた大谷の契約はどうなるのか。同メディアは「出来高部分がつくだろうし、契約破棄権もつくだろう。報奨金もつくだろう。もしかすると我々が今まで見たこともないような微調整部分や思わぬ要素もあるかもしれない。オオタニが新しい境地を切り開くのは初めてではないわけだ」と分析した。 その上であげた予想は、10年契約で、4億5000万ドル保証。その後にチーム側が選択権を持つ1年3000万ドルがつき、その1年を選択しない場合は1000万ドルでチームが契約を買い取るというものだ。2年目、4年、そして6年目の後には選手側が契約を破棄できる権利が付き、これに加えて、健康状態に基づいてピッチングの出来高部分が最大1億8000万ドル(約264億円)付くものだ。 怪我や年齢など既存の問題を抱える先発投手は、投球回数や先発試合数に応じて報奨金をもらうケースがある。「これは推測だが、(大谷の契約の)報奨金構造は80イニングからスタートして、25イニングから30イニングごとに報奨金が増えていくだろう。もちろん、先発試合数に応じた報奨金も好まれるかもしれず、こちらは12試合先発から始まって、17、23、28試合ごとに付くだろう」とした。 その額は「小さくはないだろう。25万ドルずつというものではなく、ピッチングに関しては巨額の出来高となる。設定した数字をクリアするごとに何百万ドルも付くだろう。となれば、彼の契約には、健康でピッチングができれば毎年何千万ドルもの額が加算されることになる」と指摘する。
複数の契約破棄権が付く可能性…チーム状況次第ではFAの選択も視野に
では、なぜ大谷側に契約破棄権がつくのか。これについては「契約破棄というのは、選手が契約の残りを破棄してFA市場に出ることを可能にするものだ。オオタニがサインする契約はどんなものであれ、少なくとも契約破棄権が1つは付く可能性が高いし、おそらくは複数付く。彼は、理由は何であれ不振に陥って再建期に入るようなチームと10年間も契約に縛られるようなことはしない。よって、2シーズン後の契約破棄権が付くのがほぼ確実。トミー・ジョン手術を受ければ2024年は投げないので、投手復帰する最初の年(2025年)は予想しにくい。でも2025年シーズンが終わるころにはオオタニ自身、そして球界全体も、彼がその後どんな投手になるのかが見えてくるだろう」と予想した。 これらの理由により、今回の怪我があっても大谷の契約は短くても8年から9年になることが濃厚。そして「本契約部分より平均年俸を低く設定した1年か2年のオプション年がつくが、その部分をチーム側が選択しない場合の契約買い上げ金はかなり高くなる。もし彼が契約のオプション年を迎える段階で健康的とはほど遠い状態でも、彼の市場性の高さだけからして、チーム側が契約を選択しなければ驚きだ」と見通した。
【MLB】전대미문의 거래 총액 264억엔
오오타니 쇼헤이가 얻는“권리의 산”, 미국의 미디어 예상의 신계약
미 노포 미디어 「보장금 구조는 80 이닝으로부터 스타트」
엔젤스의오오타니 쇼헤이 투수는우주의안쪽측부인대의 손상이 발각되어, 투수로서는 이번 시즌 등판하지 않는 것이 정해졌다.지금 오프 FA가 되기 위해, 그 거취에 영향을 주는 것은 필연.미 노포 미디어 「스포팅·뉴스」는,4억 5000만 달러( 약 659억엔)는 보증+거래 총액 보너스가 붙는 계약이 되는 것을 예상했다. 【동영상】「완벽한가!」피곤할 것인데 오오타니가 돌아갈 때에 보인“신대응” 거액 계약이 전망되고 있던 오오타니의 계약은 어떻게 되는 것인가.동미디어는 「거래 총액 부분이 도착할 것이고, 계약 파기권도 붙을 것이다.보장금도 붙을 것이다.어쩌면 우리가 지금까지 본 적도 없는 듯한 미조정 부분이나 생각하지 않는 요소도 있을지도 모른다.오오타니가 새로운 경지를 여는 것은 처음은 아닌 것이다」라고 분석했다. 게다가로 준 예상은, 10년 계약으로, 4억 5000만 달러 보증.그 후에 팀측이 선택권을 가지는 1년 3000만 달러가 다해 그 1년을 선택하지 않는 경우는 1000만 달러로 팀이 계약을 매입한다고 하는 것이다.2년째, 4년, 그리고 6년째의 뒤에는 선수측이 계약을 파기할 수 있을 권리가 붙어, 이것에 가세하고, 건강 상태에 근거해 피칭의 거래 총액 부분이 최대 1억 8000만 달러( 약 264억엔) 뒤따르는 것이다. 상처나 연령 등 기존의 문제를 떠안는 선발 투수는, 투구 회수나 선발 시합수에 따르고 보장금을 받는 케이스가 있다.「이것은 추측이지만, (오오타니의 계약의) 보장금 구조는 80 이닝으로부터 스타트하고, 25 이닝에서 30 이닝 마다 보장금이 증가해 갈 것이다.물론, 선발 시합수에 응한 보장금도 선호될지도 모르고, 이쪽은 12 시합 선발로부터 시작되고, 17, 23, 28 시합 마다 붙을 것이다」라고 했다. 그 액은 「작지는 않을 것이다.25만 달러씩이라는 것이 아니고, 피칭에 관해서는 거액의 거래 총액이 된다.설정한 숫자를 클리어 할 때 마다 몇백만 돌도 뒤따를 것이다.되면, 그의 계약에는, 건강하고 피칭이 생기면 매년 몇천만 달러의 액이 가산되게 된다」라고 지적한다.
복수의 계약 파기권이 뒤따를 가능성 팀 상황 나름으로는 FA의 선택도 시야에
그럼, 왜 오오타니 측에 계약 파기권이 붙는 것인가.이것에 대해서는 「계약 파기라고 하는 것은, 선수가 계약의 나머지를 파기해 FA시장에 나오는 것을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오오타니가 싸인하는 계약은 어떤 것이든, 적어도 계약 파기권이 1개는 붙을 가능성이 높고, 어쩌면 복수 붙는다.그는, 이유는 무엇으로 저것 부진에 빠져 재건기에 들어가는 팀과 10년간이나 계약에 묶이는 일은 하지 않는다.따라서, 2 시즌 후의 계약 파기권이 뒤따르는 것이 거의 확실.토미·존 수술을 받으면 2024년은 던지지 않기 때문에, 투수 복귀하는 최초의 해(2025년)는 예상하기 어렵다.그렇지만 2025년 시즌이 끝나는 무렵에는 오오타니 자신, 그리고 야구계 전체도, 그가 그 후 어떤 투수가 되는지가 보여 올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이러한 이유에 의해, 이번 상처가 있어도 오오타니의 계약은 짧아도 8년부터 9년이 되는 것이 농후.그리고 「본계약 부분에서 평균 연봉을 낮게 설정한 1년이나 2년의 옵션년이 붙지만, 그 부분을 팀측이 선택하지 않는 경우의 계약 수매금은 꽤 비싸진다.만약 그가 계약의 옵션년을 맞이할 단계에서 건강적과는만큼 먼 상태에서도, 그의 시장성의 높이만 겨자라고, 팀측이 계약을 선택하지 않으면 놀라움이다」라고 간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