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10. 午前 10:04 修正2023.08.10. 午前 10:41
ユン・ヒョンソン記者
3大科学学術誌「サイエンス」「ネイチャー」ともにLK-99懐疑論に重きを置く。
”まだ確定は難しいが、LK-99超伝導性を証明する証拠があまりない”
[ソウル=ニューシス】ユン・ヒョンソン記者=韓国の研究陣が世界初開発したと発表し、世界的な関心を集めている常温超伝導体「LK-99」に対する懐疑論が深まっている。
いわゆる3大学術誌と呼ばれる「サイエンス」、「ネイチャー」がすべて否定的な見通しを示した。残りの1つが生物学に重点を置いた「セル」であることを考慮すると、事実上、主流の学界がLK-99に背を向けたという懸念もある。
10日、学界によると、サイエンスは「常温超伝導体主張の短くて華やかな人生」という論評を通じてLK-99をめぐる懐疑論などについて紹介した。
「常温超伝導体に対する主張は短くて華やかな人生を送った。存在しないような『発見』がインターネット上で高い名声を得たが、再び地面に落ち始めた。」
サイエンスが言及した懐疑論の核心原因は、LK-99の超伝導性を立証できる客観的で明確な根拠がまだないことだ。高温超伝導体を説明できる理論もまだない状況で、より高い臨界温度で実現される常温超伝導体を確信できる方法もないという指摘だ。
サイエンスは「韓国量子エネルギー研究センターのイ・ソクベ代表と同僚たちの主張が裏付けられれば、すべての分野の技術で驚異を呼び起こすことができる」としながらも「しかし、一部の物理学者は非常に懐疑的だ。論文をめぐって”アマチュア”のようだという指摘や、一部のデータの提示方法が怪しいという主張もある」と明らかにした。
サイエンスは、LK-99再現実験などを進行中の研究者の意見を紹介した。米国アルゴン国立研究所のマイケル・ノーマンは「LK-99の研究陣が超伝導性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ようだ」とし、「アルゴンでもLK-99を真剣に受け止めて再現に取り組んでいるが、一部の実験集団では再現できないという報告も出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特に、ノーマンはLK-99が物理学的な面でも問題がある可能性があると主張した。水銀、ニオブなど既存の超伝導体はすべて金属性だが、LK-99の主材料である鉛アパタイトは金属でドープされていない場合、一種の絶縁体であるということだ。
サイエンスは、まだLK-99が常温・常圧超伝導体ではないと確信することはできない状況だと線を引いた。ただ、全世界で同時多発的な実験が行われ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特別な証拠が出ておらず、LK-99の原作者である韓国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などもまだ具体的な発表をしていないため、懐疑的な視線が濃くなるしかないと明確に指摘した。
サイエンスに先立ち、ネイチャーもLK-99の真偽の有無に懐疑感を示し、世界各国の失敗事例及び否定的な見通しを伝えたことがある。ネイチャーによると、LK-99に対する理論的な楽観論を打ち出した米国ローレンスバークレー国立研究所の研究陣が「超伝導性を証明したり、証拠を提示しなかった」と手を引く一方、中国・インドなどの研究陣が成功を主張したLK-99再現実験も公式に認めるのは難しいと判断された。
ネイチャーも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と断言はしなかった。ただ、どの研究もLK-99に超伝導性があるかどうか直接的な証拠を提示できていないことを挙げ、懐疑論に重きを置いた。
サイエンス、ネイチャーほど公信力を持たないが、米国メリーランド大学凝集物理センター(CMTC)では、「悲しいが、私たちはもうゲームが終わったと信じている。LK-99は室温はもちろん、極低温でも超伝導体ではなかった」という断定的な主張が出たりもした。
一方、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側は現在、国際学術誌「APLマテリアルズ」にLK-99関連論文を提出したという。論文審査は早ければ今月末に終了する可能性がある。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は論文審査終了後に説明会を開き、LK-99に関する具体的な内容を発表するという立場だ。
입력 2023.08.10. 오전 10:04 수정 2023.08.10. 오전 10:41
윤·형 손 기자
3대과학 학술잡지 「사이언스」 「네이쳐」라고도에 LK-99 회의론에 중점을 둔다.
"아직 확정은 어렵지만, LK-99초전도성을 증명하는 증거가 별로 없다"
[서울=뉴시스】윤·형 손 기자=한국의 연구진이 세계 최초 개발했다고 발표해, 세계적인 관심을 모으고 있는 상온초전도체 「LK-99」에 대한 회의론이 깊어지고 있다.
이른바 3대학술지로 불리는 「사이언스」, 「네이쳐」가 모두 부정적인 전망을 나타냈다.나머지의 하나가 생물학에 중점을 둔 「셀」인 것을 고려하면, 사실상, 주류의 학계가 LK-99에 등을 돌렸다고 하는 염려도 있다.
10일, 학계에 의하면, 사이언스는 「상온초전도체 주장의 짧고 화려한 인생」이라고 하는 논평을 통해서 LK-99를 둘러싼 회의론등에 대해서 소개했다.
「상온초전도체에 대한 주장은 짧고 화려한 인생을 보냈다.존재하지 않는 듯한 「발견」이 인터넷상에서 비싼 명성을 얻었지만, 다시 지면에 떨어지기 시작했다.」
사이언스가 언급한 회의론의 핵심 원인은, LK-99의 초전도성을 입증할 수 있는 객관적으로 명확한 근거가 아직 없는 것이다.고온초전도체를 설명？`나 오는 이론도 아직 없는 상황으로, 보다 높은 임계 온도로 실현되는 상온초전도체를 확신할 수 있는 방법도 없다고 하는 지적이다.
사이언스는 「한국 료코 에너지 연구 센터의 이·소크베 대표와 동료들의 주장이 증명되면, 모든 분야의 기술로 경이를 불러일으킬 수 있다」라고 하면서도 「그러나, 일부의 물리학자는 매우 회의적이다.논문을 둘러싸고"아마츄어"같다라고 하는 지적이나,일부의 데이터의 제시 방법이 이상한이라고 하는 주장도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사이언스는, LK-99 재현 실험등을 진행중의 연구자의 의견을 소개했다.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마이클·노우 맨은 「LK-99의 연구진이초전도성에 대해 잘 모르는 것같다」라고 해, 「아르곤에서도 LK-99를 진지하게 받아 들이고 재현에 임하고 있지만, 일부의 실험 집단에서는재현할 수 없다고 하는 보고도 나와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특히, 노우 맨은 LK-99가물리학적인 면에서도 문제가 있다 가능성이 있다라고 주장했다.
사이언스는, 아직 LK-99가 상온·상압초전도체는 아니라고 확신할 수 없는 상황이라고 선을 그었다.단지, 전세계에서 동시 다발적인 실험을 하고 있는 것에도 불구하고, 특별한 증거가 나오지 않고, LK-99의 원작자인 한국 료코 에너지 연구소등도 아직 구체적인 발표를 하고 있지 않기 때문에, 회의적인 시선이 진해질 수 밖에 없으면 명확하게 지적했다.
사이언스에 앞서, 네이쳐도 LK-99의 진위의 유무에 회의감을 나타내, 세계 각국의 실패 사례 및 부정적인 전망을 전했던 것이 있다.네이쳐에 의하면, LK-99에 대한 이론적인 낙관론을 밝힌 미국 로렌스 바클리 국립 연구소의 연구진이 「초전도성을 증명하거나 증거를 제시하지 않았다」라고 손을 잡아 당기는 한편, 중국·인도등의 연구진이 성공을 주장한 LK-99 재현 실험도 공식으로 인정하는 것은 어렵다고 판단되었다.
네이쳐도 LK-99가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단언은 하지 않았다.단지, 어느 연구도 LK-99에 초전도성이 있다 화도나 직접적인 증거를 제시 되어 있지 않은 것을 들어 회의론에 중점을 두었다.
사이언스, 네이쳐 (정도)만큼 공신력을 가지지 않지만, 미국 메릴랜드 대학 응집 물리 센터(CMTC)에서는, 「슬프지만, 우리는 이제(벌써) 게임이 끝났다고 믿고 있다.LK-99는 실온은 물론, 극저온에서도 초전도체는 아니었다」라고 하는 단정적인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
한편, 료코 에너지 연구소측은 현재, 국제 학술잡지 「APL 마테리아르즈」에 LK-99 관련 논문을 제출했다고 한다.논문 심사는 빠르면 이달 말에 종료할 가능성이 있다.료코 에너지 연구소는 논문 심사 종료후에 설명회를 열어, LK-99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을 발표한다고 하는 입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