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ガールフレンドの顔に尿、強姦、バリカン剃髪した男… 親「殺したわけじゃないけど」
交際中の男性に監禁・強姦・暴行された被害女性
ガールフレンドを数日間監禁した後、強姦・暴行などいろいろな過酷な行為をした20代男性の公訴状が公開された。
男性は女性の頭をバリカンで押して、顔に尿を見るかとすれば、女性がペット犬用排便パッドに用便を見るようにするなど
人間以下の蛮行を犯した。
17日MBCは性暴行と監禁、特殊脅迫など7つの疑いで去る4日拘束起訴された男性A氏の公訴状を公開した。
公所長によると、Aさんと被害女性Bさんは1年半の間交際した仲だった。
Ａさんは先月７～１１日５日間Ｂさんを閉じ込め、暴行、レイプ、脅迫を一気にした。
バリカンでBさんの頭を厄介に削り出し、Bさんの顔に尿をかんで唾を吐いた後、「間違った」と言うことを強要した。
家の中にペット犬用の排便パッドを敷いてそこに龍辺を見ろと脅迫したりもした。
AさんはまたBさんを性暴行し、Bさんの裸体を動画で撮影したりもした。
この他にも「逃げれば映像を流布する」、「何とか君を探して顔に塩酸を振りかける」、「家族も殺す」などの脅迫をした。
加害男性が被害女性を暴行する様子
B氏は監禁されてから五日目になった日である先月11日、親に「生きてほしい」と文字を送って消防と警察に救助された。
救助当時、Bさんは子犬用フェンスの中で震えていたし、全身にあざがいっぱいだったと伝えられた。
A氏側は「性関係はB氏の自由な意思に応じたものであり、暴行もB氏が望んで殴った」と主張したという。
Aさんの両親も反省のない態度を見せた。 彼らは「人殺した事件でもなく盗みでもないのに押収捜索まで当たった。
ただ目が回ってそのようなことを犯したことについては明らかに間違って罰を受けるのが当たるが、
これが記事に飛ぶほど凶悪な犯罪ではない」という立場を見せた。
A氏はB氏が風を吸うと考え、このような犯行を犯したと調査された。
A氏は社説フォレンジックメーカーを訪ねてB氏の携帯電話を遅らせたことも調査された。
【한국】걸프렌드의 얼굴에 뇨, 강간, 바리캉 삭발한 남… 친 「죽인 것이 아닌데」
교제중의 남성에게 감금·강간·폭행된 피해 여성
걸프렌드를 몇일간 감금한 후, 강간·폭행등 여러가지 가혹한 행위를 한 20대 남성의 공소장이 공개되었다.
남성은 여성의 머리를 바리캉으로 누르고, 얼굴에 뇨를 볼까 하면, 여성이 애완동물견용 대변을 봄 패드에 용변을 보도록(듯이) 하는 등
인간 이하의 만행을 범했다.
17일 MBC는 성 폭행과 감금, 특수 협박 등 7개의 혐의로 지난 4일 구속 기소된 남성 A씨의 공소장을 공개했다.
구조장에 의하면, A씨와 피해 여성 B씨는 1년반의 사이 교제한 사이였다.
A씨는 지난 달 711일 5일간 B씨를 가두어 폭행, 강간, 협박을 단번에 했다.
바리캉으로 B씨의 머리를 귀찮게 깎기 시작해, B씨의 얼굴에 뇨를 물어 침을 토한 후, 「잘못했다」라고 하는 것을 강요했다.
집안에 애완동물견용의 대변을 봄 패드를 깔아 거기에 용변을 보라고 협박하기도 했다.
A씨는 또 B씨를 성 폭행해, B씨의 나체를 동영상으로 촬영하기도 했다.
이 그 밖에도 「도망치면 영상을 유포한다」, 「어떻게든 너를 찾아 얼굴에 염산을 거절해 간다」, 「가족도 죽인다」등의 협박을 했다.
가해 남성이 피해 여성을 폭행하는 님 아이
B씨는 감금되고 나서 5일째가 된 날인 지난 달 11일, 부모에게 「살면 좋겠다」라고 몬지를 보내 소방과 경찰에 구조되었다.
구조 당시 , B씨는 강아지용 펜스 중(안)에서 떨리고 있었고, 전신에 멍이 가득했다고 전해졌다.
A씨측은 「성 관계는 B씨의 자유로운 의사에 응한 것이어, 폭행도 B씨가 바래 때렸다」라고 주장했다고 한다.
A씨의 부모님도 반성이 없는 태도를 보였다. 그들은 「살인사건도 아니게 도둑질도 아닌데 압수 수색까지 맞았다.
단지 눈이 핑핑 돌아 그러한 일을 범했던 것에 대해 분명하게 잘못하고 벌을 받는 것이 맞지만,
이것이 기사로 날 만큼 흉악한 범죄는 아니다」라고 하는 입장을 보였다.
A씨는 B씨가 바람을 들이마신다고 생각해 이러한 범행을 범했다고 조사되었다.
A씨는 사설 포렌직크메이카를 방문해 B씨의 휴대 전화를 늦춘 것도 조사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