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の“炎の竜巻”が襲う「火災旋風」で被害拡大か、ハワイ山火事で111人死亡【Nスタ解説】
これまでに111人の死亡が確認されたハワイ・マウイ島の山火事。被害拡大の原因になったとみられるのが、1000度を超える“炎の竜巻”「火災旋風」です。毎秒20メートルの速さで街を襲ったとの見方が出てい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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被害者証言「炎をともなったハリケーン」
日比麻音子キャスター:
ハワイ・マウイ島の山火事は発生から18日で10日目。火災は完全に鎮火できていないという状況です。
大きく火災が発生したのは、3つの場所。「クラ」では80%鎮火。「キヘイ」では100%鎮火。特に大きな被害を受けたという「ラハイナ」ではまだ89%の鎮火となっています。
亡くなった方の人数も111人、行方不明者はまだ数百人いるとみられています。
被災エリアの捜索状況も、40%ほどということで、なかなか進められないといった状況が見えてきました。
今回、ここまで大きな被害があった、火災が広がってしまった影響として、「火災旋風」が巻き起こったのではないかと見られているわけです。
アメリカのメディアなどによると、「炎をともなったハリケーンを想像してほしい」という被害者の証言、「火が急速に広がり、まるで“炎の嵐”。高さは約60mもあったそう」という被災者の友人の証言がありました。
火災旋風とは、一体どういったものなのか。
▼ある場所で火災が発生すると、火が燃える。
▼これにともなって、周囲の空気を取り込んで、上昇気流が発生します。
▼この上昇気流に、自然界の風が、さまざまな方向から吹いてきます。
▼これが作用して、炎の竜巻が発生するというもの。
“炎をともなわない”火災旋風も
日比キャスター:
炎の竜巻と申し上げましたけれども、実は、炎をともなわない火災旋風もあるということで実験映像があります。
炎の左側から風が吹いている状況。白い煙を入れ、空気の動きが見えるようにすると、炎の右側に、燃えているようには見えないが、風と炎の影響で、竜巻が何個も発生している。これが“炎のない火災旋風”です。
この場合、猛烈な風に伴って、広範囲に火の粉を飛ばすことから、火が燃え広がってしまうということで、炎のない火災旋風も、広く火災が広がってしまう原因のひとつになるということなんです。
火災旋風のメカニズムを研究している東京理科大学の桑名一徳 教授によりますと、この火災旋風は、「詳細なメカニズムは解明されていない。この先、解明されることで、安全な避難場所や、避難方法が分かってくるのでは」ということです。
過去には日本でも発生
日比キャスター:
この火災旋風は、歴史的にも発生しているものなんですよね。
歴史時代小説家 今村翔吾さん:
1657年、明暦の大火っていうのが、江戸時代に起こったんですけど、このときに、50m級の火災旋風が、3本出ているという記録が残ってるんですよね。火災旋風の恐ろしいところは、火の粉を飛ばすっていうこともあるんですけど、実際に炎の柱に近づかなくても、熱波で喉が焼けるとか、周りの酸素を奪われて窒息するとかっていうことがある。
現代の科学でも解明できてないので、当時はもう逃げるしかなかった。かなりの被害が出ているので、日本でも全然起こりうることではあるということです。
日比キャスター:
関東大震災でも、甚大な被害が出たというのは、この火災旋風の影響だったとも言われています。
井上貴博キャスター:
その当時は、なんていう言葉で表現されていた?
歴史時代小説家 今村翔吾さん:
火柱が上がっている、みたいなことで言われていた。東京だけじゃなくて、京都などあちこちで。日本は木造建築が多かったので、燃える量が多ければ、発生しやすい条件が整う。なので初期消防がすごく重要になってくる。家庭でできるように、バケツに水を張っておくことが、本当に馬鹿にならない。各家庭で気をつけるのが重要かもしれない。
井上キャスター:
起きてからだと手に負えないけれど、なるべく起きないように、できることを一つ一つつぶしていく。
歴史時代小説家 今村翔吾さん:
初動の速さでどうにかするっていうのが、火事への対策では一番かもしれない。
井上キャスター:
マウイ島の山火事については、募金受付サイトなど各所に設定されていますので、ぜひチェックしてみてください。
1000℃의“불길의 회오리”가 덮치는 「화재 선풍」으로 피해 확대인가, 하와이 산불로 111명 사망【N스튜디오 해설】
지금까지 111명의 사망이 확인되었다하와이·마위섬의 산불.피해 확대의 원인이 되었다고 보여지는 것이, 1000도를 넘는“불길의 회오리” 「화재 선풍」입니다.매초 20미터의 속도로 거리를 덮쳤다는 견해가 나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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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해자 증언 「불길을 이라고도 된 허리케인」
히비마음자 캐스터:
하와이·마위섬의 산불은 발생으로부터18일에 10일째.화재는 완전하게 진화될 수 있지 없다고 하는 상황입니다.
크게 화재가 발생한 것은, 3개의 장소.「곳간」에서는80% 진화.「키헤이」에서는100% 진화.특히 큰 피해를 받았다고 하는 「라하이나」에서는 아직89%의 진화가 되고 있습니다.
죽은 (분)편의 인원수도 111명, 행방불명자는 아직 수백명 있다고 보여지고 있습니다.
재해 에리어의 수색 상황도,40%만큼이라고 하는 것으로, 좀처럼 진행되지 않는다고 한 상황이 보여 왔습니다.
이번, 여기까지 큰 피해가 있던, 화재가 퍼져 버린 영향으로서 「화재 선풍」이 일어난 것은 아닐까 보여지고 있는 것입니다.
미국의 미디어등에 의하면, 「불길을 이라고도 된 허리케인을 상상해 주었으면 한다」라고 하는 피해자의 증언, 「불이 급속히 퍼져, 마치“불길의 폭풍우”.높이는 약 60 m도 있던 그렇게」라고 하는 이재민의 친구의 증언이 있었습니다.
화재 선풍이란, 도대체 어떤 것인가.
▼이것에 따르고, 주위의 공기를 수중에 넣고, 상승 기류가 발생합니다.
▼이 상승 기류에, 자연계의 바람이, 다양한 방향에서 불어 옵니다.
▼이것이 작용하고, 불길의 회오리가 발생한다고 하는 것.
“불길을 이라고도 줄 없다”화재 선풍도
히비 캐스터:
불길의 회오리라고 했습니다만 , 실은, 불길을 이라고도 줄 없는 화재 선풍도 있는 것으로 실험 영상이 있어요.
불길의 좌측에서 바람이 불고 있는 상황.흰 연기를 넣어 공기의 움직임이 보이도록(듯이) 하면, 불길의 우측으로, 불타고 있도록(듯이)는 안보이지만, 바람과 불길의 영향으로, 회오리가 몇개도 발생하고 있다.이것이“불길이 없는 화재 선풍”입니다.
이 경우, 맹렬한 바람에 수반하고, 광범위하게 불똥을 날리는 것부터, 불이 불타 퍼져 버리는 것으로, 불길이 없는 화재 선풍도, 넓게 화재가 퍼져 버리는 원인의 하나가 되는 것입니다.
과거에는 일본에서도 발생
히비 캐스터:
이 화재 선풍은, 역사적으로도 발생하고 있는 것이예요.
역사 시대 소설가 이마무라 츠바사오씨:
1657년, 메이레키의 대화라고 하는 것이, 에도시대에 일어났습니다만, 이 때에, 50 m급의 화재 선풍이, 3개 나와 있다고 하는 기록이 남고 있는 거에요.화재 선풍이 무서운 곳은, 불똥을 날린다고 하는 일도 있다 응이지만, 실제로 불길의 기둥에 가까워지지 않아도, 열파로 목이 탄다든가, 주위의 산소를 빼앗겨 질식한다든가라고 하는 것이 있다.
현대의 과학에서도 해명할 수 있지 않았기 때문에, 당시는 더이상 도망칠 수 밖에 없었다.상당한 피해가 나와 있으므로, 일본에서도 전혀 일어날 수 있는 일인 것입니다.
관동 대지진에서도, 심대한 피해가 나왔다는 것은, 이 화재 선풍의 영향이었다고도 말해지고 있습니다.
이노우에 타카시 히로시 캐스터:
그 당시는, 이라고 하는 말로 표현되고 있었어?
역사 시대 소설가 이마무라 츠바사오씨:
불기둥이 오르고 있는, 같은 말로 듣고 있었다.도쿄만이 아니고, 쿄토 등 여기저기에서.일본은 목조 건축이 많았기 때문에, 불타는 양이 많으면, 발생하기 쉬운 조건이 갖추어진다.그래서 초기 소방이 몹시 중요하게 된다.가정에서 가능하도록(듯이), 물통에 물을 쳐 두는 것이, 정말로 바보같게 안 된다.각가정에서 조심하는 것이 중요할지도 모른다.
이노우에 캐스터:
일어나고 나서라면 어찌할 도리가 없지만, 가능한 한 일어나지 않게, 할 수 있는 것을 하나하나 부수어 간다.
역사 시대 소설가 이마무라 츠바사오씨:
초동의 속도로 어떻게든 한다고 하는 것이, 화재에의 대책에서는 제일일지도 모른다.
이노우에 캐스터:
마위섬의 산불에 대해서는, 모금 접수 사이트 등 각처로 설정되어 있기 때문에, 꼭 체크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