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鮮語抹殺政策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50_0020_0020_0050
日本語使用を強制するための方法では各学校の学生たちが校内では日本語を使いながらも学校外に出れば日本語を全然書かない現実を改善してこれら学生たちを通じて日本語常用を各家庭で拡大させるために, 学生たちに対する朝鮮語使用取り締まりがいっそう強化されていた.079) そして官公署, 各種団体, 商店などの職員たちに執務時間の中で必ず日本語を書くようにしているのに, もしこのような方針を破る場合には多くの金額の過料を取り立てるなどの制裁方法を使って日本語を必ず使うように要求した. また職員たちに対して日本語使用を強要するのに止めないで朝鮮語を使う人には絶対応対や取り引きもしないことを決めているし, 一歩進んで電話で朝鮮語を使う場合には電話を中間に切ってしまうように要求するまでした. したがって日本語を使わなくては日常生活自体が不可能な雰囲気を作って進んでいた. そしてこのような方法を通じて ‘けんかや寝言までも 国語で’ する状態を作り上げようとしたのだ. 同時に日本語常用をはかる同時に朝鮮語使用を抑制するための措置たちが酔われていたが朝鮮語を使った出版物・映画・演劇・放送・レコードなどをできるだけ抑制して, その代わり易しい日本語を使うようにした.
日鮮同組論
一線同調論を立てて “朝鮮人と日本人の先祖は同じだ”と主張した. もちろん日鮮同組論は韓国人を日本人に編入させるための名分を作るためのことに過ぎなかった.
皇国臣民化政策
の上で推進した内鮮一体と日鮮同組論の一環だったと見れば良い. まず皇国臣民誓辞というメングセムンを覚えるようにしたし, 日本天皇に忠誠を誓う宮城遥拜, そして神社拜の強要もこの時期にあった. そして最後に日本式姓名で強制改名させるいわゆる創氏改名で画竜点蕭を取ったと思えば良い. ここに合わせて教育制度も変えて 1941年には小学校を小学校に変えた
文化抹殺目的に日本式地名に変更
全国地名の 50%以上日本式地名に変更
強点期毀損盗掘された文化財
景福宮石窟庵彌箇寺地石塔安東イムチォング各(安東 臨清閣)敦義門(敦義門)
조선어 말살 정책
http://contents.history.go.kr/mobile/nh/view.do?levelId=nh_050_0020_0020_0050
일본어 사용을 강제하기 위한 방법으로는 각급 학교의 학생들이 교내에서는 일본어를 사용하면서도 학교 밖으로 나가면 일본어를 전혀 쓰지 않는 현실을 개선하고 이들 학생들을 통하여 일본어 상용을 각 가정으로 확대시키기 위하여, 학생들에 대한 조선어 사용 단속이 한층 강화되고 있었다.079) 그리고 관공서, 각종 단체, 상점 등의 직원들에게 집무시간 중 반드시 일본어를 쓰도록 하고 있는데, 만일 이러한 방침을 어기는 경우에는 많은 액수의 과태료를 징수하는 등의 제재방법을 사용하여 일본어를 반드시 사용하도록 요구하였다. 또 직원들에 대해 일본어 사용을 강요하는데 그치지 않고 조선어를 사용하는 사람에게는 절대 응대나 거래도 하지 말 것을 정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전화로 조선어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전화를 중간에 끊어 버리도록 요구하기까지 하였다. 따라서 일본어를 사용하지 않고는 일상생활 자체가 불가능한 분위기를 만들어 나아가고 있었다. 그리고 이러한 방법을 통해 ‘싸움이나 잠꼬대까지도 國語로’ 하는 상태를 만들어 내고자 하였던 것이다. 아울러 일본어 상용을 도모하는 동시에 조선어 사용을 억제하기 위한 조치들이 취해지고 있었는데 조선어를 사용한 출판물·영화·연극·방송·레코드 등을 가능한 한 억제하고, 그 대신 쉬운 일본어를 사용하게 하였다.
일선동조론
일선 동조론을 내세워 "한국인과 일본인의 조상은 같다"고 주장하였다. 물론 일선동조론은 한국인을 일본인에 편입시키기 위한 명분을 만들기 위한 것에 불과했다.
황국신민화 정책
위에서 추진한 내선일체와 일선동조론의 일환이었다고 보면 되겠다. 우선 황국신민서사라는 맹세문을 외우게 하였고, 일본 천황에게 충성을 맹세하는 궁성요배, 그리고 神社参拜의 강요도 이 시기에 있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일본식 성명으로 강제 개명시키는 이른바 창씨개명으로 화룡 점정을 찍었다고 보면 되겠다. 여기에 맞춰서 교육제도도 바꿔 1941년에는 소학교를 국민학교로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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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말살 목적으로 일본식 지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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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명의 50%이상 일본식 지명으로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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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기 훼손 도굴된 문화재
경복궁 석굴암 미륵사지 석탑 안동 임청각 (安東 臨淸閣) 돈의문(敦義門)
https://www.insight.co.kr/news/12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