米国務省 日本の原発処理水の放出プロセスに満足 安全で透明性が高いと評価
アメリカ国務省は福島第一原発からの処理水の海洋放出について、日本の安全で透明性の高いプロセスに満足しているとの声明を出しました。
国務省は25日の声明で、東日本大震災の後、日本は原発と処理水を責任をもって管理するため、IAEA（国際原子力機関）だけでなくインド太平洋地域の科学者らとも積極的に連携してきたと指摘しました。
そのうえで、処理水の海洋放出はIAEAによる国際的な基準に合致し、アメリカとして日本の安全で透明性が高く、科学的な根拠に基づいたプロセスに満足していると評価しました。
また、日本が今後も透明性を保ち、IAEAや周辺地域の関係者と協議を続けることを歓迎するとしています。
미국도 일본의 처리수를 절찬
미국무성 일본의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방출 프로세스에 만족 안전하고 투명성이 높다고 평가
미국 국무성은 후쿠시마 제일 원자력 발전으로부터의 처리수의 해양 방출에 대해서, 일본의 안전하고 투명성이 높은 프로세스에 만족하다라는 성명을 냈습니다.
국무성은 25일의 성명으로, 동일본 대지진의 뒤, 일본은 원자력 발전과 처리수를 책임을 져 관리하기 위해(때문에), IAEA(국제 원자력 기구) 뿐만이 아니라 인도 태평양 지역의 과학자등과도 적극적으로 제휴해 왔다고 지적했습니다.
게다가, 처리수의 해양 방출은 IAEA에 의한 국제적인 기준에 합치해, 미국으로서 일본의 안전하고 투명성이 높고, 과학적인 근거로 기초를 둔 프로세스에 만족하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일본이 향후도 투명성을 유지해, IAEA나 주변지역의 관계자와 협의를 계속하는 것을 환영한다고 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