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衛星」打ち上げ失敗 韓国軍“衛星”の残骸を捜索中
政府は24日未明、北朝鮮からミサイルが発射されたとみられるとしてJアラートを発出しました。今後、北朝鮮はどのような動きに出るのでしょうか。ソウルから報告です。
(井上敦記者報告)
まず最新情報として、韓国軍関係者は現在、残骸の回収を目指し軍が海上捜索中だと明らかにしました。
また、韓国メディアは今回の失敗について軍事衛星獲得という「偉業の達成」を来月の「建国75年」の記念日に合わせようと急いだことが、失敗の一因になったのではと報じています。
度重なる失敗で再び「メンツ」を失った北朝鮮ですが、経済運営などが思い通りに進まない金正恩総書記としては求心力を保つためにも「衛星獲得の偉業」を是が非でも成し遂げたいところです。
一方、国家宇宙開発局は早くも10月の再打ち上げを宣言しています。
10月10日には「朝鮮労働党・創建78年」の記念日があることから、それを目標に準備を進めるものとみられます。
北朝鮮としては次こそ「三度目の正直」となるよう党と国家の威信をかけて臨むことになります。
「위성」발사 실패 한국군“위성”의 잔해를 수색중
정부는 24일 호노카, 북한으로부터 미사일이 발사되었다고 보여진다고 하여 J경계체제를 발 냈습니다.향후, 북한은 어떠한 움직임에 나오는 것입니까.서울로부터 보고입니다.
(이노우에 아츠시 기자 보고)
우선 최신 정보로서 한국군 관계자는 현재, 잔해의 회수를 목표로 해 군이 해상 수색중이라고 분명히 했습니다.
또, 한국 미디어는 이번 실패에 대해 군사위성 획득이라고 하는 「위업의 달성」을 다음 달의 「건국 75년」의 기념일에 맞추려고 서두른 것이, 실패의 한 요인이 된 것은이라고 알리고 있습니다.
거듭되는 실패로 다시 「체면」을 잃은 북한입니다만, 경제 운영등이 생각 했던 대로에 진행되지 않는 김 타다시 은혜 총서기로서는 구심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도 「위성 획득의 위업」을 시가 비에서도 완수하고 싶은 곳입니다.
한편, 국가 우주 개발국은 이미 10월의 재발사를 선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