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フト部の同級生と一緒に歩いているとき、
構内の道路で空手部がダッシュの練習してて、
道路なもんで、その前を横切ったら、なにやらごちゃごちゃ言ってる。
知らん顔して、そのまま放っておいたら、
つぎの日、アメフトの練習中に、いきなり空手部の下級生が数人やってきて、
めっちゃ血走った表情で「きのう横切ったん、だれや？」とか言ってきて、
同級生と主将が空手部の部室に連れていかれた。
よく見ればその空手部の部員たちは顔にアザがある。
部室には監督がいて、「きのう練習の邪魔したんはお前らか？」というので、
同級生が「すいません、でも道路だったので通りましたよ」と言ったら、
その監督が空手部員に「お前ら、こいつらの顔、よう覚えとけよ」で、
いちおう話は終わったらしい。
けっきょく、それっきり空手部とはなにも起こらなかったのですが、
ゴルフ部は過去に空手部と揉めて、毎年の体育会系の新人が集まる合宿で、
フルチンにさせられたり、けっこうな虐めを受けるのが伝統になってるという。
じゃあ、なんで空手部はアメフト部に手を出さなかったのかというと、
それは単純にガタイのデカさと筋肉量、あと防具のおかげっぽい。
ちなみに、アメフト部の同級生と主将が解放されたあと、
空手部の下級生は監督、上級生からまた殴られてるという。
（あいつらこの件で、監督、上級生から2回殴られてる）
아메리칸풋볼부의 동급생과 함께 걷고 있을 때,
구내의 도로에서 가라테부가 데쉬의 연습하고 있어,
도로인 것으로, 그 전을 횡단하면, 어쩐지 뒤죽박죽 말하고 있다.
모른 척 하고, 그대로 방치하면,
다음의 날, 아메리칸풋볼의 연습중에, 갑자기 가라테부의 하급생이 몇사람 오고,
굉장히 충혈된 표정으로 「어제 횡단한 , 누구나?」라고말해 오고,
동급생과 주장이 가라테부의 방에 데려가졌다.
잘 보면 그 가라테부의 부원들은 얼굴에 아자가 있다.
방에는 감독이 있고, 「어제 연습의 방해 한 는 너희들인가?」라고 하므로,
동급생이 「미안해요, 그렇지만 도로였으므로 대로했어」라고 하면,
그 감독이 가라테 부원에게 「너희들, 진한 개등의 얼굴, 나름 기억해 녹아서」로,
일단 이야기는 끝난 것 같다.
결국, 그것 뿐 가라테부와는 아무것도 일어나지 않았습니다만,
골프부는 과거에 가라테부와 비빌 수 있고, 매년의 체육 회계의 신인이 모이는 합숙으로,
후르틴으로 몰리거나 훌륭한 학째를 받는 것이 전통이 되어 있다고(면) 말한다.
자, 어째서 가라테부는 아메리칸풋볼부에 손을 대지 않았던 것일까라고 하면,
그것은 단순하게 가타이의 큼과 근육량, 나머지 방어구의 덕분 같다.
덧붙여서, 아메리칸풋볼부의 동급생과 주장이 해방된 뒤,
가라테부의 하급생은 감독, 상급생으로부터 또 맞고 있다고(면) 말한다.
(저 애들 이 건으로, 감독, 상급생으로부터 2회 맞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