台風7号のせいで…台風6号、韓半島に15時間滞在という歴代級の遅さで貫通
台風6号がゆっくりと北上しながら韓国を15時間前後かけて貫通するものと予測される。
ケーウェザーセンターのパン・ギソン・センター長は10日午前、CBSラジオ『キム・ヒョンジョンのニュースショー』で「おそらく歴代で最も遅い台風として記録されると思う。現在、時速26キロ程度で北進している。内陸に入ってきても26~28キロ程度で移動すると予想される」と話した。昨年台風11号「HINNAMNOR(ヒンナムノー)」が上陸した時の速度は時速40~60キロだった。
パン氏はその原因について「台風7号『LAN(ラン)』による藤原の効果とみられる」とし「(台風7号は)現在東京1500キロ南東沖にあるが、昨日発生した。藤原の効果は藤原教授が研究により発見した法則だ。台風など強い低気圧がある時、2つの低気圧が互いの進路を干渉して複雑な動きを見せる。太平洋のほうに台風7号があるが、韓国に台風が北上するのを邪魔したり、あるいは再び中国側に押し出したりする力が働く。ところでなぜ中国側に進むことができず北上するかというと、韓国の西側のジェット気流が非常に強いため(進路を)邪魔している。中国側にこれ以上進めないため速度が落ちている」と説明した。
パン氏によると、台風6号はこの日9時ごろ韓国南部の統営(トンヨン)に上陸して午後1時ごろ大邱(テグ)の西側、午後5時には清州(チョンジュ)に近隣し、午後10時ごろソウル東側を通過した後、北朝鮮に向けて北上するものとみられる。
パン氏は沖縄に比べて韓国の被害程度がより大きくなるだろうと予想した。続いて「台風が影響を与える時間も長く、大都市を通過している」とし「特に陸地に上陸するとすぐに弱くなるのではなく相当な勢力を保って北上する。用心深く予想するなら、韓国に影響を与えた台風の中では被害がおそらく最も大きいだろう」と話した。
一方、台風7号は日本に向かって北上している。韓国気象庁のパク・ジョンミン予報分析官はこの日MBCラジオ『キム・ジョンベの視線集中』で「台風6号が通過すれば韓国付近の気圧系が再編されるはずだが、台風7号は現在の予想通りに進む場合、遠く太平洋側で発達して日本側に入ることが予報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ケーウェザーセンターのパン・ギソン・センター長は10日午前、CBSラジオ『キム・ヒョンジョンのニュースショー』で「おそらく歴代で最も遅い台風として記録されると思う。現在、時速26キロ程度で北進している。内陸に入ってきても26~28キロ程度で移動すると予想される」と話した。昨年台風11号「HINNAMNOR(ヒンナムノー)」が上陸した時の速度は時速40~60キロだった。
パン氏はその原因について「台風7号『LAN(ラン)』による藤原の効果とみられる」とし「(台風7号は)現在東京1500キロ南東沖にあるが、昨日発生した。藤原の効果は藤原教授が研究により発見した法則だ。台風など強い低気圧がある時、2つの低気圧が互いの進路を干渉して複雑な動きを見せる。太平洋のほうに台風7号があるが、韓国に台風が北上するのを邪魔したり、あるいは再び中国側に押し出したりする力が働く。ところでなぜ中国側に進むことができず北上するかというと、韓国の西側のジェット気流が非常に強いため(進路を)邪魔している。中国側にこれ以上進めないため速度が落ちている」と説明した。
パン氏によると、台風6号はこの日9時ごろ韓国南部の統営(トンヨン)に上陸して午後1時ごろ大邱(テグ)の西側、午後5時には清州(チョンジュ)に近隣し、午後10時ごろソウル東側を通過した後、北朝鮮に向けて北上するものとみられる。
パン氏は沖縄に比べて韓国の被害程度がより大きくなるだろうと予想した。続いて「台風が影響を与える時間も長く、大都市を通過している」とし「特に陸地に上陸するとすぐに弱くなるのではなく相当な勢力を保って北上する。用心深く予想するなら、韓国に影響を与えた台風の中では被害がおそらく最も大きいだろう」と話した。
一方、台風7号は日本に向かって北上している。韓国気象庁のパク・ジョンミン予報分析官はこの日MBCラジオ『キム・ジョンベの視線集中』で「台風6号が通過すれば韓国付近の気圧系が再編されるはずだが、台風7号は現在の予想通りに進む場合、遠く太平洋側で発達して日本側に入ることが予報されている」と説明した。
15시간 천천히 한국을 심 거절하는 태풍 6호 「KHANUN(카는)」의 영향으로 9일에 강풍이 분 부산시 해운대구(프산시·헤운데그)로, 시민이 우산을 잡아 닫으면서 가까스로 걷고 있다.한국 기상청은 오늘(10일), 태풍 6호가 남해안에 상륙한다고 예상하고 있다.손·봉 기자
태풍 7호의 탓으로 태풍 6호, 한반도에 15시간 체재라고 하는 역대급의 늦음에 관통
태풍 6호가 천천히 북상하면서 한국을 15시간 전후 걸쳐 관통하는 것이라고 예측된다.
케이 웨더 센터의 빵·기손·센터장은 1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로 「아마 역대에 가장 늦은 태풍으로서 기록된다고 생각한다.현재, 시속 26킬로정도로 북진하고 있다.내륙에 들어 와도 2628킬로정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작년 태풍 11호 「HINNAMNOR(힌남노)」가 상륙했을 때의 속도는 시속 4060킬로였다.
빵씨는 그 원인에 대해 「태풍 7호 「LAN(런)」에 의한 후지와라의 효과로 보여진다」라고 해 「(태풍 7호는) 현재 도쿄 1500킬로 남동쪽 앞바다에 있지만, 어제 발생했다.후지와라의 효과는 후지와라 교수가 연구에 의해 발견한 법칙이다.태풍 등 강한 저기압이 있다 때, 2개의 저기압이 서로의 진로를 간섭해 복잡한 움직임을 보인다.태평양 쪽에 태풍 7호가 있다가, 한국에 태풍이 북상하는 것을 방해 하거나 있다 있어는 다시 중국 측에 밀어 내거나 하는 힘이 일한다.그런데 왜 중국 측에 진행되지 못하고 북상하는가 하면, 한국의 서쪽의 제트 기류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진로를) 방해 하고 있다.중국 측에 와 이상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빵씨에 의하면, 태풍 6호는 이 날 9시경 한국 남부의 통영(톤 욘)에 상륙해 오후 1시경 대구(대구)의 서쪽, 오후 5시에는 청주(전주)에 근린 해, 오후 10시경 서울 동쪽을 통과한 후, 북한으로 향해서 북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빵씨는 오키나와에 비해 한국의 피해 정도가 보다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계속 되어 「태풍이 영향을 주는 시간도 길고, 대도시를 통과하고 있다」라고 해 「특히 육지에 상륙하자마자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세력을 유지해 북상한다.조심조심 예상한다면, 한국에 영향을 준 태풍속에서는 피해가 아마 가장 클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태풍 7호는 일본으로 향해 북상하고 있다.한국 기상청의 박·젼민 예보 분석관은 이 날MBC 라디오 「김·젼베의 시선 집중」으로 「태풍 6호가 통과하면 한국 부근의 기압계가 재편될 것이지만, 태풍 7호는 현재의 예상대로 진행되는 경우, 멀고 태평양측에서 발달해 일본 측에 들어오는 것이 예보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케이 웨더 센터의 빵·기손·센터장은 10일 오전,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 쇼」로 「아마 역대에 가장 늦은 태풍으로서 기록된다고 생각한다.현재, 시속 26킬로정도로 북진하고 있다.내륙에 들어 와도 2628킬로정도로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이야기했다.작년 태풍 11호 「HINNAMNOR(힌남노)」가 상륙했을 때의 속도는 시속 4060킬로였다.
빵씨는 그 원인에 대해 「태풍 7호 「LAN(런)」에 의한 후지와라의 효과로 보여진다」라고 해 「(태풍 7호는) 현재 도쿄 1500킬로 남동쪽 앞바다에 있지만, 어제 발생했다.후지와라의 효과는 후지와라 교수가 연구에 의해 발견한 법칙이다.태풍 등 강한 저기압이 있다 때, 2개의 저기압이 서로의 진로를 간섭해 복잡한 움직임을 보인다.태평양 쪽에 태풍 7호가 있다가, 한국에 태풍이 북상하는 것을 방해 하거나 있다 있어는 다시 중국 측에 밀어 내거나 하는 힘이 일한다.그런데 왜 중국 측에 진행되지 못하고 북상하는가 하면, 한국의 서쪽의 제트 기류가 매우 강하기 때문에(진로를) 방해 하고 있다.중국 측에 와 이상 진행하지 않기 때문에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빵씨에 의하면, 태풍 6호는 이 날 9시경 한국 남부의 통영(톤 욘)에 상륙해 오후 1시경 대구(대구)의 서쪽, 오후 5시에는 청주(전주)에 근린 해, 오후 10시경 서울 동쪽을 통과한 후, 북한으로 향해서 북상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빵씨는 오키나와에 비해 한국의 피해 정도가 보다 커질 것이라고 예상했다.계속 되어 「태풍이 영향을 주는 시간도 길고, 대도시를 통과하고 있다」라고 해 「특히 육지에 상륙하자마자 약해지는 것이 아니라 상당한 세력을 유지해 북상한다.조심조심 예상한다면, 한국에 영향을 준 태풍속에서는 피해가 아마 가장 클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태풍 7호는 일본으로 향해 북상하고 있다.한국 기상청의 박·젼민 예보 분석관은 이 날MBC 라디오 「김·젼베의 시선 집중」으로 「태풍 6호가 통과하면 한국 부근의 기압계가 재편될 것이지만, 태풍 7호는 현재의 예상대로 진행되는 경우, 멀고 태평양측에서 발달해 일본 측에 들어오는 것이 예보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