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J SODAに「公開型の美人局」 アニメ監督に「最低」「二次加害」と批判続出、韓国メディアも問題視...投稿削除
アニメーター・アニメ監督の森田宏幸氏が2023年8月19日、X(旧ツイッター)で、韓国出身の女性DJ「DJ SODA」さんが音楽フェスで観客から胸を触られたと訴えた問題をめぐって持論を投稿し、韓国メディアから猛批判を浴びた。
「音楽フェスの主催者は、彼女の芸に加担しないことだ」
DJ SODAさんは、13日に行われた音楽フェス「MUSIC CIRCUS"23」に出演。翌14日、公演中に観客数人から胸を触られるという性被害を受けたことを訴えていた。
森田氏は19日、騒動について「DJ SODAの言ってる性被害って、公開型のつつもたせなのだろう。誘惑されて仲良くしていたら、あとから怖い人が出てくるという。音楽フェスの主催者は、彼女の芸に加担しないことだ」と投稿した。
森田氏は、スタジオジブリの人気アニメ映画「猫の恩返し」や、人気アニメ「ぼくらの」などの監督を務めたことでも知られる。投稿には韓国メディアから、「猫の恩返し」監督によるSODAさんへの2次加害だとする報道が相次いだ。
韓国のニュース専門放送局・YTNニュースのウェブ版は、「日本『猫の恩返し』監督、DJ SODAに『公開型のつつもたせ』2次加害」と報道。現地ニュースメディア「hankooki.com」では、「日本『猫の恩返し』監督、公演途中のセクハラ被害を訴えたDJ SODAに『つつもたせ』」と報じている。
森田氏の投稿には、日本のユーザーからも多くの批判が寄せられた。
「ジブリ映画の監督をしてる人が、実名アカウントで堂々とDJ SODAさんへのセカンドレイプ発言をしていることに衝撃を受けている」
「報道が広がればもう作品の韓国での上映は難しいかも。それほどのことをやったのだから」
「『猫の恩返し』と『ぼくらの』のアニメ監督が『DJ SODAの言ってる性被害って、公開型のつつもたせなのだろう』とセカンドレイプ、しかも性被害を『彼女の芸』と揶揄。最低ですよ、最低。本当に気持ち悪い」
「あれだけDJsodaさんサイドが強く呼びかけてるのに、それなりに著名な人がこういう中傷を公然とできてしまうというか、こういう発言に問題がないと思えてしまう空気が恐ろしいと言うか」
「これだけの韓国メディアに報じられている。韓国ではつい先日も登山道で性暴力を受けた被害者が亡くなる事件が起きたばかりで、性加害、二次加害については普段にも増して非常にセンシティブになっている」
森田氏は21日10時までに投稿を削除している。
DJ SODA에 「공개형의 사기」애니메이션 감독에게 「최저」 「2차 가해」라고 비판 속출, 한국 미디어도 문제시...투고 삭제
애니메이터·애니메이션 감독 모리타 히로시행씨가 2023년 8월 19일, X( 구트잇타)로,한국 출신의 여성DJ 「DJ SODA」씨가 음악 페스로 관객으로부터 가슴을 손대어졌다고 호소한 문제를 둘러싸고 지론을 투고해, 한국 미디어로부터 맹비판을 받았다.
「음악 페스의 주최자는, 그녀의 재주에 가담하지 않는 것이다」
DJ SODA씨는, 13일에 행해진 음악 페스 「MUSIC CIRCUS"23」에 출연.다음 14일, 공연중에 관객 몇사람으로부터 가슴을 손대어진다고 하는 성 피해를 받은 것을 호소하고 있었다.
모리타씨는 19일, 소동에 대해 「DJ SODA가 말하고 있는 성 피해는, 공개형의 개개도 더할 수 있는일 것이다.유혹되어 사이좋게 지내고 있으면, 나중에 무서운 사람이 나온다고 한다.음악 페스의 주최자는, 그녀의 재주에 가담하지 않는 것이다」라고 투고했다.
모리타씨는, 스튜디오 지브리의 인기 애니메이션 영화 「고양이의 보은」이나, 인기 애니메이션 「우리의」등의 감독을 맡은 것으로도 알려진다.투고에는 한국 미디어로부터, 「고양이의 보은」감독에 의한 SODA씨에게의 2차 가해라고 하는 보도가 잇따랐다.
한국의 뉴스 전문 방송국·YTN 뉴스의 웹판은, 「일본 「고양이의 보은」감독, DJSODA에 「공개형의 개개도 더할 수 있다」2차 가해」라고 보도.현지 뉴스 미디어 「hankooki.com」에서는, 「일본 「고양이의 보은」감독, 공연 도중의 성희롱 피해를 호소한 DJ SODA에 「개개도 더할 수 있다」」라고 알리고 있다.
모리타씨의 투고에는, 일본의 유저로부터도 많은 비판이 전해졌다.
「지브리 영화의 감독을 하고 있는 사람이, 실명 어카운트로 당당히 DJ SODA씨에게의 세컨드 강간 발언을 하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고 있다」
「보도가 퍼지면 이제(벌써) 작품의 한국에서의 상영은 어려울지도.그만큼을 했으니까」
「 「고양이의 보은」과 「우리의」한 애니메이션 감독이 「DJSODA가 말하고 있는 성 피해는, 공개형의 개개도 더할 수 있는일 것이다」와 세컨드 강간, 게다가 성 피해를 「그녀의 재주」와 야유.최악이어요, 최저.정말로 기분 나쁘다」
「그토록 DJsoda씨사이드가 강하게 호소하고 있는데, 그 나름대로 저명한 사람이 이런 중상을 공공연하게 가능하게 된다고 하는지, 이런 발언에 문제가 없다고 생각되어 버리는 공기가 무섭다고 할까」
「이만큼의 한국 미디어에 보도되고 있다.한국에서는 바로 요전날도 등산로로 성 폭력을 받은 피해자가 죽는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되었음으로, 성 가해, 2차 가해에 대해서는 평상시에도 늘어나 매우 센시티브가 되어 있다」
모리타씨는 21일 10시까지 투고를 삭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