弘大のど真ん中で『ビキニ』を着たまま闊歩したキックボード女「もう関心を消そう」意見も
弘大でビキニ姿でキックボードに乗っている女性。出所＝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弘大でビキニ姿でキックボードに乗っている女性。出所＝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弘大でビキニ姿でキックボードに乗っている女性。出所＝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
流動人口が多いソウル弘大の繁華街に、ある女性がビキニだけを着てキックボードに乗る姿が捕捉され、議論を呼んだ。
14日、多数のオンラインコミュニティには「ソウルに現れたキックボードビキニ女」というタイトルの文が上がってきた。文にはビキニ姿の女性がキックボードに乗って弘大の路上を闊歩する写真が数枚含まれていた。
女性はビキニ姿でキックボードに乗って弘大通りを歩き回り、人々の間を1人で歩いたりもした。
女性が歩いていたところはソウル麻浦区西橋洞だ。週末や平日を問わず若い人たち、特に20代がいつもあふれているところだ。女性はまるで海辺を歩くように平然と街を闊歩し、多くの人々の目を引いた。
ネチズンたちは相次ぐビキニ水着姿をした女性たちの都心登場に「街でビキニを着るのが罪ではない」「関心を受けたい人たちだから、そのまま最初から関心を消そう」などの反応を示した。
一方、多くのネチズンの好奇心をそそったこの女性の正体はYouTuber兼ツイッチストリーマーである「ハヌル」である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
彼女は今月11日、ソウル江南テヘラン路一帯でビキニを着てヘルメットを被りバイクに同乗してライディングをしたいわゆる「江南ビキニライディング」4人のうちの1人だ。
同日午後12時39分頃から20分間ライディングをした彼女らは、20分後、江南区現代デパート貿易センター店近くに出動した警察と共に任意同行して調査を受けた。
一方、公共の場所で露出行為を規制する現行法は、軽犯罪処罰法上の過多露出罪と刑法上の公然わいせつ罪がある。10万ウォン以内の罰金などを科す過多露出罪とは異なり、公然わいせつ罪は最大懲役1年まで処することができる。
홍대의 한가운데에서 「비키니」를 입은 채로 활보 한 킥 보드녀 「 이제(벌써) 관심을 지우자」의견도
홍대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킥 보드를 타고 있는 여성.출처(소)=온라인 커뮤니티
홍대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킥 보드를 타고 있는 여성.출처(소)=온라인 커뮤니티
홍대에서 비키니차림으로 킥 보드를 타고 있는 여성.출처(소)=온라인 커뮤니티
유동 인구가 많은 서울홍대의 번화가에, 있다 여성이 비키니만을 입어 킥 보드를 타는 모습이 포착되고 논의를 불렀다.
14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서울에 나타난 킥 보드 비키니녀」라고 하는 타이틀의 문장이 올라 왔다.문장에는 비키니차림의 여성이 킥 보드를 타 홍대의 노상을 활보 하는 사진이 수매 포함되어 있었다.
여성은 비키니차림으로 킥 보드를 타 홍큰 길을 걸어 다녀, 사람들의 사이를 혼자서 걷기도 했다.
여성이 걷고 있 곳은 서울 마포구서교동이다.주말이나 평일을 불문하고 젊은 사람들, 특히 20대가 언제나 넘치고 있는 곳(중)이다.여성은 마치 해변을 걷도록(듯이) 태연하게거리를 활보 해, 많은 사람들의 눈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잇따르는 비키니 수영복차림을 한 여성들의 도심 등장에 「거리에서 비키니를 입는 것이 죄는 아니다」 「관심을 받고 싶은 사람들이니까, 그대로 최초부터 관심을 지우자」등의 반응을 나타냈다.
한편, 많은 네티즌의 호기심을 돋운 이 여성의 정체는 YouTuber겸트잇치스트리마인 「하눌」인 것이 아키라등이나？`노 되었다.
그녀는 이번 달 11일, 서울 강남 테헤란로일대에서 비키니를 입고 헬멧을 입어 오토바이에 동승 하고 라이딩을 해 도미「강남 비키니 라이딩」4명 중 1명이다.
동일 오후 12시 39분 무렵부터 20분간 라이딩을 한 그녀들은, 20 분후, 강남구 현대 백화점 무역 센터점 근처에 출동한 경찰과 함께 임의 동행 하고 조사를 받았다.
한편, 공공의 장소에서 노출 행위를 규제하는 현행법은, 경범죄 처벌 법상의 과다 노출죄와 형법상의 공연외설죄가 있다.10만원 이내의 벌금등을 과하는 과다 노출죄와는 달라, 공연외설죄는 최대 징역 1년까지 대처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