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は落下、各地で停電も…蔚山の夜中に相次いだ台風被害届=韓国
台風6号「KHANUN(カーヌン)」が上陸して、韓国南東部の蔚山(ウルサン)で大雨と強風の被害が続出している。蔚山消防本部によると10日午前4時48分ごろ東区方魚洞(トング・パンオドン)のある道路に岩が転がり落ちてきた。縦横3メートル以上の大きさで、近隣の山から転がってきたものとみられる。幸い通行中の車両はなく、人命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該当の地方自治体は重装備で岩を砕くなどして処置を取っている。
また、午前5時23分ごろには南区無去洞(ナムグ・ムゴドン)のある道路の電信柱で突然火花が散り、消防隊が緊急出動することもした。同じ時間、南区三山洞(サムサンドン)のある建物全体と蔚州郡三南邑(ウルチュグン・サンナムウプ)の一部住宅が停電にとなり、現在復旧作業の真っ最中だ。
これに先立ち午前0時ごろには中区南外洞(チュング・ナムウィドン)で道路の街路樹が倒れた。幸い車両通行が少ない時間だったため人命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これ以外にも看板が飛ばされたり建物の鉄板が揺れたりしたほか、電信柱の電線が外れるなど大雨と強風による被害届が続いた。「地下から水が上がってきた」という119番もあり消防隊員が緊急出動した。台風上陸対策づくりの真っ最中だった9日午前には太和江(テファガン)でカヤックに乗る住民がいた。
蔚山市は低地帯で、常習浸水地域である太和・牛亭(ウジョン)市場に蔚山消防「大容量泡放水砲システム」装備を配置して万一の事態に対応している。また、浸水の懸念が高い個別住宅120世帯や共同住宅3カ所には堤防パネルを設置した。地下車道には専門担当職員を配置し、浸水事故時の対応策を用意して鋭意注視している。警察は北区チェジョン橋、明村川(ミョンチョンチョン)の堤防道路、中区城南(ソンナム)ナドゥル門など6カ所で車両通行止めを実施している。
台風の影響圏に入りながら10日午後1時まで蔚山空港発の航空便6便が欠航になった。
また、午前5時23分ごろには南区無去洞(ナムグ・ムゴドン)のある道路の電信柱で突然火花が散り、消防隊が緊急出動することもした。同じ時間、南区三山洞(サムサンドン)のある建物全体と蔚州郡三南邑(ウルチュグン・サンナムウプ)の一部住宅が停電にとなり、現在復旧作業の真っ最中だ。
これに先立ち午前0時ごろには中区南外洞(チュング・ナムウィドン)で道路の街路樹が倒れた。幸い車両通行が少ない時間だったため人命被害は発生しなかった。これ以外にも看板が飛ばされたり建物の鉄板が揺れたりしたほか、電信柱の電線が外れるなど大雨と強風による被害届が続いた。「地下から水が上がってきた」という119番もあり消防隊員が緊急出動した。台風上陸対策づくりの真っ最中だった9日午前には太和江(テファガン)でカヤックに乗る住民がいた。
蔚山市は低地帯で、常習浸水地域である太和・牛亭(ウジョン)市場に蔚山消防「大容量泡放水砲システム」装備を配置して万一の事態に対応している。また、浸水の懸念が高い個別住宅120世帯や共同住宅3カ所には堤防パネルを設置した。地下車道には専門担当職員を配置し、浸水事故時の対応策を用意して鋭意注視している。警察は北区チェジョン橋、明村川(ミョンチョンチョン)の堤防道路、中区城南(ソンナム)ナドゥル門など6カ所で車両通行止めを実施している。
台風の影響圏に入りながら10日午後1時まで蔚山空港発の航空便6便が欠航になった。
암석이 내려 오는 지옥의 한국
바위는 낙하, 각지에서 정전도 울산의 한밤중에 잇따른 태풍 피해계=한국
태풍 6호 「KHANUN(카는)」가 상륙하고, 한국 남동부의 울산(울산)에서 큰 비와 강풍의 피해가 속출하고 있다.울산 소방본부에 의하면 10일 오전 4시 48분쯤 히가시구방어동(톤그·판오돈)이 있는 도로에 바위가 굴러 떨어져 내렸다.종횡 3미터 이상의 크기로, 근린의 산으로부터 굴러 온 것으로 보여진다.다행히 통행중의 차량은 없고,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해당의 지방 자치체는 중장비로 바위를 부수는 등 처치를 취하고 있다.
또, 오전 5시 23분쯤에는 마나미구무거동(남그·무고돈)이 있는 도로의 전신주로 돌연 불꽃이 져, 소방대가 긴급 출동하는 일도 했다.같은 시간, 마나미구 미야마동(삼산돈)이 있는 건물 전체와 울주 군조남읍(우르츄군·산남우프)의 일부 주택이 정전에되어, 현재 복구 작업으로 한창이다.
이것에 앞서 오전 0시경에는 나카구 난가이동(츄그·남위돈)으로 도로의 가로수가 넘어졌다.다행히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외에도 간판이 날아가거나 건물의 철판이 흔들리거나 한 것 외, 전신주의 전선이 빗나가는 등 큰 비와 강풍에 의한 피해계가 계속 되었다.「지하로부터 물이 올라 왔다」라고 하는 119번이나 있어 소방대원이 긴급 출동했다.태풍 상륙 대책 만들기로 한창이었던 9일 오전에는 태와에(테파간)에서 카약을 타는 주민이 있었다.
울산시는 저지대에서, 상습 침수 지역인 태화·우정(우젼) 시장에 울산 소방 「대용량거품 방수포시스템」장비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또, 침수의 염려가 높은 개별 주택 120세대나 공전`주택 3개소에는 제방 패널을 설치했다.지하 차도에는 전문 담당 직원을 배치해, 침수 사고시의 대응책을 준비해 열심히 주시하고 있다.경찰은 키타구 최 존 다리, 명무라카와(몰톨톨)의 제방 도로, 나카구 죠난(손남) 나두르문 등 6개소에서 차량통행금지째를 실시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0일 오후 1시까지 울산 공항발의 항공편 6편이 결항이 되었다.
또, 오전 5시 23분쯤에는 마나미구무거동(남그·무고돈)이 있는 도로의 전신주로 돌연 불꽃이 져, 소방대가 긴급 출동하는 일도 했다.같은 시간, 마나미구 미야마동(삼산돈)이 있는 건물 전체와 울주 군조남읍(우르츄군·산남우프)의 일부 주택이 정전에되어, 현재 복구 작업으로 한창이다.
이것에 앞서 오전 0시경에는 나카구 난가이동(츄그·남위돈)으로 도로의 가로수가 넘어졌다.다행히 차량 통행이 적은 시간이었기 때문에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이외에도 간판이 날아가거나 건물의 철판이 흔들리거나 한 것 외, 전신주의 전선이 빗나가는 등 큰 비와 강풍에 의한 피해계가 계속 되었다.「지하로부터 물이 올라 왔다」라고 하는 119번이나 있어 소방대원이 긴급 출동했다.태풍 상륙 대책 만들기로 한창이었던 9일 오전에는 태와에(테파간)에서 카약을 타는 주민이 있었다.
울산시는 저지대에서, 상습 침수 지역인 태화·우정(우젼) 시장에 울산 소방 「대용량거품 방수포시스템」장비를 배치해 만일의 사태에 대응하고 있다.또, 침수의 염려가 높은 개별 주택 120세대나 공전`주택 3개소에는 제방 패널을 설치했다.지하 차도에는 전문 담당 직원을 배치해, 침수 사고시의 대응책을 준비해 열심히 주시하고 있다.경찰은 키타구 최 존 다리, 명무라카와(몰톨톨)의 제방 도로, 나카구 죠난(손남) 나두르문 등 6개소에서 차량통행금지째를 실시하고 있다.
태풍의 영향권에 들어가면서 10일 오후 1시까지 울산 공항발의 항공편 6편이 결항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