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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本と違いすぎる”モスバーガー、”真っ赤なスープ”の丸亀製麺…台湾で”独自進化した”日本外食チェーンがヤバすぎる!【現地レポート】

【小河 知惠子】”日本と違いすぎる”モスバーガー、”真っ赤なスープ”の丸亀製麺…台湾で”独自進化した”日本外食チェーンがヤバすぎる!【現地レポー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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台湾人の日本好きは、日本人が想像している以上のものかもしれません。日本台湾交流協会の調査(2022年)では、「最も好きな国」で、日本は2位以下を大きく引き離して1位を記録しています(1位日本60%、2位中国5% 3位米国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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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ういった背景もあり、回転ずしチェーン大手のくら寿司が今年5月、台湾・高雄市に海外初のグローバル旗艦店をオープンさせました。2014年に初進出して以来、51店舗目の運営となります。

建物正面には煌びやかに発光する200個の“提灯ウォール”が設置されていて、日本文化である「射的」や「千本くじ」が楽しめる「縁日スペース」が併設されています。

くら寿司に限らず、いま台湾には、日本の多くの外食チェーン店が商機を見出し、進出しています。街を歩けば、大戸屋、ミスタードーナツ、スシロー、かつ屋、ロイヤルホストなどなど、日本で馴染みの深い外食チェーンの看板がたくさん見つかります。これは台湾でも暮らす筆者にとってもありがたい状況です。日本の味に困ることがないですからね。

ただし、やっぱりここは海外です。日本食のお店といえども台湾人の好みやすい味に変えているメニューも多くあります。いなり寿司の中に黒豆が入っていたり、おひたしの上にニンニクがのっていたりすることもあります。

私自身も口に入れたときに「日本と違いすぎる!」と舌が驚くこともあるのですが、逆に「これは日本に逆輸入したら流行るかも!」と思う台湾限定メニューに出会うことも――。

というわけで今回は、台湾在住、日本人料理研究家である筆者が、台湾に進出している日本の飲食チェーンが出している、“ちょっと〇〇なメニュー”を日本人の目線から紹介してみます。

第7位 モスバーガー

ファストフードで健康が買えた。ライスバーガーの意識が高すぎる!

台湾で303店舗(6月30日現在)を展開し、台湾で最も成功した日本の外食チェーンともいわれるのがモスバーガーです。そのモスバーガーの代名詞ともいえるライスバーガーは健康志向の強い台湾でも大人気。現状、日本の店舗で提供している定期メニューは4種類のみですが、台湾ではその4倍近い15種類がメニューに並んでいます。

バンズ部分となるごはんも一般的な白米を使用したものと、大麦入りのものを選べます。大麦入りといってもただの麦ごはんではありません。台湾モスバーガーが使用している大麦は、オーストラリア連邦科学産業研究機構が開発したバーリーマックスという品種です。白米の40倍の食物繊維が含まれ、糖質コントロールや便秘解消の面でも玄米より優れているというスーパーフードになります。

このバーリーマックス入りのごはんバンズに、生姜焼きを挟んだ『超級大麥薑燒珍珠堡(スーパー大麦生姜焼きバーガー)』を食べてみましたが、ほのかに感じる麦の香ばしさが、日本の生姜焼きとよく合っています。プツプツとした食感が心地よく、ほどよく噛みごたえもあって、通常のライスバーガーよりも満足感を得られる気がします。

バーリーマックスの食物繊維は白米の40倍

スーパーフード仕様の「超級大麥薑燒珍珠堡」のお値段は80元(日本円で360円)。健康志向が高まった日本でも、ウケそうな気がします。

第6位 丸亀製麺

口に入れた瞬間から後味まで全てがトマト。スープ要素ゼロの斬新すぎるうどん

台湾では「讃岐うどん」を「烏龍麵」と書きます。「うどん」という発音が中国語の「ウーロン」に似ているからです。うどんは台湾でも定着している日本食のひとつですが、その食べ方は、日本と台湾では少し違うというのが、台湾丸亀製麺のメニューをみればよくわかると思います。

まず、うどんは温かいものが中心。ぶっかけうどんやきつねうどんなど、冷たくできるものもありますが、冷たい麺を食べる習慣がない台湾では、オーダーする人は少数派です。

めんつゆに関しては、カツオだしベースだけでなく、豚骨やトマトのスープを使うものも扱われていて、麻辣豚骨うどんや、タイ風スパイシーうどんなども、違和感なく受け入れられています。また、メニューの2/3以上に肉がのっているというのもポイントです。

今回はより台湾らしい『番茄雞肉烏龍麵(鶏肉入りトマトスープうどん)』を選んでみました。

「番茄(トマト)」スープは台湾の定番

ドキッとするような真っ赤なスープは濃厚で、麺によくからみます。ベースにカツオだしや醤油などはほぼ使われておらず、口に入れた瞬間から後味まで全てがトマト。ほどよい酸味とさっぱりとした鶏胸肉の相性が良く、最後まで飽きることなく食べられます。

台湾に進出している日本外食チェーンは、モスバーガーと丸亀製麺だけに限りません。

はたして第1位から5位にランクインしているのはどこか?後編記事『やよい軒が超高級店、「牛丼ひとすじ」じゃない吉野家、台湾ビールが台北イチ安く飲めるサイゼリヤ…台湾進出した日本外食チェーンのメニューがヤバすぎる!』でご紹介します。

 


한국과 달라 일본의 붉은 스프라면 안심

”일본너무 와 다르다 ”모스 버거, ”새빨간 스프”의 마루가메 제면…대만에서”독자 진화한”일본 외식 체인이 너무 위험하다!【현지 리포트】

【오가와 치에코】”일본너무 와 다르다 ”모스 버거, ”새빨간 스프”의 마루가메 제면…대만에서”독자 진화한”일본 외식 체인이 너무 위험하다!【현지 리포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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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인의 일본을 좋아하는 사람은, 일본인이 상상하고 있는 이상의 것일지도 모릅니다.일본 대만 교류 협회의 조사(2022년)에서는, 「가장 좋아하는 나라」에서, 일본은 2위 이하를 크게 갈라 놓아 1위를 기록하고 있습니다(1위 일본 60%, 2위 중국 5% 3위 미국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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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말한 배경도 있어, 회전초밥 체인 대기업의 창고 스시가 금년 5월, 대만·고웅시에 해외 첫 글로벌 기함점을 오픈시켰습니다.2014년에 첫진출한 이래, 51 점포눈의 운영이 됩니다.

건물 정면에는 눈부시게 발광하는 200개의“제등 월”이 설치되어 있고, 일본 문화인 「과녁」이나 「천개 복권」을 즐길 수 있는 「젯날 스페이스」가 병설되고 있습니다.

창고 스시에 한정하지 않고, 지금 대만에는, 일본이 많은 외식 체인점이 기회를 찾아내, 진출하고 있습니다.거리를 걸으면, 대문가게, 미스터 도너츠, 스시로, 한편 가게, 로열 호스트등 등, 일본에서 친밀감 있는 외식 체인의 간판이 많이 발견됩니다.이것은 대만에서도 사는 필자에 있어서도 고마운 상황입니다.일본의 맛이 곤란한 것이 없으니까.

다만, 역시 여기는 해외입니다.일식의 가게라고 해도 대만인의 좋아하기 쉬운 맛으로 바꾸고 있는 메뉴도 많이 있어요.유부 초밥안에 검은콩이 들어가 있거나 나물 위에 마늘이 올라 있거나 하는 일도 있어요.

나 자신도 구에 들어갈 수 있었을 때에 「일본너무 와 다르다!」라고 혀가 놀라는 일도 있다의입니다만, 반대로 「이것은 일본에 역수입하면 유행할지도!」라고 생각하는 대만 한정 메뉴를 만나는 일도--.

그렇다고 하는 것으로 이번은, 대만 거주, 일본인 요리 연구가인 필자가, 대만에 진출하고 있는 일본의 음식 체인이 내고 있는, “조금 00인 메뉴”를 일본인의 시선으로부터 소개해 보겠습니다.

제7위 모스 버거

패스트 푸드로 건강을 살 수 있었다.라이스 버거의 의식이 너무 높다!

대만에서 303 점포(6월 30일 현재)를 전개해, 대만에서 가장 성공한 일본의 외식 체인이라고도 하는 것이 모스 버거입니다.그 모스 버거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라이스 버거는 건강지향의 강한 대만에서도 대인기.현상, 일본의 점포에서 제공하고 있는 정기 메뉴는 4 종류만입니다만, 대만에서는 그 4배 가까운 15 종류가 메뉴에 줄지어 있습니다.

반즈 부분이 되는 밥도 일반적인 백미를 사용한 것과 보리들이의 것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보리들이라고 해도 단순한 보리 밥이 아닙니다.대만 모스 버거가 사용하고 있는 보리는,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과학 산업 연구 기구가 개발한 버리 막스라고 하는 품종입니다.백미의 40배의 식물 섬유가 포함되어 당질 컨트롤이나 변비 해소의 면에서도 현미보다 우수하다고 하는 슈퍼 후드가 됩니다.

이 버리 막스 입단의 밥반즈에, 생강 구이를 사이에 둔 「초급 대맥 하지카미소진주보(슈퍼 보리 생강 구이 버거)」를 먹어 보았습니다만, 희미하게 느끼는 보리의 고소함이, 일본의 생강 구이와 잘 맞고 있습니다.프트프트로 한 먹을 때의 느낌이 기분 좋고, 알맞게 씹는 맛도 있고, 통상의 라이스 버거보다 만족감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버리 막스의 식물 섬유는 백미의 40배

슈퍼 후드 사양의 「초급 대맥 하지카미소진주보」의 가격은 80원(일본엔에 360엔).건강지향이 높아진 일본에서도, 우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제6위 마루가메 제면

구에 넣은 순간부터 뒷맛까지 모두가 토마토.스프 요소 제로의 너무 참신한 우동

대만에서는 「사누키 우동」을 「오용」이라고 씁니다.「우동」이라고 하는 발음이 중국어의 「워론」을 닮아 있기 때문입니다.우동은 대만에서도 정착하고 있는 일식의 하나입니다만, 그 먹는 방법은, 일본과 대만에서는 조금 다르다는 것이, 대만 마루가메 제면의 메뉴를 보면 잘 안다고 생각합니다.

우선, 우동은 따뜻한 것이 중심.뿌려 우동이나 여우 우동 등, 차갑게 할 수 있는 것도 있습니다만, 차가운 면을 먹는 습관이 없는 대만에서는, 오더 하는 사람은 소수파입니다.

째응국물에 관해서는, 가다랭이이고 베이스 뿐만이 아니라, 돼지뼈나 토마토의 스프를 사용하는 것도 다루어지고 있고, 마랄돼지뼈 우동이나, 타이풍스파이시 우동등도, 위화감 없게 받아 들여지고 있습니다.또, 메뉴의2/3이상으로 고기가 오르고 있다는 것도 포인트입니다.

이번은 보다 대만인것 같은 「번가육오용(닭고기 넣은 토마토 스프 우동)」를 선택해 보았습니다.

「번가(토마토)」스프는 대만의 정평

움찔로 할 것 같은 새빨간 스프는 농후하고, 면에 잘 얽힙니다.베이스에 가다랭이이고나 간장 등은 거의 사용되지 않고, 구에 들어갈 수 있던 순간부터 뒷맛까지 모두가 토마토.알맞은 산미와 시원시원한 계흉육의 궁합이 좋고, 끝까지 질리는 일 없이 먹을 수 있습니다.

대만에 진출하고 있는 일본 외식 체인은, 모스 버거와 마루가메 제면만으로 한정하지 않습니다.

과연 제1위에서 5위에 랭크 인 하고 있는 것은 어딘가?후편 기사 「야요이채가 초고급점, 「소고기 덮밥 한줄기」가 아닌 요시노야, 대만 맥주가 타이뻬이 이치 싸게 마실 수 있는 사이제리야…대만 진출한 일본 외식 체인의 메뉴가 너무 위험하다!」(으)로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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