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6号の影響で大雨が降った韓国南東部の慶尚南道昌原市で10日午前、マンホールのふたが吹き飛び、停車していた路線バスの床を突き抜ける事故があった。バスには5人ほどの乗客がいたが、けが人はなかった。同市関係者は「マンホールのふたが大雨で圧力に耐えられず吹き飛んだと推定している」と話した(読者提供)=(聯合ニュース)
한국 버스는 마루에도 주의가 필요했던 맨홀의 뚜껑 날아가 버스의 마루 관통하는
태풍 6호의 영향으로 큰 비가 내린 한국 남동부의 경상남도 창원시에서 10일 오전, 맨홀의 뚜껑이 날아가, 정차하고 있던 노선버스의 마루를 관통하는 사고가 있었다.버스에는 5명 정도의 승객이 있었지만, 부상자는 없었다.동시 관계자는 「맨홀의 뚜껑이 큰 비로 압력에 견디지 못하고 날아갔다고 추정하고 있다」라고 이야기한(독자 제공)=(연합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