処理水放出から一夜、香港すし店に長蛇の列 健康への影響不安ないとの声も
福島第1原子力発電所の処理水の海洋放出が開始された件
一夜明けた25日、香港のすし店には長蛇の列ができた
並んでいた客は「日本産の生の魚介類を食べることに不安はない」と話した
香港のすし店に長蛇の列、処理水放出に不安ないとの声
[香港 25日 ロイター] - 福島第1原子力発電所の処理水の海洋放出開始から一夜明けた25日、香港のすし店には長蛇の列ができた。現地では、健康への影響はさほど心配しておらず、日本食レストランの利用を続けるとの声が多かった。
上環地区では、回転すしチェーン「スシロー」の午前10時半の開店を待って20人以上の客が集まり、正午には1時間待ちにもかかわらず数十人が押し寄せた。
行列に並んでいた人は「放射線の心配はあまりしていない」とし「たまに(すしを食べに)外食するくらいなら大したリスクにはならないはず」などと話した。
香港当局は24日から日本の10都県からの水産物の輸入を禁止。公衆衛生を守るための予防措置と説明している。
別のすし店で並んでいた客は、香港の人々は既に中国の核排出である程度汚染された水を摂取しているかもしれないと指摘。「個人的には、日本産の生の魚介類を食べることに不安はない」と語った。
처리수 방출로부터 하룻밤, 홍콩 초밥점에 장사의 열 건강에의 영향 불안한 실의 소리도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이 개시된 건
하룻밤 지난 25일, 홍콩의 초밥점에는 장사의 열이 생겼다
줄지어 있던 손님은 「일본산의 날생선개류를 먹는 것에 불안은 없다」라고 이야기했다
홍콩의 초밥점에 장사의 열, 처리수 방출에 불안한 실의 소리
[홍콩25일 로이터] -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소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 개시부터 하룻밤 지난 25일, 홍콩의 초밥점에는 장사의 열이 생겼다.현지에서는, 건강에의 영향은 그다지 걱정하고 있지 않고, 일식 레스토랑의 이용을 계속한다라는 소리가 많았다.
상환지구에서는, 회전 초밥 체인 「스시로」의 오전 10시 반의 개점을 기다려 20명 이상의 손님이 모여, 정오에는 1시간 대기에도 불구하고 수십명이 밀려 들었다.
행렬에 줄지어 있던 사람은 「방사선의 걱정은 별로 하고 있지 않다」라고 해 「이따금(초밥을 먹으러) 외식할 정도라면 대단한 리스크는 되지 않을 것」 등이라고 이야기했다.
홍콩 당국은 24일부터 일본의 10 도현으로부터의 수산물의 수입을 금지.공중위생을 지키기 위한 예방 조치라고 설명하고 있다.
다른 초밥점으로 나란해지고 있던 손님은, 홍콩의 사람들은 이미 중국의 핵배출인 정도 오염된 물을 섭취하고 있을지도 모른다고 지적.「개인적으로는, 일본산의 날생선개류를 먹는 것에 불안은 없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