アメリカの対中半導体規制強化に見る「あ、韓国終わったわ」感
米政府は9日、米国の企業・個人による中国への投資を規制する新制度を導入すると発表した。先端半導体や人工知能(AI)、量子技術を対象にする。政府に届け出を義務付け、中国の軍事開発などに結びつく案件は禁じる。米国の対中規制がモノだけでなく、カネの流れにまで発展した。
M&A(合併・買収)やプライベートエクイティ、ベンチャーキャピタル、合弁事業などによる中国への新規投資を対象にする。米国内だけでなく、全世界の米国人に適用する。
市場への混乱を抑えるため、上場投資信託(ETF)や公募証券、米国の親会社から子会社への資金移動などは除外する方向で検討している。
半導体はスーパーコンピューターなどの高度技術の開発につながる先端分野は投資を禁じる。比較的、先端ではない分野でも届け出を義務付ける。先端半導体は2022年10月に人材も含めて輸出禁止措置を導入した。モノやヒトに加えて、カネの流れも制限する。
(引用ここまで)
そうそう、楽韓Webでは伝え忘れていたのですがアメリカが新たな中国への投資規制を行うことを決定していまして。
量子コンピュータ、AI、先端半導体について投資を禁止。
先端半導体以外の半導体についても届け出制。
これ見た時に「あ、韓国死んだわ」って思いましたね。
SKハイニックスとサムスン電子は大規模工場を中国にも持っています。
最先端プロセスではないですが、先端プロセスと言っていい工場です。
そこでSKハイニックスは同社全体のNANDフラッシュメモリの30%、DRAMの50%を生産しています。
サムスン電子はNANDフラッシュメモリの40%を中国工場で生産しています。
本来であれば去年10月のCHIPS法施行で一切の新規投資ができなくなるはずだったのですが。
今年10月頭まで、1年間の猶予が与えられています。
とはいえ、1年間で製造装置メーカーに注文して納入、設置といった作業まで終えるのは無理。というわけで、すでに注文済で「措置期間の1年で設置までできる装置」であれば納入を許されるといった、本当に「猶予措置」でしかないのです。
なにしろ各装置メーカーのメンテナンス要員まで排除しなければ制裁対象になりかねないので。
この猶予措置を韓国側は「外交で延長、なんとかなるだろう」くらいの認識でいたようですが。
残り40日になってもアメリカ側からの動きはゼロ。
それどころか冒頭記事の投資についてのさらなる規制まで行うと発表したわけです。
アメリカによる「中国を最先端半導体製造から除外する」決意は揺るがないものと見るべきでしょう。
猶予延長……あったらいいね。
生産への制限、ではなく。
あ、それとメモリについては年内まで下落はゆるく続くとの見通しも出てきました。
半導体メモリー「年内は下落、大手減産も供給過剰続く」(日経新聞)
うーん、無理ゲー。
미국의 대 중국 반도체 규제 강화에 보는 「아, 한국 끝났어요」감
미 정부는 9일, 미국의 기업·개인에 의한 중국에의 투자를 규제하는 신제도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첨단 반도체나 인공지능(AI), 료코 기술을 대상으로 한다.정부에 신고를 의무화 해 중국의 군사 개발 등에 결합되는 안건은 금지한다.미국의 대 중국 규제가 물건 뿐만이 아니라, 돈의 흘러에까지 발전했다.
M&A(합병·매수)나 프라이빗 에퀴티(equity), 벤처 캐피털, 합판사업등에 의한 중국에의 신규 투자를 대상으로 한다.미국내 뿐만이 아니라, 전세계의 미국인에 적용한다.
시장에의 혼란을 억제하기 위해, 상장 투자신탁(ETF)이나 공모 증권, 미국의 모회사로부터 자회사에의 자금 이동 등은 제외할 방향으로 검토하고 있다.반도체는 슈퍼 컴퓨터등의 고도 기술의 개발로 연결되는 첨단 분야는 투자를 금지한다.비교적, 첨단이 아닌 분야에서도 신고를 의무화 한다.첨단 반도체는 2022년 10월에 인재도 포함해 수출 금지 조치를 도입했다.물건이나 사람에 가세하고, 돈의 흐름도 제한한다.
(인용 여기까지)
그래그래, 락한Web에서는 전해 잊고 있었습니다만 미국이 새로운 중국에의 투자 규제를 실시하는 것을 결정하고 있어서.
콴텀 컴퓨터, AI, 첨단 반도체에 대해 투자를 금지.
첨단 반도체 이외의 반도체에 대해서도 신고제.
이것 보았을 때에 「아, 한국 죽었어요」라고 생각했어요.
SK하이 닉스와 삼성 전자는 대규모 공장을 중국에도 가지고 있습니다.
최첨단 프로세스는 아닙니다만, 첨단 프로세스라고 말해도 좋은 공장입니다.
거기서 SK하이 닉스는 동사 전체의 NAND 플래쉬 메모리의 30%, DRAM의50%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본래이면 작년 10월의 CHIPS 법시행으로 일절의 신규 투자를 할 수 없게 될 것이었습니다만.
금년 10월초까지, 1년간의 유예가 주어지고 있습니다.
그렇다고는 해도, 1년간에 제조 장치 메이커에 주문해 납입, 설치라고 하는 작업까지 끝내는 것은 무리.그래서, 벌써 주문제로 「조치 기간의 1년에 설치까지 할 수 있는 장치」이면 납입이 용서된다고 한, 정말로 「유예 조치」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쨌든 각 장치 메이커의 멘테넌스 요원까지 배제하지 않으면 제재 대상이 될 수도 있는 것으로.
이 유예 조치를 한국측은「외교로 연장, 어떻게든 될 것이다」 정도의 인식으로 있던 것 같습니다만.
나머지 40일이 되어도 미국 측에서의 움직임은 제로.
그 뿐만 아니라 모두 기사의 투자에 대한 새로운 규제까지 실시한다고 발표한 것입니다.
미국에 의한 「중국을 최첨단 반도체 제조로부터 제외한다」결의는 흔들리지 않는 것이라고 봐야 겠지요.
유예 연장 있으면 좋다.
생산에의 제한, 은 아니고.
아, 그것과 메모리에 대해서는 연내까지 하락은 느슨하게 계속 된다라는 전망도 나왔습니다.
반도체 메모리 「연내는 하락, 대기업 감산도 공급 과잉 계속 된다」(일경 신문)
응, 무리 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