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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原発の廃水と福島の汚染水は根本的に異なる 中国権威機関


中国原発の廃水と福島の汚染水は根本的に異なる 中国権威機関

東京電力福島第1原発の汚染水タンク。(2017年10月12日撮影、東京=新華社配信)

 【新華社深圳8月20日】日本政府は福島放射能汚染水の海洋放出を近いうちに開始するとしている。各国から非難を受けても政府に当初の計画を見直す考えはなく、一部の政治家や読売新聞などのメディアも「日本が放出するトリチウムの濃度基準は中韓などいずれの国よりはるかに厳格」「中国の原発が年間で放出するトリチウムは福島第1原発の6.5倍」などの言論を発している。

 中国核工業集団(中核集団)や中国広核集団(中広核集団)など国内原子力大手によると、中国の原子力発電所の廃水は通常運転で生じる液体流出物で、福島原発の事故処理過程で生じる廃水とは根本的に異なる。放射性核種の種類や処理の難しさなどが大きく違い、同列に論じる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

 福島原発事故の処理廃水と通常運転する原発の廃水には本質的な違いがある。第一に発生源が異なり、第二に放射性核種の種類が異なり、第三に処理難度が異なる。福島原発事故の廃水は、事故後に溶融した炉心に注入された冷却水と原子炉内に浸透した地下水や雨水であり、溶融炉心に存在する各種の放射性核種を含み、処理難度が高い。一方で通常運転で生じる原発廃水はプロセス排水や地表排水などが中心で、微量の核分裂性核種を含むものの国際基準を厳格に順守しており、利用可能な最高の技術で処理され、厳格な監視・測定を通じて基準を満たしたものを計画的に排出している。排出量も規定の基準値を大幅に下回る。

 中国の原発廃水は主にプロセス排水、化学工業排水などで、いずれも燃料ペレットに直接触れていない。国際基準を順守し、成熟し信頼性の高いプロセス処理を経て、全ての監視・測定に合格した後、基準を満たすものを排出している。中国は原発廃水に含まれる放射性核種を総量的に規制しており、排出量は年度ごとに承認している。中核集団が運営する各発電所が2020年に排出した廃水に含まれるトリチウムの量は承認量の24~58%に過ぎなかった。

中国原発の廃水と福島の汚染水は根本的に異なる 中国権威機関

中国広核集団の大亜湾原発基地。(資料写真、深圳=新華社配信)

 中国外交部の汪文斌(おう・ぶんひん)報道官は7月7日、日本が福島原発事故の汚染水と世界で通常運転している原発の排水を一緒くたにするのは概念のすり替えであり、世論のミスリードだと指摘した。

 汪氏は、福島原発事故で溶融した炉心に直接触れた放射能汚染水と炉心に直接触れていない通常運転下の原発の排水が本質的に異なることは専門家でなくとも容易に想像できるとし、由来が異なり、含まれる放射性核種の種類も異なり、処理の難度も異なることから、はなから比較対象にならないと述べた。国際原子力機関(IAEA)は日本の放射能汚染水浄化装置の有効性と長期的信頼性の評価を行っておらず、今後30年間で全ての放射能汚染水が処理基準を満たせる保証はないとも強調。日本が通常運転下の原発の排水を持ち出して海洋放出という誤った決定を正当化しようとするのは、科学の名を借りて国際社会をミスリードするやり方だと非難した。

 香港核学会の陸炳林(りく・へいりん)会長は、一般原発の営業運転で排出される水と福島の汚染された水を比較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指摘。トリチウムは含有量が基準を満たせばよいが、福島の放射能汚染水にはトリチウムのほかにも放射性物質が含まれていると説明した。福島原発で放射能に汚染された廃水にはプルトニウムやストロンチウム、セシウムなどの超ウラン元素を含む放射性核種62種類が含まれ、生物学的半減期は最長18年に及ぶなど比較的影響が大きいことにも触れ、日本は大部分の放射性物質をろ過できるとしているが完全浄化は無理であり、放出される放射能廃水にはより多くの放射性物質が含まれることから中国の大亜湾原発が排出する汚水よりもはるかに複雑だとの見方を示した。

 安全は中国の原子力発電が堅守し続ける生命線である。中核集団が発表した2022年度CSR(企業の社会的責任)報告書によると、同年に中核集団の原発で稼働を続けた発電ユニットは25基で、安全状態は維持され、原子力と放射線の安全性も良好な記録を維持した。中広核集団が発表した同年度のCSR報告書でも同社の原発の発電ユニット26基は安全かつ安定した稼働を維持した。世界原子力発電事業者協会(WANO)が原発の運転性能を評価するWANO指標では、79.2%の発電ユニットのWANO性能指標が世界の先進レベルに入っている。広東省深圳市の嶺澳原発1号機は今年3月16日時点で連続安全運転日数が6千日を超えた。日数はその後も更新され続け、同型機の安全運転日数の世界記録を保持している。

 


중국 원자력 발전이 후쿠시마의 6.5배의 트리튬 방출을 중국이 인정하는

중국 원자력 발전의 폐수와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근본적으로 다른 중국 권위 기관


중국 원자력 발전의 폐수와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근본적으로 다른 중국 권위 기관

도쿄 전력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오염수 탱크.(2017년 10월 12일 촬영, 도쿄=신화사 전달)

 【신화사심 8월 20일】일본 정부는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의 해양 방출을 가까운 시일내에 개시한다고 하고 있다.각국으로부터 비난을 받아도 정부에 당초의 계획을 재검토하는 생각은 없고, 일부의 정치가나 요미우리 신문등의 미디어도 「일본이 방출하는 트리튬의 농도 기준은 중한 등 어느 나라보다 아득하게 엄격」 「중국의 원자력 발전이 연간에 방출하는 트리튬은 후쿠시마 제 1 원자력 발전의 6.5배」등의 언론을 발표하고 있다.

 중국핵공업 집단(핵심 집단)이나 중국광핵집단(나카히로핵집단) 등 국내 원자력 대기업에 의하면, 중국의 원자력 발전소의 폐수는 통상 운전으로 생기는 액체 유출물로,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의 사고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폐수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방사성 핵종의 종류나 처리의 어려움등이 크게 달라, 동렬에 논할 수 없다고 한다.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처리 폐수와 통상 운전하는 원자력 발전의 폐수에는 본질적인 차이가 있다.제일에 발생원이 달라, 2번째로 방사성 핵종의 종류가 달라, 제3에 처리 난도가 다르다.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폐수는, 사고 후에 용해 한 노심에 주입된 냉각수와 원자로내에 침투한 지하수나 빗물이며, 융해로심에 존재하는 각종의 방사성 핵종을 포함해, 처리 난도가 높다.한편으로 통상 운전으로 생기는 원자력 발전 폐수는 프로세스 배수나 지표 배수등이 중심으로, 미량의 핵분열성 핵종을 포함하는 것의 국제기준을 엄격하게 준수하고 있어, 이용 가능한 최고의 기술로 처리되어 엄격한 감시·측정을 통해서 기준을 만족 시킨 것을 계획적으로 배출하고 있다.배출량도 규정의 기준치를 큰폭으로 밑돈다.

 중국의 원자력 발전 폐수는 주로 프로세스 배수, 화학공업 배수등에서, 모두 연료 pellet에 직접 접하지 않았다.국제기준을 준수해, 성숙해 신뢰성이 높은 프로세스 처리를 거치고, 모든 감시·측정에 합격한 후, 기준을 만족 시키는 것을 배출하고 있다.중국은 원자력 발전 폐수에 포함되는 방사성 핵종을 총량적으로 규제하고 있어 배출량은 연도 마다 승인하고 있다.핵심 집단이 운영하는 각 발전소가 2020년에 배출한 폐수에 포함되는 트리튬의 양은 승인량의 2458%에 지나지 않았다.

중국 원자력 발전의 폐수와 후쿠시마의 오염수는 근본적으로 다른 중국 권위 기관

중국광핵집단의 대아만원자력 발전 기지.(자료 사진, 심=신화사 전달)

 중국 외교부의 왕문빈(왕·만큼히응) 보도관은 7월 7일, 일본이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의 오염수와 세계에서 통상 운전하고 있는 원자력 발전의 배수를 동일시로 하는 것은 개념의 바꿔치기이며, 여론의 현혹하다라고 지적했다.

 왕씨는, 후쿠시마 원자력 발전 사고로 용해 한 노심에 직접 접한 방사능 오염수와 노심에 직접 접하지 않은 통상 운전하의 원자력 발전의 배수가 본질적으로 다른 것은 전문가가 아니어도 용이하게 상상할 수 있다고 해, 유래가 달라, 포함되는 방사성 핵종의 종류도 달라, 처리의 난도도 다른 것부터, 는 (안)중등 비교 대상이 되지 않는다고 말했다.국제 원자력 기구(IAEA)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정화 장치의 유효성과 장기적 신뢰성의 평가를 실시하지 않고, 향후 30년간에 모든 방사능 오염수가 처리 기준을 만족 시킬 수 있는 보증은 없다고 강조.일본이 통상 운전하의 원자력 발전의 배수를 꺼내 해양 방출이라고 하는 잘못된 결정을 정당화 하려고 하는 것은, 과학의 이름을 빌려 국제사회를 현혹하다 하는 방식이라고 비난 했다.

 홍콩 핵학회의 륙병 하야시(구·에 필요해 ) 회장은, 일반 원자력 발전의 영업 운전으로 배출되는 물과 후쿠시마의 오염된 물을 비교할 수 없다고 지적.트리튬은 함유량이 기준을 만족 시키면 좋지만, 후쿠시마의 방사능 오염수에는 트리튬 외에도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설명했다.후쿠시마 원자력 발전에서 방사능에 오염된 폐수에는 플루토늄이나 strontium, 세슘등의 초우란 원소를 포함한 방사성 핵종 62 종류가 포함되어 생물학적 반감기는 최장 18년에 이르는 등 비교적 영향이 큰 것에도 접해 일본은 대부분의 방사성 물질을 여과 할 수 있다고 하고 있지만 완전 정화는 무리이고, 방출되는 방사능 폐수에는 보다 많은 방사성 물질이 포함되는 것부터 중국의 대아만원자력 발전이 배출하는 오수보다 훨씬 복잡하다는 견해를 나타냈다.

 안전은 중국의 원자력 발전이 요시노리 계속 하는 생명선이다.핵심 집단이 발표한 2022년도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 보고서에 의하면, 동년에 핵심 집단의 원자력 발전에서 가동을 계속한 발전 유닛은 25기로, 안전 상태는 유지되어 원자력과 방사선의 안전성도 양호한 기록을 유지했다.나카히로핵집단이 발표한 동년도의 CSR 보고서에서도 동사의 원자력 발전의 발전 유닛 26기는 안전하고 안정된 가동을 유지했다.세계 원자력 발전 사업자 협회(WANO)가 원자력 발전의 운전 성능을 평가하는 WANO 지표에서는, 79.2%의 발전 유닛의 WANO 성능 지표가 세계의 선진 레벨에 들어가 있다.광둥성심시의 령오원자력 발전 1호기는 금년 3월 16 일시점으로 연속 안전 운전 날짜가 6 센니치를 넘었다.날짜는 그 후도 갱신계속 되어 동형기의 안전 운전 날짜의 세계 기록을 보관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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