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kuではなくて park?
iではなくて LEE?
母音と 子音の仕分けもなくて,終声を具現することもできない,
韓国人が古代に作った口訣文字を模倣して作った, 仮名文字をいまだに書いている民族の思考 限界. w
https://www.asahi.com/articles/ASPD26593PD2PTFC00C.html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20804-OYO1T50021/
열등한 문자를 쓰는 민족의 思考 한계
paku가 아니고 park?
i가 아니고 LEE?
母音과 子音의 구분도 없고, 終聲을 구현할 수도 없는,
한국인이 고대에 만든 구결 문자를 모방해 만든, 가명 문자를 아직까지 쓰고 있는 민족의 思考 한계. w
https://www.asahi.com/articles/ASPD26593PD2PTFC00C.html
https://www.yomiuri.co.jp/local/kansai/news/20220804-OYO1T500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