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日本は1/3の予算でまともにジャンボリー大会を開けたのに、なぜ韓国はダメだったのか」……韓国だからじゃないかな
韓日ジャンボリー予算を比較してみると…···日本、韓国より少なめで満足度が高い(朝鮮BIZ・朝鮮語)
今月1日から全羅北道扶安郡セマングム一帯で開催された「第25回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が紆余曲折の末、12日に終わる。去る2016年大会を誘致して以来、7年という時間があったが、大会初期の不十分な猛暑対策で熱中症患者が続出し、便宜施設が劣悪で参加者たちが不便を強いられ破綻した。大会が終わり次第、全羅北道と管轄部署である女性家族部、組織委員会に対して政府が強力な監査に乗り出す見通しだ。
一部では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が8年前のような干拓地という条件でも成功裏に大会を導いた日本の事例とも比較されるという指摘が提起された。日本は2015年、山口県でセマングム(1171億ウォン)の3分の1にあたる396億ウォンの予算で行事を開催した。日本行事(山口ジャンボリー)の時の参加人数が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と比べて25.3%少なかったことを考慮しても、使ったお金は大きく異なる。 (中略)
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に多くの設備投資費用がかかり、山口ジャンボリーより予算比重も大きい理由はセマングム敷地の特殊性のためだ。セマングムは2010年に防潮堤が完成し、現在まで干拓事業がなされている。ジャンボリー行事敷地は農業用地として登録されているが、開発歴史が短い野原に大規模行事を誘致しようとした結果、宿営に必要な大集会場・キャンプ場造成はもちろん、上・下水道設備と駐車場など基盤施設も新しく用意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
一方、日本の場合、すでに山口ジャンボリー敷地付近に廃水処理施設があり、これを本行事の時も改修したり、会場入口にあった大型駐車場の一部をコンテナ野積場として使用する方式など既存基盤施設を最大限活用して費用を節約することができた。 (中略)
山口ジャンボリーはセマングムジャンボリー予算の3分の1程度で構成されたが、成功裏に行事を終えた。国際スカウト連盟が山口ジャンボリー参加者を対象に満足度を調査した結果、参加者の97.7%が行事に満足していると答えた。日本当局は2013年7月、事前行事ともいえるアジア太平洋ジャンボリーを開き、暑さ問題や施設区域問題などを把握し、本行事で措置を取ることで満足度を高めることができた。合わせてアジア·太平洋ジャンボリーで用意された装備が山口ジャンボリーにも使われた点も予算を節減できた要因に挙げられる。
(引用ここまで)
なぜ日本ではイベント運営がちゃんとできるのに、韓国ではできないのだろうという話はもうずーっと言われ続けてきたことですね。
日韓ワールドカップでも、日本は「あの」イングランドサポからGood bye Japan, Perfect Hostって書かれていたのを思い出しますね。
一方で韓国に振り分けられた国からは怨嗟の声が上がっていました。
フランスのリザラズなんかは「空気が汚い。皮膚がかゆくなった」と明け透けに語ってましたっけ。
20年後に至ってもイタリア、スペイン共に「あれはないわ」って記事が出るほどでした。
F1GPは言うに及ばず。
「韓国脱出GP」なんてものが語られるくらいには最低のオーガナイズでした。
そして、4年連続で今宮純さんは「ラブリーなホテル」に10万円払って泊まらされて「バスタオルをくれ」といってももらえないっていう。
ドライバーたちが泊まるのはもうちょっとマシなヒュンダイホテルでも毎日毎日同じビュッフェが出てきてストレスになっていたとされています。
平昌はさまざまなプレ大会があったことでなんとかなりましたが。
スケート会場の電光掲示板が落ちるとかしてましたね。
あとカナダ人が「寒さがきつい」って本音をいうレベルの寒さだったそうです。
そのあたりの事故が起きなかったのはもはやただの偶然だよなぁ。
楽韓Webではそんなこんなのひどい運営を見てきたので、今回もまあそんな驚きはないのですが。
さすがに「ジャンボリー大会するなら空港が必要だ」って言いだして実際にセマングム国際空港を作っちゃうっていうのはすごいですね。
なお、ジャンボリー大会開催には開港が間に合わず(というか着工すらしていない)に使われていません。
韓国では誰もジャンボリー大会に興味なんかないんですよ。
どうしたらそれを口実にお金を引っ張ることができるか。それだけの話でしかないのです。
한국 미디어 「일본은1/3의 예산으로 온전히 잼버리 대회를 열었는데, 왜 한국은 안되었던가」
한국이니까가 아닐까
한일 잼버리 예산을 비교해 보면
···일본, 한국보다 적은으로 만족도가 높다(조선 BIZ·조선어)
이번 달 1일부터 전라북도 부안군 세망무 일대에서 개최된 「 제25회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가 우여곡절의 끝, 12일에 끝난다.지난 2016년 대회를 유치한 이래, 7년이라고 할 시간이 있었지만, 대회 초기의 불충분한 무더위 대책으로 열사병 환자가 속출해, 편의 시설이 열악하고 참가자들이 불편을 강요당해 파탄했다.대회가 끝나는 대로, 전라북도와 관할 부서인 여성 가족부, 조직위원회에 대해서 정부가 강력한 감사에 나설 전망이다.
일부에서는 세망무잘보리가 8년전과 같은 간척지라고 하는 조건에서도 성공리에 대회를 이끈 일본의 사례라고도 비교된다고 하는 지적이 제기되었다.일본은 2015년, 야마구치현에서 세망무(1171억원)의 3분의 1에 해당하는 396억원의 예산으로 행사를 개최했다.일본 행사(야마구치 잼버리)때의 참가인 수가 세망무잘보리와 비교해서 25.3%적었던 것을 고려해도, 사용한 돈은 크게 다르다. (중략)
세망무잘보리에 많은 설비 투자 비용이 들어, 야마구치 잼버리에서 예산 비중도 큰 이유는 세망무 부지의 특수성이기 때문에다.세망무는 2010년에 방조제가 완성해, 현재까지 간척사업이 되고 있다.잼버리 행사 부지는 농업 용지로서 등록되어 있지만, 개발 역사가 짧은 들판에 대규모 행사를 유치하려고 한 결과, 숙영에 필요한 대집회장·캠프장 조성은 물론, 위·하수도 설비와 주차장 등 기반 시설도 새롭게 준비해야 했다.
한편, 일본의 경우, 벌써 야마구치 잼버리 부지 부근에 폐수 처리 시설이 있어, 이것을 본행사때도 개수하거나 회장 입구에 있던 대형 주차장의 일부를 컨테이너 야적장으로서 사용하는 방식 등 기존 기반 시설을 최대한 활용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었다. (중략)
야마구치 잼버리는 세망무잘보리 예산의 3분의 1 정도로 구성되었지만, 성공리에 행사를 끝냈다.국제 스카우트 연맹이 야마구치 잼버리 참가자를 대상으로 만족도를 조사한 결과, 참가자의 97.7%가 행사에 만족하다고 대답했다.일본 당국은 2013년 7월, 사전 행사라고도 할 수 있는 아시아 태평양 잼버리를 열어, 더위 문제나 시설 구역 문제등을 파악해, 본행사로 조치를 취하는 것으로 만족도를 높일 수 있었다.맞추어 아시아·태평양 잼버리에서 준비된 장비가 야마구치 잼버리에도 사용된 점도 예산을 절감 할 수 있던 요인으로 거론된다.
(인용 여기까지)
왜 일본에서는 이벤트 운영을 제대로 할 수 있는데, 한국에서는 할 수 없겠지라고 하는 이야기는 이제(벌써) 계속 계속 말해져 온 것이군요.
일한 월드컵에서도, 일본은 「그」잉란드사포로부터 Good bye Japan, Perfect Host라고 쓰여져 있던 것을 생각해 내는군요.
한편으로 한국에 배분된 나라에서는 원망의 소리가 높아지고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리자라즈는 「공기가 더럽다.피부가 가려워졌다」라고 노골적으로 말라고 했던가.
20년 후에 이르러도 이탈리아, 스페인 모두 「저것은 없어요」는 기사가 나올 정도였습니다.
F1GP는 말하는에 이르지 않고.
「한국 탈출 GP」는 물건이 말해질 정도로 최저의 오가나이즈였습니다.
그리고, 4년 연속으로 이마미야 쥰씨는 「러브리한 호텔」에 10만엔 지불해 박등 되어 「목욕타올을 줘」라고 해도 주지 않다고 말한다.
드라이버들이 묵는 것은 좀 더 나은 현대 호텔에서도 매일 매일 같은 뷔페가 나오고 스트레스가 되어 있었다고 여겨지고 있습니다.
평창은 다양한 프레 대회가 있던 것으로 어떻게든 되었습니다만.
스케이트 회장의 전광 게시판이 떨어진다든가 했었어요.
그리고 캐나다인이 「추위가 힘들다」는 본심을 말하는 레벨의 추위였다고 합니다.
그 근처의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던 것은 이미 단순한 우연이야.
락한Web에서는 여러가지의 심한 운영을 보았기 때문에, 이번도 뭐 그런 놀라움은 없기 때문에?`키가.
과연 「잼버리 대회 한다면 공항이 필요하다」고 말해 실제로 세망무 국제 공항을 만들어버린다라고 하는 것은 대단하네요.
덧붙여 잼버리 대회 개최에는 개항이 늦지 않지 않고(라고 할까 착공조차 하고 있지 않다) 사용되고 있지 않습니다.
한국에서는 아무도 잼버리 대회에 흥미같은 건 없어요.
어떻게 하면 그것을 구실에 돈을 이끌 수 있을까.그 만큼의 이야기에 지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