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外資系投資銀行が予想した来年の韓国経済をご覧ください・・・」→「マジ?」「事実上長期低迷に入る・・・」
外資系投資銀行「韓国、今年に続き来年も1%台の低成長にとどまる」
韓国経済が今年に続き来年も1%台の低成長に終わるという悲観的な見通しが出て経済停滞長期化の懸念が大きくなっている。
韓国経済が1年間の逆成長や0%台の成長率を記録したことはあるが、2年連続1%台の成長率を記録したことはない。
14日国際金融センターによるとバンク・オブ・アメリカ・メリルリンチ、シティー、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JPモーガン、HSBC、野村、UBSなど8つの主要外資系投資銀行が先月末基準報告書を通じて明らかにした来年の韓国成長率展望値の平均は1.9%と集計された。
具体的にゴールドマンサックス(2.6%)、バークレイズ(2.3%)、BoA-ML(2.2%)など3つの機関は来年韓国経済が再び2%台の成長に復帰すると見通した。
一方シティー、JPモーガン(1.8%)、UBS(1.7%)、HSBC(1.6%)、野村(1.5%)など5つの機関は韓国成長率が来年も1%台に終わると見通した。
これら投資銀行の今年の韓国経済成長率の展望平均は1.1%だ。
한국인 「외자계 투자 은행이 예상한 내년의 한국 경제를 봐 주세요···」→「진짜?」 「사실상 장기 침체에 들어간다···」
외자계 투자 은행 「한국, 금년에 이어 내년도 1%대의 저성장에 머무른다」
한국 경제가 금년에 이어 내년도 1%대의 저성장에 끝난다고 하는 비관적인 전망이 나와 경제 정체 장기화의 염려가 커지고 있다.
한국 경제가 1년간의 역성장이나 0%대의 성장률을 기록한 것은 있다가, 2년 연속 1%대의 성장률을 기록했던 적은 없다.
14일 국제 금융 센터에 의하면 뱅크·오브·미국·메릴린치, 시티, 골드먼 삭스, JP모건, HSBC, 노무라, UBS 등 8개의 주요 외자계 투자 은행이 지난달말 기준 보고서를 통해서 분명히 한 내년의 한국 성장률 전망치의 평균은 1.9%과 집계되었다.
구체적으로 골드먼 삭스(2.6%), 바클레이즈(2.3%), BoA-ML(2.2%) 등 3개의 기관은 내년 한국 경제가 다시 2%대의 성장에 복귀한다고 간파했다.
한편 시티, JP모건(1.8%), UBS(1.7%), HSBC(1.6%), 노무라(1.5%) 등 5개의 기관은 한국 성장률이 내년도 1%대에 끝난다고 간파했다.
이것들 투자 은행의 금년의 한국 경제 성장률의 전망 평균은 1.1%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