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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国人観光客が見た日本>大阪の通りには大勢の韓国人、中国人はわずかだった


訪日旅行リピーターの中国人女性が、大阪などでのエピソードを旅日記につづっている。

訪日旅行リピーターの中国人女性が、大阪などでのエピソードを旅日記につづっている。以下はその概要。

地下鉄の駅を出た時、雨はまだしとしとと降り続いていた。荷物を引いて毎日大繁盛のラーメン店の前を過ぎ、服がすっかり濡れる前にホテルに到着。荷物を置いてスーパーに飲み物と傘を買いに行き、棚いっぱいのカップラーメンを見て我慢できずに1個手に取った。


自動販売機を見ると、3年たっても飲み物は値上がりしていなかった。かなり前、日本で飲み物の値段にびっくりしたことを覚えている。中国が急速な発展を遂げて物価が世界とリンクする今日、この値段を見ても普通に感じた。

近鉄線で奈良に行く途中、すごくかわいい姉妹を見掛けた。ランドセルを背負い、手には本を持っている。お姉さんが座り、妹はそばに立って静かに本を読んでいて、私は最初、保護者が一緒にいるのだと思ったがまさか2人で乗り降りするなんて。その自立ぶりはとても勉強になった。

電車を下りて鹿せんべいを売っているおじいさんを見ると、鹿せんべいは150円から200円になっていた。私は二つ買い、「鹿たちはお腹をすかせていないだろうか。私から鹿せんべいを奪い取るだろうか」などと興奮しっ放しで先に進んだ。

そして広い芝生で見た鹿は痩せていて心配になる毛の色をしていた。鹿は前へ一歩一歩迫ってきて、私は大またで後ずさり。鹿せんべいを束ねていた紙が地面に落ちてしまい、なんとすぐに食べられてしまった。欧米の観光客は鹿にバナナを与えていて、私は「不適切だ」と思った。なぜなら鹿はバナナの皮まで一緒にのみ込んでいたからだ。何でも食べるような気がして…果たして消化できるのだろうか。


蓬莱軒のうな丼は見つけるのに時間がかかった。私の食べ物の好みは成長と共に変わったが、うな丼への愛が揺らいだことはない。うなぎは外は香ばしく、中はふっくらで、ダイエット中の私は毎回、罪悪感でいっぱいになりながらもはしが止まらない。

うな丼は日本でも安いとは言えない。以前、親友と一緒に参加した訪日団体ツアーの最後の昼食は各自で食べることになっていた。私も親友もあまりお金を持っていなくて、私にうな丼を食べさせるために親友が一番安い天ぷらを選んだことを覚えている。十数年が過ぎた今もこの事を思い出すたびに感動で胸がいっぱいになる。

道頓堀

天気の良い日に大阪の道頓堀を散歩した。人々はお酒を飲んだり、ご飯を食べたり、写真を撮ったり、買い物をしたり…。こうした風景を見ていると、生活の息吹が一気に押し寄せて来る。グリコの看板の正面にある戎橋も大阪の有名なランドマークだ。ここではたくさんの人が写真を撮影する。私は撮影の列ができるような場所があまり好きではないので、戎橋には行かなかった。私はシンプルで生活感に満ちている日本の通りが好きだ。通るたびに写真を撮る私に夫は「どこも同じじゃないの?」と聞くが、私にとってはそれぞれに異なる美があるのだ。

新鮮で高品質の肉や海鮮、野菜などが売られている黒門市場を訪れた後は買い物の時間だ。通りは韓国人であふれ、中国人はほとんどいなかった。ドラッグストアは以前とは大違いで、がらんとしていた。店員は自ら商品を紹介しに来てくれて、これは人が行き交う中でなんとか店員に商品の場所を聞いていた頃には全く想像が出来なかったことだ。今の買い物体験は本当に完璧な買い物体験と言える。

高島屋を見た時、「刺しゅうバッグ」の文字だけが頭に浮かんだ。夏には軽くてカラフルなバッグが似合う。私は2平方メートル足らずのカウンターで1時間以上悩み、夫ともう少しでけんかになりそうなくらい次々と買った。


夕食は楽しい食事にはならなかった。結婚して十数年の私は一つの事が原因で立場が分かれてしまって争うことに慣れているが、海外でここまで気まずくなるのは嫌だ。話し合い、自分の意見を主張してもいいが、やはり思いやりや譲歩は必要だろう。幸い、私たちは相手の事も自分の事も十分に理解していてその後は互いに怒りを鎮めた。もしかしたらまた同じような問題にぶつかり、同じように言い争いになるかもしれない。でも乾杯しよう。これが生活なのだ。(翻訳・編集/野谷




 


중국인이 한국에 열세하고 중국 국내에서 잎사귀를 걸치는

<중국인 관광객이 본 일본>오사카대로는 많은 한국인, 중국인은 조금이었다


방일 여행 리피터의 중국인 여성이, 오사카등에서의 에피소드를 여행 일기에 엮고 있다.

방일 여행 리피터의 중국인 여성이, 오사카등에서의 에피소드를 여행 일기에 엮고 있다.이하는 그 개요.

지하철의 역을 나왔을 때, 비는 아직 부슬부슬계속 내리고 있었다.짐을 당겨 매일대번성의라면점의 앞을 지나 옷이 완전히 젖기 전에 호텔에 도착.짐을 두어 슈퍼에 음료와 우산을 사러 가, 선반 가득한 컵라면을 보고 참지 못하고 1개 손에 들었다.


자동 판매기를 보면, 3년 지나도 음료는 가격이 오르지 않았었다.꽤 전, 일본에서 음료의 가격에 놀란 것을 기억하고 있다.중국이 급속한 발전을 이루어 물가가 세계와 링크하는 오늘, 이 가격을 봐도 보통으로 느꼈다.

킨테츠선으로 나라에 가는 도중 , 몹시 귀여운 자매를 눈에 띄었다.가방을 짊어져, 손에는 책을 가지고 있다.언니(누나)가 앉아, 여동생은 곁에 서서 조용하게 책을 읽고 있고, 나는 최초, 보호자가 함께 있는 것이라고 생각했지만 설마 2명이서 승하차 하다니.그 자립상은 매우 공부가 되었다.

전철을 나와 사슴 센베이를 팔고 있는 할아버지를 보면, 사슴 센베이는 150엔에서 200엔이 되어 있었다.나는 두 살 사, 「사슴들은 배를 비워 둘 수 있지 않을까.나부터 사슴 센베이를 강탈할까」 등과 흥분 쉿 방 해로 먼저 진행되었다.

그리고 넓은 잔디에서 본 사슴은 야위고 있어 걱정으로 되는 털의 색을 하고 있었다.사슴은 전에 한걸음 한걸음 강요해 오고, 나는 오마 찜질해 뒷걸음.사슴 센베이를 묶고 있던 종이가 지면에 떨어져 버려, 무려 곧바로 먹을 수 있어 버렸다.구미의 관광객은 사슴에 바나나를 주고 있고, 나는 「부적절하다」라고 생각했다.왜냐하면 사슴은 바나나의 껍질까지 함께 삼키고 있었기 때문이다.뭐든지 먹는 것 같아…과연 소화할 수 있는 것일까.


호라이채인 사발은 찾아내는데 시간이 걸렸다.나의 음식의 기호는 성장과 함께 바뀌었지만, 인 사발에의 사랑이 요동했던 적은 없다.장어는 밖은 향기롭게, 안은 포동포동으로, 다이어트중의 나는 매회, 죄악감으로 가득 차면서도 젓가락이 멈추지 않는다.

인 사발은 일본에서도 싸다고는 말할 수 없다.이전, 친구와 함께 참가한 방일 단체 투어의 마지막 점심 식사는 각자 먹게 되어 있었다.나나 친구도 별로 돈을 가지고 있지 않아서, 나인 사발을 먹이기 위해서 친구가 제일 싼 튀김을 선택한 것을 기억하고 있다.수십년이 지난 지금도 이 일을 생각해 낼 때마다 감동으로 가슴이 벅차다.

도우톰보리

날씨가 좋은 날에 오사카의 도우톰보리를 산책했다.사람들은 술을 마시거나 밥을 먹거나 사진을 찍거나 쇼핑을 하거나….이러한 풍경을 보고 있으면, 생활의 숨결이 단번에 밀려 들어 온다.글리코의 간판의 정면에 있는 융교도 오사카의 유명한 경계표지다.여기에서는 많은 사람이 사진을 촬영한다.나는 촬영의 줄이 생기는 장소를 별로 좋아하지 않기 때문에, 융 다리에는 가지 않았다.나는 심플하고 생활감으로 가득 차 있는 일본대로를 좋아한다.통과할 때마다 사진을 찍는 나에게 남편은 「어디도 같지 않아?」라고 (듣)묻지만, 나에게 있어서는 각각 다른 미가 있다의다.

신선하고 고품질의 고기나 해 선, 야채등이 팔리고 있는 흑문시장을 찾아온 다음은 쇼핑의 시간이다.대로는 한국인으로 넘쳐 중국인은 거의 없었다.약국은 이전과는 크나큰 오류로, 텅 하고 있었다.점원은 스스로 상품을 소개하러 와 주고, 이것은 사람이 왕래하는 가운데 어떻게든 점원에 상품의 장소를 (듣)묻고 있었을 무렵에는 전혀 상상을 할 수 없었던 것이다.지금의 쇼핑 체험은 정말로 완벽한 쇼핑 체험이라고 말할 수 있다.

다카시마야를 보았을 때, 「자수 가방」의 문자만이 머리에 떠올랐다.여름에는 가볍고 컬러풀한 가방이 어울린다.나는 2평방 미터 안 되는 카운터에서 1시간 이상 고민해, 남편과 머지 않아 싸움이 되어 그렇게일 정도 차례차례로 샀다.


저녁 식사는 즐거운 식사는 되지 않았다.결혼해 수십년의 나는 하나의 일이 원인으로 입장이 나뉘어 버려 싸우는 것에 익숙해져 있지만, 해외에서 여기까지 거북해지는 것은 싫다.서로 이야기해, 자신의 의견을 주장해도 괜찮지만, 역시 배려나 양보는 필요할 것이다.다행히, 우리는 상대의 일도 자신의 일도 충분히 이해하고 있어 그 다음은 서로 분노를 진정시켰다.혹시 또 같은 문제 무디어져 익어, 똑같이 말다툼 해가 될지 모른다.그렇지만 건배 하자.이것이 생활이다.(번역·편집/노타니)






TOTAL: 521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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