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12. 午後 9:08
修正2023.08.12. 午後 9:29
メガネ愛記者
キム・ギギンギ博士「常温超伝導体、強磁性体、不導体にもなる不思議な物質
キム・ヒョンタク教授「超伝導相と混ざった他の相をどれだけ取り除くかがポイント
オ・ギュンホ教授「銅置換時、跳ね返った電子により超伝導性が発現」。
韓国研究陣が開発した新物質「LK-99」について、針のような微細結晶粒を持つ常温超伝導体という分析が出た中、LK-99論文の著者が「正しい解釈だ」と明らかにした。LK-99から他の物質と混ざっている針状の1次元超伝導体を分離するには、別の技術的なハードルを越えなければならないとみられる。産業的に活用するには、大規模な投資が必要となる見通しだ。
フィンテックスタートアップのボナサピエンスのキム・ギンギン代表は最近SNSで「LK-99は常温超伝導体でもあり、新しい強磁性体でもある。銅が結晶のどの鉛の位置に入ったかで結晶の種類が変わる」という文章を投稿し、「原著者たちはもともと思っていたよりもっとすごいものを発見した」と話した。
キム代表は物理学博士出身の起業家だ。仁荷大学で物理学の学・修士・博士号を取得し、ポステック博士研究員・研究副教授、延世大学の研究教授などを経て、ボナサピエンスを創業した。物理学の熱拡散理論を適用してリスク率0を作る資産運用プラットフォームが事業モデルだ。
キム代表はその後、投稿した文章で自分の判断根拠を説明し、「誰でもこの物質をよく焼けば針のような微細結晶粒が出てきて、これらが混ざっている状態が実際に得られるサンプル」とし、「鉛リン灰石で鉛の位置に銅がどのように置換されるかによって常温超伝導体、強磁性体、不導体になる」と明らかにした。
これに対し、LK-99論文の著者の一人であるキム・ヒョンタク米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教授は「これが正しい解釈だ。論文でも1次元とした」と明らかにした。
キム教授はデジタルタイムズとの非対面インタビューで「この解釈通り、LK-99には超伝導相(Diamagnetism-反磁性)と超伝導以外の相が混ざっている」と話した。その上で「今後、技術開発を通じて他の相をどれだけ取り除くかがポイントだ。超伝導相があることは確かだ」と明らかにした。
キム教授は「メカニズムを見ると、金属から超伝導に転移する際に不連続ジャンプが観測される。電気抵抗0は、超伝導以外の相があると見づらい。0とある値を平均すると0にならないのと同じことだ」と話した。LK-99に混ざっている他の相を取り除けば電気抵抗0が可能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非常に良いサンプルで抵抗0まで測定され、中国のあるグループも110Kまで抵抗0を測定して発表した」と説明した
LK-99における銅原子の重要性は、今回の論文にもう一人の著者として参加したオ・ギュンホ漢陽大学名誉教授も認めた。
オ教授はデジタルタイムズとの非対面インタビューで「銅は非常に神秘的な物質だ。揺れ動く性質が非常に強い。 LK-99の合成過程で)所定の位置にぴったり入らなければならない。論文に公開された化学式と物質は100%保証する」とし、「ただ、論文には原理だけ提示されたもの」と明らかにした。オ教授は続けて「化学式は同じでも熱処理が重要だ。私たちのやり方で必ずそうしなければならない。外部研究陣がその方法を習得するには1年はかかるだろう」とし、「しかし、その過程で私たちが作った工程より良い工程が出る可能性もあるだろう」と話した。
オ教授は「炭素がキューブ(立方晶系)結晶構造の時はダイヤモンドであり、六方晶系になるとグラファイトであるように、LK-99も原料である鉛、銅、リンが酸素と結合してアパタイト(Apatite-六角柱状に原子配列が繰り返された形)構造を持つ。この時、銅は添加剤として微量入る」とし、「鉛アパタイトの鉛の位置に銅を微量添加するとLK-99が作られるが、銅は鉛よりイオンサイズが小さく、置換されるとアパタイトの結晶構造がつぶれる。銅が多すぎるとアパタイト構造が壊れて他の物質になり、銅が鉛の他の位置に入ってもつぶれる現象は起こるが、超伝導性はない。銅が正確な位置に置換されることが重要だ」と説明した。オ教授は、「アパタイトの結晶構造がつぶれるときに電子が跳ね返り、超伝導電子が形成されなければ超伝導体にならない」とも話した。
オ教授は、セラミック化合物粉末を実験室レベルで作ったので、今後パイロット規模で生産し、必要なところに供給する計画とも話した。キム・ヒョンタク教授は、LK-99から目的の超伝導体だけを手に入れて商用化の段階に進むには、大規模な資本と製造能力が必要だと明らかにした。
「サイエンスは、LK-99再現実験などを進行中の研究者の意見を紹介した。米国アルゴン国立研究所のマイケル・ノーマンは「LK-99の研究陣が超伝導性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ようだ」とし、「アルゴンでもLK-99を真剣に受け止めて再現に取り組んでいるが、一部の実験集団では再現できないという報告も出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特に、ノーマンはLK-99が物理学的な面でも問題がある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た。水銀、ニオブなど既存の超伝導体はすべて金属性だが、LK-99の主材料である鉛アパタイトは金属でドープされていない場合、一種の絶縁体であるということだ。」
입력 2023.08.12. 오후 9:08
수정 2023.08.12. 오후 9:29
안경아이 기자
김·기긴기 박사 「상온초전도체, 강자성체, 부도체로도 되는 신기한 물질
김·홀타크 교수 「초전도상과 섞인 다른 상을 얼마나 없앨지가 포인트
오·굴호 교수 「동치환시, 튀어오른 전자에 의해 초전도성이 발현」.
한국 연구진이 개발한 신물질 「LK-99」에 대해서, 바늘과 같은 미세 결정립을 가지는 상온초전도체라고 하는 분석이 나온 안, LK-99 논문의 저자가 「올바른 해석이다」라고 분명히 했다.LK-99로부터 다른 물질과 섞여 있는 침상의 1 차원초전도체를 분리하려면 , 다른 기술적인 허들을 넘지 않으면 안 된다고 볼 수 있다.산업적으로 활용하려면 , 대규모 투자가 필요할 전망이다.
핀 옷감 타트 업의 보나사피엔스의 김·긴긴 대표는 최근 SNS로 「LK-99는 상온초전도체이기도 해, 새로운 강자성체이기도 하다.동이 결정의 어느 납의 위치에 들어갔는지로 결정의 종류가 바뀐다」라고 하는 문장을 투고해, 「원저자들은 원래 생각했던 것보다 더 대단한 것을 발견했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대표는 물리학 박사 출신의 기업가다.인하대학에서 물리학의 학·석사·박사 학위를 취득해, POS 텍 박사 연구원·연구 부교수, 연세 대학의 연구 교수등을 거치고, 보나사피엔스를 창업했다.물리학의 열확산 이론을 적용해 리스크율 0을 만드는 자산운용 플랫폼이 사업 모델이다.
김 대표는 그 후, 투고한 문장으로 자신의 판단 근거를 설명해, 「누구라도 이 물질을 잘 구우면 바늘과 같은 미세 결정립이 나오고, 이것들이 섞여 있는 상태를 실제로 얻을 수 있는 샘플」이라고 해, 「납인회석으로납의 위치에 동이 어떻게 치환될까에 의해서 상온초전도체, 강자성체, 부도체가 된다」라고 분명히 했다.
이것에 대해, LK-99 논문의 저자의 한 사람으로 있다 김·홀타크미 윌리엄·앤드·메리 대학교수는 「이것이 올바른 해석이다.논문에서도 1 차원으로 했다」라고 분명히 했다.
김 교수는 디지털 타임즈와의 비대면 인터뷰로 「이 해석 대로, LK-99에는 초전도상(Diamagnetism-반자성)과 초전도 이외의 상이 섞여 있다」라고 이야기했다.게다가로 「향후, 기술개발을 통해서 다른 상을 얼마나 없앨지가 포인트다.초전도상이 있다 (일)것은 확실하다」라고 분명히 했다.
김 교수는 「메카니즘을 보면, 금속으로부터 초전도에 전이 할 때에 불연속 점프가 관측된다. 전기 저항 0은, 초전도 이외의 상이 있다와 보기 힘들다.0으로 있다 값을 평균하면 0이 되지 않는 것과 같은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LK-99에 섞여 있는 다른 상을 없애면 전기 저항 0이 가능한가라고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매우 좋은 샘플로 저항 0까지 측정되어 중국이 있는 그룹도 110 K까지 저항 0을 측정해 발표했다」라고 설명했다
LK-99에 있어서의 동원자의 중요성은, 이번 논문에 또 한사람의 저자로서 참가한 오·굴호 한양대 학명예교수도 인정했다.
오 교수는 디지털 타임즈와의 비대면 인터뷰로 「동은 매우 신비적인 물질이다.흔들리는 성질이 매우 강하다. LK-99의 합성 과정에서) 소정의 위치에 딱 들어가지 않으면 안 된다.논문에 공개된 화학식과 물질은100% 보증한다」라고 해, 「단지,논문에는 원리만 제시된 것」이라고 분명히 했다.오 교수는 계속해 「
오 교수는 「탄소가 큐브(입방정계) 결정 구조때는 다이아몬드이며, 육방정계가 되면 그라파이트이도록(듯이), LK-99도 원료인 연, 동, 인이 산소와 결합해 어퍼타이트(Apatite-육각 기둥 모양에 원자 배열이 반복해진 형태) 구조를 가진다.이 때, 동은 첨가제로서 미량 들어간다」라고 해, 「납어퍼타이트의 납의 위치에 동을 미량 첨가하면 LK-99가 만들어지지만, 동은 납보다 이온 사이즈가 작고, 치환되면 어퍼타이트의 결정 구조가 부서진다.동이 너무 많으면 어퍼타이트 구조가 망가져 다른 물질이 되어, 동이 납의 다른 위치에 들어가도 부서지는 현상은 일어나지만, 초전도성은 없다.동이 정확한 위치에 치환되는 것이 중요하다」라고 설명했다.오 교수는, 「어퍼타이트의 결정 구조가 부서질 때 전자가 튀어올라, 초전도전자가 형성되지 않으면 초전도체가 되지 않는다」라고도 이야기했다.
오 교수는, 세라믹 화합물 분말을 실험실 레벨로 만들었으므로, 향후 파일럿 규모로 생산해, 필요한 곳에 공급할 계획이라고도 이야기했다.김·홀타크 교수는, LK-99로부터 목적의 초전도체만을 손에 넣어 상용화의 단계로 나아가려면 , 대규모 자본과 제조능력이 필요하다고 분명히 했다.
「사이언스는, LK-99 재현 실험등을 진행중의 연구자의 의견을 소개했다.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마이클·노우 맨은 「LK-99의 연구진이초전도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것같다」라고 해, 「아르곤에서도 LK-99를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재현에 임하고 있지만, 일부의 실험 집단에서는재현할 수 없다고 하는 보고도 나와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특히, 노우 맨은 LK-99가물리학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수은, 니오브 등 기존의 초전도체는 모두 금속성이지만, LK-99의 주재료인납어퍼타이트는 금속으로 도프 되어 있지 않은 경우, 일종의 절연체이다라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