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でセクハラ被害 韓国美人DJ、「服装が悪い」の声に反論「露出した服を着る事が間違っているの?」
大阪で行われたイベントでセクハラ被害に遭ったことを告発していた韓国の女性DJ「DJ SODA」が14日、自身のX(旧ツイッター)を更新。「そんな服を着ているからだ」という声に対し、自身の思いを主張した。 https://www.sponichi.co.jp/entertainment/news/2023/08/14/gazo/20230814s00041000308000p.html?screen=1;title:【写真】これは酷い…ファンに近づいたDJ SODAの胸を触る無数の手(インスタから);" index="31" xss=removed>【写真】これは酷い…ファンに近づいたDJ SODAの胸を触る無数の手(インスタから) この日、大阪で行われた「ミュージックサーカスフェスティバル」でファンと交流した際に、胸を触られる被害に遭ったことを告白したDJ SODA。「ファンの方々ともっと近くで楽しんでもらうために、私が公演の最後の部分でいつものようにファンの方々に近づいた時、数人が突然私の胸を触ってくるというセクハラを受けました」とし、「DJをしてから10年たちますが公演中にこんなことをされたことは人生で初めてです」「こんなことをされたことにとても戸惑って信じられないし、もう舞台の下や前の方に行ってファンの皆さんに近寄りがたいと思っています…」と記した。 DJ SODAはその後、被害について「男たちだけが私の胸を触ったのではありません。この女も笑いながら私の胸を掴みました」と、胸を触ったのは男性だけではないと主張。男女に関係なく、これらの不快な行為について、「私は本当にファンと交流するのが好きで、いつも舞台の下に降りてファンとハグをしながら公演を終えます。でも公演中にセクハラを受けたことは初めてなので勇気を出して言いたかったです」と主張した。 また、彼女のもとには「そんな服を着ているからだ」という心無い声も届いたといい、「私がどんな服を着いたとしても、私に対してのセクハラと性的暴行は正当化できない。私はいつかこの言葉を言いたかったです」と説明。「私は人々に私に触ってほしいから露出した服を着るのではない。私は服を選ぶ時、自己満足で着たい服を着ているし、どの服を着れば自分が綺麗に見えるかをよく知っているし、その服を着る事で自分の自信になる」とし、「ウォーターフェスティバルで露出している服を着る事が間違っているの?私は自分が着たい服を着る自由があるし、誰も服装で人を判断できない。私の体は自分のものであって、他人のものじゃない。私は露出した服を着るのが好きで、これからもずっと着ていくつもりです。だからみんな服装に干渉する人たちの顔色を伺わず、着たい服を思う存分着ながら生きよう!!」と呼びかけた。
일본에서 성희롱 피해 한국 미인 DJ, 「복장이 나쁘다」의 소리에 반론 「노출한 옷을 입는 것이 잘못되어 있는 거야?」
오사카에서 행해진 이벤트로 성희롱 피해를 당한 것을 고발하고 있던 한국의 여성 DJ 「DJ SODA」가 14일, 자신의 X( 구트잇타)를 갱신.「그런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소리에 대해, 자신의 생각을 주장했다. 【사진】이것은 심한 팬에게 다가간 DJ SODA의 가슴을 손대는 무수한 손(인스타로부터) 이 날, 오사카에서 행해진 「뮤직 서커스 페스티벌」로 팬과 교류했을 때에, 가슴을 손대어진 피해를 당한 것을 고백한 DJ SODA.「팬의 분들과 더 근처에서 즐겨 주기 위해서, 내가 공연의 마지막 부분에서 여느 때처럼 팬의 분들에게 다가갔을 때, 몇사람이 돌연 나의 가슴을 손대어 온다고 하는 성희롱을 받았습니다」라고 해, 「DJ를 하고 나서 10년 지납니다만 공연중에 이런 일을 하신 것은 인생으로 처음입니다」 「이런 일을 하셨던 것에 도저히 당황하고 믿을 수 없고, 이제(벌써) 무대아래나 앞쪽에 가서 팬 여러분에게 접근하기 어렵습니다 」(이)라고 적었다. DJ SODA는 그 후, 피해에 대해 「남자들만이 나의 가슴을 손댄 것은 아닙니다.이 여자도 웃으면서 나의 가슴을 잡았습니다」라고, 가슴을 손댄 것은 남성 만이 아니다고 주장.남녀에게 관계없이, 이러한 불쾌한 행위에 대해서, 「 나는 정말로 팬과 교류하는 것을 좋아하고, 언제나 무대아래에 내려 팬과 하그를 하면서 공연을 끝냅니다.그렇지만 공연중에 성희롱을 받은 것은 처음이므로 용기를 내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주장했다. 또, 그녀의 곁에는 「그런 옷을 입고 있기 때문이다」라고 하는 분별없는 소리도 닿았다고 해, 「내가 어떤 옷을 도착했다고 해도, 나에 대해서의 성희롱과 성적 폭행은 정당화할 수 없다.나는 언젠가 이 말을 말하고 싶었습니다」라고 설명.「 나는 사람들에게 나가 손대면 좋기 때문에 노출한 옷을 입는 것은 아니다.나는 옷을 선택할 때, 자기만족으로 입고 싶은 옷을 입고 있고, 어느 옷을 입으면 자신이 깨끗이 보일까를 잘 알고 있고, 그 옷을 입는 일로 자신의 자신이 된다」라고 해, 「워터 페스티벌로 노출하고 있는 옷을 입는 것이 잘못되어 있는 거야?나는 자신이 입고 싶은 옷을 입는 자유가 있다 해, 아무도 복장으로 사람을 판단할 수 없다.나의 몸은 자신의 것이며, 타인의 것이 아니다.나는 노출한 옷을 입는 것을 좋아하고, 앞으로도 쭉 입어 몇숲입니다.그러니까 모두 복장에 간섭하는 사람들의 안색을 묻지 않고, 입고 싶은 옷을 마음껏 입으면서 살자!」라고 호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