抗生物質無添加が売りの韓国の牛乳、大腸菌がたくさん見つかり販売中止になる
「牛乳の細菌が超過」・・・食品医薬品安全処、不適合乳加工品5件を摘発
細菌の数が基準値より多く検出された牛乳など、流通が不適切な乳加工品5件が摘発された。
摘発された平昌宝牛乳の「平昌宝苗牧場牛乳」
食品医薬品安全処は夏場の腐敗や変質の可能性が高い乳加工品534件を検査した結果、5件が不適合の判定を受け、製品を回収して廃棄したと発表した。
済州牛乳の「済州牧草牛乳無抗生剤」と平昌宝牛乳の「平昌宝苗牧場牛乳」、フルマシル乳加工公営農組合の「亀尾珍味フルマシル・ブルーベリー・ヨーグルト」など3製品が大腸菌や黄色ブドウ球菌などの細菌数が基準値を超過していた。
摘発された済州牛乳の「済州牧草牛乳無抗生剤」
また、ヨンボラム牛乳の「干し草を食べさせた新鮮な低温●菌牛乳」と鉄原タンポポ乳酸養営農組合の「多温山養乳ヨーグルト」は乳脂肪や乳酸菌が基準値に満たずに摘発された。
また食品医薬品安全処は、乳加工業者や牛乳類販売業者など414ヶ所を特別点検した結果、自主検査をしないなどの畜産物l衛l生管理法に違l反した業者5ヶ所を摘発、管轄機関に行l政l処分を要請した。
항생 물질 무첨가가 매도의 한국의 우유, 대장균이 많이 발견되어 판매 중지가 된다
「우유의 세균이 초과」···식품 의약품 안전곳, 부적합젖가공품 5건을 적발
세균의 수가 기준치보다 많이 검출된 우유 등, 유통이 부적절한 젖가공품 5건이 적발되었다.
적발된 평창보우유의 「평창보묘목장 우유」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여름 철의 부패나 변질의 가능성이 높은 젖가공품 534건을 검사한 결과, 5건이 부적합의 판정을 받아 제품을 회수해 폐기했다고 발표했다.
제주 우유의 「제주 목초 우유무항생제」라고 평창보우유의 「평창보묘목장 우유」, 후르마실젖가공 공영농조합의 「카메오 진미 후르마실·블루베리·요구르트」 등 3 제품이 대장균이나 황색 포도상구균등의 세균수가 기준치를 초과하고 있었다.
적발된 제주 우유의 「제주 목초 우유무항생제」
또, 욘보람 우유의 「건초를 먹인 신선한 저온●균우유」라고 철원민들레 유산양영농 조합의 「다온산양유요구르트」는 유지방이나 유산균이 기준치에 만하지 않고서 적발되었다.
또 식품 의약품 안전곳은, 젖가공업자나 우유류 판매업자 등 414개소를 특별 점검한 결과, 자주 검사를 하지 않는등의 축산물 l위l생 관리법으로 위l 반한 업자 5개소를 적발, 관할 기관에 행 l정l처분을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