メロンクリームソーダに団子など、日本の“伝統的おやつ”が韓国では倍以上になっている理由
韓国では最近、日本の“伝統的なおやつ”がブームだ。
【注目】韓国で日本のビールが“放射能汚染”されていると議論に
昔に比べて、日本に行かなくてもあらゆる国の食べ物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なった。
しかし、日本では安いおやつが、韓国では高級おやつに変貌しているという問題が指摘されている。
蒸し暑い夏を迎え、夏の新ドリンクが続々と登場している。特に、日本から渡ってきた「メロンクリームソーダ」が人気とのことで、韓国では約5000~7000ウォン(約550~770円)で販売されている。日本のマクドナルドで販売されているメロンクリームソーダ(マックフロート)の価格は320円であることから、韓国での販売価格が決して安くはないことが分かる。
メロンクリームソーダのように、『となりのトトロ』『千と千尋の神隠し』などに登場した日本の伝統的なおやつが韓国でも簡単に食することができる。ボーダーレスな世代の間では、日本の居酒屋やおでんバー、和風家屋を改造したカフェなどが流行っており、韓国でも自然に日本の飲料文化に接することができる時代となった。
日本に行かなくても簡単に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は嬉しいニュースだが、問題は日本では100円前後だったものが、韓国では平均300円以上の金額で売られているという点だ。
割高になっているワケ
塩パン、団子、メロンクリームソーダなど、日本では安価なおやつが、韓国の飲食店・カフェでは2~3倍ほどに引き上げられている。さらに、最近は円安現象によって100円は約900ウォン程度となっている(7月6日時点)。
韓国で値上げされた価格で販売される日本のおやつには、多様な種類がある。代表的な商品が塩パンだ。愛媛県八幡浜市の「パン・メゾン」発祥とされており、値段も100円前後と手に取りやすいものだった。韓国でも最初はさほど高くはないものだった。
塩パンは当初、魚市場の肉体労働者が簡単に塩分補充できる簡単なおやつとして人気だったが、徐々に日本列島に広がることとなった。そして2021年からは約2000~4000ウォン(220~440円)で販売されており、3倍以上値上がりした。韓国の消費者は塩パンを購入するために開店前から並ぶほどだという。日本で最も大衆的かつ安価なおやつの団子も3倍近い値段だ。
伝統的なおやつは安く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認識が強いが、輸入商品は多少割高でも大衆に拒否感はない。このような現象に対して、韓国の仁荷(イナ)大学・消費者学科のイ・ウンヒ教授は「2~3年前までは外国に行ってこそ食べられたものを、(韓国)国内で食べられるようになったので、高い価格でも躊躇なく支払って食べていた」としつつも、「しかし、今は日本の伝統的なおやつが日常で簡単に見られるほど供給が拡大した」と話す。
続いて「供給が拡大すると価格は引き下げられるものだが、SNSによる拡散、ブームによる消費者心理などで、初めて形成された価格が簡単に下がっていない」と分析した。
멜론 크림 소다에 경단 등, 일본의“전통적 간식”이 한국에서는 배이상이 되어 있는 이유
한국에서는 최근, 일본의“전통적인 간식”이 붐이다.
【주목】한국에서 일본의 맥주가“방사능 오염”되고 있다고 논의에
옛날에 비해, 일본에 가지 않아도 모든 나라의 음식에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일본에서는 싼 간식이, 한국에서는 고급 간식에 변모하고 있다고 하는 문제가 지적되고 있다.
찌는 듯이 더운 여름을 맞이해 여름의 신드링크가 잇달아 등장하고 있다.특히, 일본에서 건너 온 「멜론 크림 소다」가 인기라는 것으로, 한국에서는 약 50007000원( 약 550770엔)으로 판매되고 있다.일본의 맥도날드에서 판매되고 있는 멜론 크림 소다(맥 플로트)의 가격은 320엔인 것부터, 한국에서의 판매 가격이 결코 싸지는 않은 것을 안다.
멜론 크림 소다와 같이, 「이웃의 토토로」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등에 등장한 일본의 전통적인 간식이 한국에서도 간단하게 음식 할 수 있다.국경 없는 세대의 사이에서는, 일본의 선술집이나 오뎅 바, 일본식 가옥을 개조한 카페등이 유행하고 있어 한국에서도 자연스럽게 일본의 음료 문화에 접할 수 있는 시대되었다.
비교적 비싸게 되어 있는 이유
소금 빵, 경단, 멜론 크림 소다 등, 일본에서는 염가의 간식이, 한국의 음식점·카페에서는 23배정도로 끌어 올려지고 있다.게다가 최근에는 엔하락 현상에 의해서 100엔은 약 900원 정도가 되고 있다(7월 6 일시점).
한국에서 가격 인상된 가격으로 판매되는 일본의 간식에는, 다양한 종류가 있다.대표적인 상품이 소금 빵이다.에히메현 야와타하마시의 「빵·메종」발상으로 여겨지고 있어 가격도 100엔 전후와 손에 들기 쉬운 것이었다.한국에서도 처음은 그다지 비싸(높)지는 않은 것이었다.
소금 빵은 당초, 어시장의 육체 노동자가 간단하게 염분 보충할 수 있는 간단한 간식으로서 인기였지만, 서서히 일본 열도에 퍼지게 되었다.그리고 2021년부터는 약 20004000원(220440엔)으로 판매되고 있어 3배 이상 가격이 올랐다.한국의 소비자는 소금 빵을 구입하기 위해서 개점 전부터 줄서는 만큼이라고 한다.일본에서 가장 대중적이고 염가의 간식의 경단도 3배 가까운 가격이다.
계속 되어 「공급이 확대하면 가격은 인하되는 것이지만, SNS에 의한 확산, 붐에 의한 소비자 심리등에서, 처음으로 형성된 가격이 간단하게 내리지 않았다」라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