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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安保室長「自衛隊の独島上陸訓練? 許可しない」

趙太庸(チョ・テヨン)駐米韓国大使。キム·ピルギュ記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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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国の趙太庸(チョ・テヨン)国家安保室長が21日、韓日米首脳会談で3カ国が連合訓練を定例化したことに関連し、日本自衛隊の独島(ドクト、日本名・竹島)訓練の可能性が一部から出ていることについて「(日本と)協力しようということであり、主権の中でも最も中心となる領土主権に抵触するものはいかなることもできない」と一蹴した。

趙室長はこの日午後、SBS番組「ピョン・サンウクのニュースブリーフィング」に出演し、「自衛隊が共に訓練して独島に上陸するといえばどのように対応するのか」という質問を受けると、「まず許可することはなく、次に(日本から)そのような要請もおそらくないはず」とし、このように答えた。趙室長は「軍が我々の海と領土をしっかりと守る」とし「そのようなことはないはずで、ないようにする」と述べた。

3カ国連合訓練をめぐり中国とロシアが反発する可能性については「3カ国間に連合訓練は初めてのことではない」とし「毎年はしてこなかったが、北を狙って続けてきた訓練」と話した。そして「中国、ロシアが自国を狙った訓練でもないのに興奮するというのは考えにくい」と語った。また「中国とロシアも訓練をする。先月も東海(トンヘ、日本名・日本海)北方限界線(NLL)のすぐ上で中国とロシアが初めて連合海上訓練をした。こういうものは我々も注目する状況」と指摘した。

「今回の3カ国の安全保障協力が北大西洋条約機構(NATO)レベルに発展するということか」という質問には「先走った話」と一線を画した。続いて「協議の公約という別の文書にも『これは同盟ではない』と書かれている」とし「持続可能で重要な安保協力体ができたということであり、法的な義務がある同盟まで進む道とは大きな差があり、3カ国政府間でもこうした同盟についての話はまだしていない」と説明した。

 


자위대의 타케시마 상륙 훈련에 한국화병

한국 안보실장 「자위대의 독도 상륙 훈련? 허가하지 않는다」

조태용(조·테욘) 주미 한국 대사.김·피르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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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조태용(조·테욘) 국가 안보실장이 21일, 한·일·미 정상회담에서 3개국이 연합 훈련을 정례화했던 것에 관련해, 일본 자위대의 독도(드크트, 일본명·타케시마) 훈련의 가능성이 일부로부터 나와 있는 것에 대하여 「(일본과) 협력하자고 하는 것이어, 주권 중(안)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영토 주권에 저촉하는 것은 어떠한 일도 할 수 없다」라고 일축 했다.

조실장은 이 날오후, SBS 프로그램 「폴·산우크의 뉴스 브리핑」에 출연해, 「자위대가 모두 훈련해 독도에 상륙한다고 하면 어떻게 대응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을 받으면, 「우선 허가할 것은 없고, 다음에(일본으로부터) 그러한 요청도 아마 없을 것」이라고 해, 이와 같이 대답했다.조실장은 「군이 우리의 바다와 영토를 제대로 지킨다」라고 해 「그러한 것은 없을 것으로, 없게 한다」라고 말했다.

3개국 연합 훈련을 둘러싸 중국과 러시아가 반발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3개국간에 연합 훈련은 첫 것은 아니다」라고 해 「매년은 해 오지 않았지만, 북쪽을 노려 계속해 온 훈련」이라고 이야기했다.그리고 「중국, 러시아가 자국을 노린 훈련도 아닌데 흥분한다는 것은 생각하기 어렵다」라고 말했다.또 「중국과 러시아도 훈련을 한다.지난 달도 토카이(톤헤, 일본명·일본해) 북방 한계선(NLL)의 바로 위에서 중국과 러시아가 처음으로 연합 해상 훈련을 했다.이런 것은 우리도 주목하는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번 3개국의 안전 보장 협력이 북대서양 조약기구(NATO) 레벨로 발전하는 것인가」라고 하는 질문에는 「앞질러 한 이야기」라고 구별을 분명히 했다.계속 되어 「협의의 공약이라고 하는 다른 문서에도 「이것은 동맹은 아니다」라고 쓰여져 있다」라고 해 「지속 가능하고 중요한 안보 협력체가 생겼다고 하는 것이어, 법적인 의무가 있다 동맹까지 진행되는 길과는 큰 차이가 있어, 3개국 정부간에서도 이러한 동맹에 대한 이야기는 아직 하고 있지 않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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