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ローマ出身で現在は日本で暮らしている、
イタリア人女性作家のラウラ・イマイ・メッシーナさんが、
日本で目撃した驚きの光景に関する投稿からです。
メッシーナさんは小説やエッセイ、児童向けの物語を執筆されており、
小説「私たちが風に託すもの」は20カ国以上で翻訳出版が決定。
イタリアの映画会社が権利を獲得しています。
現在メッシーナさんは東京と鎌倉を拠点に活動されているのですが、
生活の中でその存在に衝撃を受け、思わず撮影したのが、無人販売所。
誠実さや信頼の象徴として、イタリアの読者向けに投稿しています。
この1枚の写真に、イタリアから感銘や驚きの声が相次いでいました。
その一部をご紹介しますので、ごらんください。
■ 商品を陳列し、木箱に小銭を入れる事で代金を支払う。
日本にはそういった完全に無人化された販売所が沢山あります。
田舎でも東京のような都会でも、それは変わりません。
誠実である事で、信頼がその後に生まれるのです❤️ +840 投稿者
■ なんて素晴らしい光景!
私の地元でも同じような事が出来ればいいのに! +6
■ あんな状態で商品が置かれてるなんて、
見てるだけでちょっと心配になってしまう。
とは言え、魅力的な光景だ。
こっちでは夢でしかないが、他者への信頼が必要なんだよ。
それがあるからこそ日本は素晴らしい場所なんだ。 +4
■ あの棚ごと失くなっててもおかしくないのに……。 +3
■ こっちで同じような事をやったら……。
予想は出来るけど、正直考えたくもない……。 +2
■ 「正直な箱」が大好き。
こういう光景を見ると、希望をもらえるよね。 +7
■ 日本という特殊な文明は、本当に魅力的だ。 +1
■ こっちでは絶対にあり得ない事が日本では普通に起きてるんだな。
■ 全く別の文化だなぁ……。
日本の素晴らしさがよく表れてるね。 +2
韓国人、日本人を騙すな。日本人はお前達とは大きく違うのだ。
日韓関係の問題の原点に韓国人の嘘がある。
嫌いだからって、やって良いことと、悪いことがある。それくらい悟れよ😫
이번은, 로마 출신으로 현재는 일본에서 살고 있는,
이탈리아인 여성 작가의 라우라·이마이·멧시나씨가,
일본에서 목격한 놀라움의 광경에 관한 투고로부터입니다.
멧시나씨는 소설이나 에세이, 아동 전용의 이야기가 집필되고 있어
소설 「우리가 바람으로 맡기는 것」은 20개국 이상으로 번역 출판이 결정.
이탈리아의 영화 회사가 권리를 획득하고 있습니다.
현재 멧시나씨는 도쿄와 카마쿠라를 거점으로 활동되고 있습니다만,
생활속에서 그 존재에 충격을 받아 무심코 촬영한 것이, 무인 판매소.
성실함이나 신뢰의 상징으로서 이탈리아의 독자 전용으로 투고하고 있습니다.
그 일부를 소개하기 때문에, 봐주세요.
■ 상품을 진열해, 목상에 잔돈을 입금시키는 일로 대금을 지불한다.
일본에는 그렇게 말한 완전하게 무인화된 판매소가 많이 있어요.
시골에서도 도쿄와 같은 도시에서도, 그것은 바뀌지 않습니다.
성실한 일로, 신뢰가 그 후에 태어납니다 +840 투고자
■ 정말 훌륭한 광경!
나의 현지에서도 같은 일을 할 수 있으면 좋은데! +6
■ 저런 상태로 상품이 놓여지고 있는,
그렇지만, 매력적인 광경이다.
여기에서는 꿈에 지나지 않지만, 다른 사람에게의 신뢰가 필요해.
그것이 있다로부터야말로 일본은 훌륭한 장소야. +4
■ 그 선반마다 실구 되어도 이상하지 않은데
. +3
■ 여기로 같은 일을 하면
.
예상은 할 수 있지만, 정직 생각하고 싶지도 않다
. +2
■ 「정직한 상자」가 너무 좋아.
■ 일본이라고 하는 특수한 문명은, 정말로 매력적이다. +1
■ 여기가 반드시 있을 수 없는 것이 일본에서는 보통으로 일어나고 있어.
■ 완전히 다른 문화구나
.
일본의 훌륭함이 잘 나타나고 있구나. +2
한국인, 일본인을 속이지 말아라.일본인은 너희들과는 크게 다르다.
싫기 때문에는, 해 좋은 일과 나쁜 것이 있다.그 정도 깨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