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政府の原発処理水放出決定に“韓国のハワイ”済州道が猛反発!「水産業界に及ぼす悪影響が明確」
日本政府が福島第1原発処理水の海洋放出を決定したことについて、“韓国のハワイ”こと済州島(チェジュド)からも非難の声が挙がってい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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済州特別自治道のオ・ヨンフン知事は8月23日、執務室で緊急道政懸案議論会議を開き、「福島原発汚染水放流に反対し、放流決定撤回に大韓民国政府が積極的に乗り出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要請した。
オ・ヨンフン知事は「原発汚染水放流によって海女や漁業人、水産業界に及ぼす悪影響が明確な状況で、大韓民国政府は日本の汚染水放流決定撤回のため、国際的な連帯などすべての手段を動員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強調し、次のように続けた。
「水産業従事者の生存権を保障し、済州水産物の安全性を確保して道民と国民の健康権保護につながるよう、水産物忌避現象と不安感を解消できる方案を積極的に推進してほしい」
「済州道政は漁業人被害最少化と水産物消費心理回復のため、地方政府が持つ法的・行政的役割をまっとうする」
同日の会議では、日本政府の処理水放出決定後、済州産水産物消費動向とともに水産物を主に扱う刺身店や食堂、伝統市場などの現状を共有し、海女や水産業界などに対する詳細な支援、水産物消費心理の回復策作りに拍車をかけることにした。
オ・ヨンフン知事は「公職者が汚染水の放流で影響を受ける現場を足で走りながら体感してこそ、道民に必要な政策として支援できる」とし、「海女など困難に陥っている分野に実質的な支援法案を推進してほしい」と頼んだ。
続けて、「秋夕を控えているだけに、緊急予算を編成して安全な済州水産物を広く知らせ、国民が水産物消費心理を回復できるために」とし、多様な消費促進行事の企画を要請した。
これとともに、「安全性が検証された済州水産物の販路を拡大するため、日本とアメリカに集中した水産物輸出を中国やベトナム、インド、シンガポールに多角化する」と伝えた。
일본 정부의 원자력 발전 처리수 방출 결정에“한국의 하와이”제주도가 맹반발!「수산업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명확」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했던 것에 대해서, “한국의 하와이”일제주도(제주도)로부터도 비난의 소리가 오르고 있다.
【화상】일본의 물 마셔 「후쿠시마의 맛」이라고 발언 한국 유츄바 염상
제주 특별 자치도의 오·욘 분 지사는 8월 23일, 집무실로 긴급도정현안 논의 회의를 열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오염수 방류에 반대해, 방류 결정 철회에 대한민국 정부가 적극적으로 나서지 않으면 안 된다」라고 요청했다.
오·욘 분 지사는 「원자력 발전 오염수 방류에 의해서 해녀나 어업인, 수산업계에 미치는 악영향이 명확한 상황으로, 대한민국 정부는 일본의 오염수 방류 결정 철회 때문에, 국제적인 연대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야 한다」라고 강조해, 다음과 같이 계속했다.
「수산업 종사자의 생존권을 보장해, 제주 수산물의 안전성을 확보해 도민과 국민의 건강권 보호로 연결되도록, 수산물 기피 현상과 불안감을 해소할 수 있는 분 안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주었으면 한다」
「제주도정은 어업인 피해 최소화와 수산물 소비 심리 회복 때문에, 지방 정부가 가지는 법적·행정적 역할던진다」
같은 날의 회의에서는, 일본 정부의 처리수 방출 결정 후, 제주산 수산물 소비 동향과 함께 수산물을 주로 취급하는 생선회점이나 식당, 전통 시장등의 현상을 공유해, 해녀나 수산업계 등에 대하는 상세한 지원, 수산물 소비 심리의 회복책 만들기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
오·욘 분 지사는 「공직자가 오염수의 방류로 영향을 받는 현장을 다리로 달리면서 체감 해야만, 도민에게 필요한 정책으로서 지원할 수 있다」라고 해, 「해녀 등 곤란에 빠져 있는 분야에 실질적인 지원 법안을 추진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부탁했다.
계속하고, 「추석을 앞에 두고 있는 만큼, 긴급 예산을 편성해 안전한 제주 수산물을 넓게 알려 국민이 수산물 소비 심리를 회복할 수 있기 위해서」라고 해, 다양한 소비 촉진 행사의 기획을 요청했다.
이것과 함께, 「안전성이 검증된 제주 수산물의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일본과 미국에 집중한 수산물 수출을 중국이나 베트남, 인도, 싱가폴에 다각화 한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