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通信使は,
日本国王使が朝鮮へ来て額付きしながら懇懇と頼めば日本に送ってくれる使臣団だ.
壬辰の乱以後には 「自称天皇」の存在が 発覚になって,
日本将軍の伝統的な国際称号である 「日本国王」という称号が剥奪されて, 「日本大君」で格下げになる.
日本の使臣がソウルに来ることができる資格も剥奪されて, 釜山でばかり粗末受けて帰るようになる.
조선통신使
조선통신使는,
일본국왕使가 조선에 와서 조아림 하면서 간곡히 부탁하면 일본으로 보내주는 사신단이다.
임진왜란 이후에는 「자칭천황」의 존재가 發覺되어,
일본 쇼군의 전통적인 국제 칭호인 「일본국왕」이라는 칭호가 박탈되고, 「일본大君」으로 격하 된다.
일본의 사신이 서울로 올 수 있는 자격도 박탈되어, 부산에서만 홀대받고 돌아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