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産水産物は使いません」福島汚染水の放流、韓国では懸念が現実に…不安募る外食業界
日本政府が福島第1原発処理水の海洋放出を決定したことを受け、韓国では不安の声が高まっている。なかでも、食品関連の事業者が直接的な被害を受けると憂慮を示している。
岸田文雄首相は、原発処理水の海洋放出を24日に開始すると方針を決定した。すでに、新型コロナウイルスによって長い低迷期を経験した自営業者や零細企業などへの影響は、甚大なものになるとみられる。また、エンデミック以降も景気が低迷しており、消費者心理の萎縮が長期化しているため、経営悪化は今後も続く見通しだ。
外食産業のなかには、顧客の不安を解消するために入口に「日本産水産物は使いません」という文句を掲げたところもある。汚染水放出は水産業・食品業などへの被害が予想されていることから、政府に対策を促す声も大きくなっている。
このような声に韓国政府は、水産物消費促進に最大限注力し、被害状況を見守りながら関係部署との協議などを経て、対策を用意する方針だと明らかにした。だが、直接売上にダメージを受ける事業者にとって、政府の対策案は解決策にはなりえないという意見も少なくない。
なお『共同通信』によると、日本政府と東京電力は早ければ24日13時に放出開始で調整中だと報じている。
「일본산 수산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후쿠시마 오염수의 방류, 한국에서는 염려가 현실에 불안 모집하는 외식 업계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결정한 것을 받아 한국에서는 불안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다.그 중에서도, 식품 관련의 사업자가 직접적인 피해를 받으면 우려를 나타내고 있다.
【화상】일본의 물 마셔 「후쿠시마의 맛」 한국 유츄바 염상
키시다 후미오 수상은, 원자력 발전 처리수의 해양 방출을 24일에 개시하면 방침을 결정했다.벌써,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에 의해서 긴 침체기를 경험한 자영업자나 영세 기업등에의 영향은, 심대한 것이 된다고 보여진다.또, 엔데믹크 이후도 경기가 침체하고 있어, 소비자 심리의 위축이 장기화하고 있기 때문에, 경영 악화는 향후도 계속 될 전망이다.
외식산업 속에는, 고객의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서 입구에 「일본산 수산물은 사용하지 않습니다」라고 하는 불평을 내건 곳도 있다.오염수 방출은 수산업·식품업등에의 피해가 예상되고 있는 것부터, 정부에 대책을 재촉하는 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러한 소리에 한국 정부는, 수산물 소비 촉진에 최대한 주력 해, 피해 상황을 지켜보면서 관계 부서라는 협의등을 거치고, 대책을 준비할 방침이라고 분명히 했다.하지만, 직접 매상에 데미지를 받는 사업자에게 있어서, 정부의 대책안은 해결책이 될 수 없다고 하는 의견도 적지 않다.
또한 「쿄오도통신」에 의하면, 일본 정부와 도쿄 전력은 빠르면 24일 13시에 방출 개시에 조정중이라고 알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