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メディア「世界ジャンボリーに2兆6000億ウォンも費やしたのに、韓国は世界に『イベントひとつまともに運営できない』との恥をかかされた」
「世界スカウトジャンボリー」一発で国から予算2800億円を獲得した全羅北道、その見返りは「恥さらし」(朝鮮日報)
会場を行き来する現場スタッフが「こんなところでキャンプをするのか」と心配した時も全羅北道は知らん顔をしていた。オリンピックとは違い、ジャンボリーは会場の造成が難しいわけでもない。今考えてみると、全羅北道は当初からジャンボリーをうまくやるのが目的ではなかったように思える。ジャンボリー招致を大義名分に、韓国政府から巨額の予算を獲得するのが主な目的だった。だから問題が起こらない訳がなかったのだ。 (中略)
招致決定時、ジャンボリーの会場はまだ開発が済んでいない干潟だった。このため、全羅北道内でも反対が多かった。既に造成が済んでいたセマングム内のほかの用地に木を植え、基盤施設を設置していたら問題はなかっただろう。しかし、こうした警告や懸念の声を無視して干潟を干拓地化する無理な手段を取った。干拓工事は2020年に始まり、ジャンボリー開催8カ月前の昨年12月になってようやく終わった。事前チェックのため昨年8月に行うはずだった「プレ・ジャンボリー」も開催2週間前に突然中止になった。新型コロナウイルス感染症の流行拡大を口実にしたものの、実は排水施設などが備わっていないためだった。その結果、木が1本もなく、水はけの悪い泥だらけの干拓地で国際的な一大イベントが開催されたのだ。
韓国は世界中に恥をさらしたが、全羅北道はジャンボリーをきっかけに少なくとも2兆6000億ウォン(約2845億円)規模の直接的・間接的予算という恩恵にあずかることになった。ジャンボリーに必要なメーンセンターの建物には480億ウォン(約53億円)の予算がかけられたが、ジャンボリーまでに完工もできなかった。完工は来年の予定だ。干拓費用2000億ウォン(約220億円)や、1000億ウォン(約110億円)を超えるジャンボリー予算のほかにも、ジャンボリー招致後に着工された高速道路には4239億ウォン(約464億円)の予算がかけられ、これに関連する道路建設に約1兆1000億ウォン(約1204億円)が追加投入される予定だ。2029年開港目標のセマングム国際空港にも8077億ウォン(約884億円)が投入される。今、誰がこれに納得するというのだろうか。
国際的なイベントをエサに大規模な国家予算を獲得する自治体の「一発主義」は今回が初めてではない。全羅南道霊岩郡のフォーミュラワン(F1)サーキットは税金4300億ウォン(約470億円)をつぎ込み、世界で大恥をかいて終わった。光州広域市は2019年の「第18回世界水泳選手権」招致合戦で公文書偽造までした。こうしたことはセマングムでのジャンボリーで終わり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
(引用ここまで)
韓国メディアからも「ジャンボリー招致は各種インフラ整備のための口実だったのではないか」との非難の声が上がりはじめています。
でもまあ、実際はその通りですからね。
あまりにも広すぎて干拓作業すら終わっていない干拓地に税金を投入するためのきっかけでしかない。
そもそもセマングム干拓地は汽水域を33キロの防潮堤で囲い、290万平方キロの陸地を造成して農地、観光施設、工業団地、住宅用地にするという遠大な計画だったのです。
遠大すぎてまず干拓が終わる気配すらないレベル。
あと全羅北道のクソ田舎にそんな土地を新しく造成する必要がなかったって話でもあります。
もうしょうがないんで太陽光パネルを水上に立てたら水鳥がとまって糞害でミリほども発電されなかったっていうアレです。
で、こうして国際的なイベントを引っ張ってくれば、予算が引っ張ってこれるだろう……って考えたのですが。
もはや誰も干拓事業に興味がなかったのでけっきょくはこうなったと。
記事中にもありますが、F1サーキットを造成して韓国GPを招聘しようというのも基本的には同じ方向性です。
霊岩というクソ田舎に「世界3大スポーツイベントのひとつ、F1が行われる素晴らしい場所」という箔づけをしてホテル、マンション、その他遊園地等を作ろうという目論見だったのですが。
失敗してただ単に「クソ田舎に大して新しさもない、排水すらまともにできないクソサーキットができた」で終わってしまった。
ストレートでF1マシンが赤べこのように頭を上下に振るっていうクソ具合でした。
世界水泳で文書偽造云々は「世界水泳を招致するにあたって、韓国政府が1億ドルを支援する」という文書を自治体が勝手に作って提出したって話ですね。
しかも保証書まで偽造したっていう。
今回の世界ジャンボリー大会もそれに似た大嘘がまかり通っているのでしょう。
韓国ですからね。
한국 미디어 「세계 잼버리에 2조 6000억원이나 소비했는데, 한국은 세계에 「이벤트 하나 온전히 운영할 수 없다」라는 수치를 걸러졌다」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일발로 나라로부터 예산 2800억엔을 획득한 전라북도, 그 담보는 「망신」(조선일보)
회장을 왕래하는 현장 스탭이 「이런 곳에서 캠프를 하는 것인가」라고 걱정했을 때도 전라북도는 모른 척을 하고 있었다.올림픽과는 달라, 잼버리는 회장의 조성이 어려운 것도 아니다.지금 생각해 보면, 전라북도는 당초부터 잼버리를 잘 하는 것이 목적은 아닌 것처럼 생각된다.잼버리 유치를 대의명분에, 한국 정부로부터 거액의 예산을 획득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그러니까 문제가 일어나지 않는 것이 없었던 것이다. (중략)
유치 결정시, 잼버리의 회장은 아직 개발이 끝나지 않은 간석이었다.이 때문에, 전라북도내에서도 반대가 많았다.이미 조성이 끝나고 있던 세망무내외의 용지에 나무를 심어 기반 시설을 설치하고 있으면 문제는 없었을 것이다.그러나, 이러한 경고나 염려의 소리를 무시해 간석을 간척지화하는 무리한 수단을 취했다.간척 공사는 2020년에 시작해, 잼버리 개최 8개월전의 작년 12월이 되어 간신히 끝났다.사전 체크를 위해 작년 8월에 실시할 것이었다 「프레·잼버리」도 개최 2주일전에 돌연 중지가 되었다.신형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확대를 구실로 했지만, 실은 배수 시설등이 갖춰지지 않기 때문이었다.그 결과, 나무가 1개도 없고, 배수의 나쁜 진흙 투성이의 간척지에서 국제적인 일대 이벤트가 개최되었던 것이다.
한국은 온 세상에 창피를 당했지만, 전라북도는 잼버리를 계기로 적어도 2조 6000억원( 약 2845억엔) 규모의 직접적·간접적 예산이라고 하는 혜택을 받게 되었다.잼버리에 필요한 주요 센터의 건물에는 480억원( 약 53억엔)의 예산을 들일 수 있었지만, 잼버리까지 완공도 할 수 없었다.완공은 내년의 예정이다.간척 비용 2000억원( 약 220억엔)이나, 1000억원( 약 110억엔)을 넘는 잼버리 예산 외에도, 잼버리 유치 후에 착공된 고속도로에는 4239억원( 약 464억엔)의 예산을 들일 수 있어 이것에 관련하는 도로 건설에 약 1조 1000억원( 약 1204억엔)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2029년 개항 목표의 세망무 국제 공항에도 8077억원( 약 884억엔)이 투입된다.지금, 누가 이것에 납득한다는 것일까.
국제적인 이벤트를 먹이에 대규모 국가 예산을 획득하는 자치체의 「일발 주의」는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전라남도령암군의 포뮬러 원(F1) 서킷은 세금 4300억원( 약 470억엔)을 쏟아 넣어, 세계에서 대 창피를 당해 끝났다.광주광역시는 2019년의 「 제18회 세계 수영 선수권」초치전투에서 공문서 위조까지 했다.이러한 일은 세망무로의 잼버리에서 끝내지 않으면 안 된다.
(인용 여기까지)
한국 미디어로부터도 「잼버리 유치는 각종 인프라 정비를 위한 구실(이)었던 것은 아닌가」라는 비난의 소리가 높아지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뭐, 실제는 그 대로니까요.
너무 너무 넓어서 간척 작업조차 끝나지 않은 간척지에 세금을 투입하기 위한 계기로 밖에 없다.
원래 세망무 간척지는 기수역을 33킬로의 방조제에서 둘러싸, 290만 평방 킬로의 육지를 조성해 농지, 관광 시설, 공업단지, 주택용지로 한다고 하는 원대한 계획이었습니다.
너무 원대해 우선 간척이 끝나는 기색조차 없는 레벨.
그리고 전라북도의 똥 시골에 그런 토지를 새롭게 조성할 필요가 없었다는 이야기이기도 합니다.
이제(벌써) 어쩔 수 없어서 태양광 패널을 수상에 세우면 물새가 앉아 분해로 밀리 정도도 발전되지 않았다라고 하는 아레입니다.
그리고, 이렇게 해 국제적인 이벤트를 이끌어 오면, 예산이 인장라고 이것일 것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만.
이미 아무도 간척사업에 흥미가 없었기 때문에 결국 입자 되었다고.
기사중에도 있어요가, F1서킷을 조성해 한국 GP를 초빙 하자고 하는 것도 기본적으로는 같은 방향성입니다.
령암이라고 하는 똥 시골에 「세계 3대스포츠 이벤트의 하나, F1를 하는 훌륭한 장소」라고 하는 박 지어를 해 호텔, 맨션, 그 외 유원지등을 만들려는 계획이었습니다만.
실패해 단지 단지 「똥 시골에 그다지 새로움도 없는, 배수조차 온전히 할 수 없는 똥 서킷이 생겼다」로 끝나 버렸다.
스트레이트로 F1머신이 아카베코(향토완구)와 같이 머리를 상하에 털어 말하는 똥 상태였습니다.
세계 수영으로 문서 위조 운운은 「세계 수영을 유치 하기에 즈음하고, 한국 정부가 1억 달러를 지원한다」라고 하는 문서를 자치체가 마음대로 만들어 제출했다고 이야기군요.
게다가 보증서까지 위조했다고 한다.
이번 세계 잼버리 대회도 거기에 닮은 대거짓말 두꺼비 빌려 다니고 있겠지요.
한국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