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セマングム会場から16km離れたエアコン完備施設で宿泊…「脅迫を受けたため」と説明していた韓国女性家族相、「脅迫」三日前から滞在していた

 

(アンカー)

 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全羅北道扶安郡セマングムで開催された「第25回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のずさん運営で、韓国女性家族部の金賢淑(キム・ヒョンスク)長官の責任論が高まっています。しかも、「現場を守れ」と首相が指示したのにもかかわらず、金賢淑長官はキャンプ地から16キロメートル離れた生態探訪院という宿泊施設に泊まっていたことが明らかになり、物議を醸しています。「生態探訪院」はエアコンやシャワーブースなどがきちんと備わっている宿泊施設で、女性家族部は当時、「身辺に脅威があったためだ」と釈明しましたが、実際には三日前からずっとその施設に滞在していたことが分かりました。

 パク・ジェフン記者がお伝えします。

【写真】韓悳洙首相に「現場を守れ」と指示されたのに…金賢淑女性家族相が滞在した宿泊施設の外観と内部の様子

(記者リポート)

 先月オープンした辺山半島の生態探訪院。前には西海(黄海)が見え、後ろには山があります。

 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のキャンプ場からは車で20分、16キロメートル離れています。

 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のスカウト隊員たちが猛暑と蚊に苦しんでいた時、女性家族部の金賢淑長官はここに泊まっていました。

 韓悳洙(ハン・ドクス)首相は今月3日、「ジャンボリーが終わるまで現場を守るように」と指示しましたが、宿泊施設から移りませんでした。

 一方、李祥敏(イ・サンミン)行政安全部長官と金寬永(キム・グァンヨン)全羅北道知事は現場でキャンプをしました。

(金賢淑/女性家族部長官〈3日〉)

 「世界ジャンボリーがうまくいくように最善を尽くします」

 メディア報道でこうした事実が伝えられると、女性家族部は「金賢淑長官の身辺に脅威があったためキャンプをしなかった」と釈明しました。

 インターネット上に脅迫文が掲載された4日以降から宿泊施設にいたという意味の釈明でした。

 ところが、実際には金賢淑長官は今月1日から、台風によるセマングムからの撤収が行われた8日まで、ずっとここに滞在していたことが確認されました。

 女性家族部はTV朝鮮の取材に「『現場を守れ』という言葉は、必ずしも『キャンプ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ことではない」と釈明しました。

 TV朝鮮のパク・ジェフンがお伝えしました。

(2023年8月22日放送 TV朝鮮「ニュース9」より)

 


적당변명으로 도망친 한국 대신

세망무 회장으로부터 16 km 떨어진 에어콘 완비 시설에서 숙박…「협박을 받았기 때문에」라고 설명하고 있던 한국 여성 가족상, 「협박」3일 전부터 체재하고 있던

(엥커)

 세망무·잼버리(전라북도 부안군 세망무로 개최된 「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의 엉터리 운영으로, 한국 여성 가족부의 김 켄숙(김·홀스크) 장관의 책임론이 높아지고 있습니다.게다가, 「현장을 지킬 수 있다」라고 수상이 지시했는데도 관계없이, 김 켄숙장관은 캠프지로부터 16킬로미터 떨어진 생태 탐방원이라고 하는 숙박시설에 묵고 있었던 것이 밝혀져, 물의를 양 하고 있습니다.「생태 탐방원」은 에어콘이나 샤워 부스등이 제대로 갖춰지고 있는 숙박시설로, 여성 가족부는 당시 , 「신변에 위협이 있었기 때문이다」라고 해명했습니다만, 실제로는 3일 전부터 쭉 그 시설에 체재하고 있던 것을 알았습니다.

 박·제훈 기자가 전하겠습니다.

【사진】한덕수수상에 「현장을 지킬 수 있다」라고 지시받았는데…김 켄 숙녀성 가족상이 체재한 숙박시설의 외관과 내부의 님 아이

(기자 리포트)

 지난 달 오픈한 변산반도의 생태 탐방원.전에는 사이카이(키노미)가 보여 뒤에는 산이 있어요.

 세망무·잼버리의 캠프장에서는 차로 20분 , 16킬로미터 떨어져 있습니다.

 세망무·잼버리의 스카우트 대원들이 무더위와 모기에 괴로워하고 있었을 때, 여성 가족부의 김 켄숙장관은 여기에 묵고 있었습니다.

 한덕수(한·드크스) 수상은 이번 달 3일, 「잼버리가 끝날 때까지 현장을 지키도록(듯이)」라고 지시했습니다만, 숙박시설로부터 옮기지 않았습니다.

 한편, 리상민(이·산민) 행정 안전부 장관과 금영(김·그욘) 전라북도 지사는 현장에서 캠프를 했습니다.

(김 켄숙/여성 가족 부장관〈3일〉)

 「세계 잼버리가 잘 되도록(듯이) 최선을 다합니다」

 미디어 보도로 이러한 사실이 전해지면, 여성 가족부는 「김 켄숙장관의 신변에 위협이 있었기 때문에 캠프를 하지 않았다」라고 해명했습니다.

 인터넷상에 협박문이 게재된 4일 이후부터 숙박시설에 있었다고 하는 의미의 해명이었습니다.

 그런데 , 실제로는 김 켄숙장관은 이번 달 1일부터, 태풍에 의한 세망무로부터의 철수를 한 8일까지, 쭉 여기에 체재하고 있었던 것이 확인되었습니다.

 여성 가족부는 TV조선의 취재에 「 「현장을 지킬 수 있다」라는 말은, 반드시 「캠프를 해야 한다」라고 하는 것은 아니다」라고 해명했습니다.

 TV조선의 박·제훈이 전했습니다.

(2023년 8월 22일 방송 TV조선 「뉴스 9」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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