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9. 午後 7:56 修正2023.08.09. 午後 8:11
イム・ギョンウプ記者
国際学術誌サイエンスが常温・常圧超伝導現象を実現したという韓国のLK-99について「2週間でオンライン上で評判が急落した」と評価した。LK-99の超伝導体研究に対する懐疑的な視点を含むもので、最近ネイチャーもLK-99に対する科学界の懐疑論を提起したのに続き、LK-99に対する学界の疑念がますます高まっている。
サイエンスは8日(現地時間)、「常温超伝導体の短くて華やかな人生」というタイトルの短い論評を発表し、「現在まで“LK-99の超伝導性”を保証できる根拠がない」という専門家の分析結果を総合した。さらに、「まだ高温超伝導体理論がないため、この物質が超伝導体になれないと確実に言える方法はない」とした。まとめると、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と断定することはできないが、LK-99が確実な常温・常圧超伝導体という信頼できる検証結果も出ていないため、懐疑的な見方がますます高まっているということだ。
(後略)
“LK-99の短くて華やかだった人生が墜落している”...ネイチャー・イヤー・サイエンスも「懐疑的」評価に重きを置く
入力2023.08.09. 午後 5:17 修正2023.08.09. 午後 7:02
イ・ジョンヒョン記者
国際学術誌「サイエンス」が8日(現地時間)、韓国の研究陣が開発したと主張する常温超伝導体「LK-99」について懐疑的な記事を掲載した。
ネイチャーに続き、サイエンスも国内研究陣が常温・常圧超伝導体と主張する「LK-99」について懐疑的な視点を伝えた。LK-99合成に乗り出した複数の研究陣が超伝導性を確認できなかったという実験結果を出した中で、両大手学術誌がともにLK-99に対して否定的な立場を示したのだ。
サイエンスは8日(現地時間)、オンラインに掲載した記事で、LK-99の短くて華やかだった人生(The short, spectacular life)が2週間で墜落していると伝えた。
サイエンスは去る7月22日、論文事前公開サイトであるアーカイブ(arXiv)にLK-99に関する論文が公開され、始まった2週間の騒動をまとめた。LK-99は、科学的な検証に先立ってオンライン上で話題となり、口コミで話題になった。プリンストン大学で物理学の学士号を取得したのが学歴のすべてである小さなコーヒー会社の役員がソーシャルメディアに投稿した「今日、私の人生で最も大きな物理学の発見を目撃したかもしれない」という文章が3000万回以上の再生回数を記録して話題になったのが代表的だ。
アーカイブは同僚の検証を経ずに投稿できるため、ここに掲載された論文が事実だと信じる根拠はない。それでも多くの人がコーヒー会社の役員の文章をリツイートし、LK-99が急速に広まったのだ。
後から検証に乗り出した科学者たちは、LK-99が常温・常圧超伝導体であると主張した韓国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研究陣の研究結果に疑問を示した。アルゴン国立研究所のマイケル・ノーマン教授はサイエン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研究陣が)論文でデータを提示する方法が怪しい」とし、「超伝導についてよく知らないアマチュアのように見える」と評価した。
イリノイ大学アーバナ・シャンペーンキャンパスの物理学者であるナディア・メイソンもサイエンスとのインタビューで「LK-99論文のデータが少し雑に見えるのが事実」と話した。
まだLK-99の正体が完全に解明されたわけではない。サイエンスにコメントした科学者たちも慎重な態度を示した。基本的に超伝導は低温でのみ現れる現象であるため、常温超伝導に対する理論自体が存在しない。LK-99が常温超伝導体であるかどうかを理論的に検証するのもそれだけ難しいということだ。
サイエンスは記事の最後でLK-99ブームを導いたコーヒー会社の役員アレックス・カプランの変節を紹介し、記事を終えた。カプランは7日、自身のソーシャルメディアXにLK-99が常温超伝導体ではない可能性があるという研究結果を掲載した。
“LK-99は”超伝導体”ではない”...サイエンス「短くて華やかだった人生終了」
入力2023.08.09. 午後 3:59
パク・ゴンヒ記者
海外で否定的な検証結果が相次いで公開
韓国研究陣が先月22日に開発したと主張した常温常圧超伝導体「LK-99」について、「超伝導体ではない」という検証研究結果が最近2~3日の間に集中的に発表された。国際学術誌「ネイチャー」が先にLK-99に対する科学界の「懐疑論」を提起したのに続き、今回は国際学術誌「サイエンス」がLK-99について「短くて華やかだった人生(The short, spectacular life)」という表現を使い、「オンラインでの評判が急落し始めた」と8日(現地時間)報道した。
(中略)
国際学術誌「サイエンス」は8日(現地時間)、「(LK-99の)短くて華やかな人生が急激に高まったオンライン上での名声を終え、地に落ちている」と表現した。
マイケル・ノーマン米国アルゴン国立研究所の物理学者は、サイエンスを通じて「アマチュアのような研究」とし、「(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超伝導性についてあまり知らないし、データの一部を提示した方法も怪しい部分がある」と述べた。サイエンスは「いくつかの研究陣がLK-99を実装できないことを明らかにしたが、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はこれに応答しなかった」と付け加えた。
米国イリノイ州立大学のナディア・ノーマン凝縮物質物理学者は、「韓国の著者らが適切なデータを使用し、(LK-99)製造技術を明確に公開したことは感謝している」とし、「それでもデータ自体が少しずさんだと思う」と述べた。データの中の電気抵抗のグラフを詳しく見ると、電気抵抗が0になる急降下が現れないということだ。
입력 2023.08.09. 오후 7:56 수정 2023.08.09. 오후 8:11
임·골우프 기자
국제 학술잡지 사이언스가 상온·상압초전도 현상을 실현했다고 하는 한국의 LK-99에 대해 「2주간에 온라인상에서 평판이 급락했다」라고 평가했다.LK-99의 초전도체 연구에 대한 회의적인 시점을 포함하는 것으로, 최근 네이쳐도 LK-99에 대한 과학계의 회의론을 제기한 것에 이어서, LK-99에 대한 학계의 의념이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
사이언스는 8일(현지시간), 「상온초전도체의 짧고 화려한 인생」이라고 하는 타이틀의 짧은 논평을 발표해, 「현재까지"LK-99의 초전도성"을 보증할 수 있는 근거가 없다」라고 하는 전문가의 분석 결과를 종합 했다.게다가 「 아직 고온초전도체 이론이 없기 때문에, 이 물질이 초전도체가 될 수 없으면 확실히 말할 수 있는 방법은 없다」라고 했다.정리하면,LK-99가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단정할 수 없지만, LK-99가 확실한 상온·상압초전도체라고 하는 신뢰할 수 있는 검증 결과도 나와 있지 않기 때문에, 회의적인 견해가 더욱 더 높아지고 있다라고 하는 것이다.
(후략)
"LK-99의 짧고 화려했던 인생이 추락하고 있다"...네이쳐·이어·사이언스도 「회의적」평가에 중점을 둔다
입력 2023.08.09. 오후 5:17 수정 2023.08.09. 오후 7:02
이·존 형 기자
국제 학술잡지 「사이언스」가 8일(현지시간), 한국의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초전도체 「LK-99」에 대해 회의적인 기사를 게재했다.
네이쳐에 이어, 사이언스도 국내 연구진이 상온·상압초전도체라고 주장하는 「LK-99」에 대해 회의적인 시점을 전했다.LK-99 합성에 나선 복수의 연구진이 초전도성을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는 실험 결과를 낸 가운데,양대손학술잡지가 함께 LK-99에 대해서 부정적인 입장을 나타냈다것이다.
사이언스는 8일(현지시간), 온라인에 게재한 기사로, LK-99의 짧고 화려했던 인생(The short, spectacular life)가 2주간에 추락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언스는 지난 7월 22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인 어카이브(archive)(arXiv)에 LK-99에 관한 논문이 공개되어서 시작된 2주간의 소동을 정리했다.LK-99는, 과학적인 검증에 앞서 온라인상에서 화제가 되어, 소문으로 화제가 되었다.
어카이브(archive)는 동료의 검증을 거치지 않고 투고할 수 있기 위해, 여기에 게재된 논문이 사실이라고 믿는 근거는 없다.그런데도 많은 사람이 커피 회사의 임원의 문장을 리트이트 해, LK-99가 급속히 퍼졌던 것이다.
나중에 검증에 나선 과학자들은, LK-99가 상온·상압초전도체이다고 주장한 한국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연구진의 연구 결과에 의문을 나타냈다.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마이클·노우 맨 교수는 사이언스와의 인터뷰로,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연구진이) 논문으로 데이터를 제시하는 방법이 이상하다」라고 해, 「
일리노이 대학 아바나·살페인캐파스의 물리학자인 나디아·메이슨도 사이언스와의 인터뷰로 「LK-99 논문의 데이터가 조금 엉성하게 보이는 것이 사실」이라고 이야기했다.
아직 LK-99의 정체가 완전하게 해명된 것은 아니다.사이언스에 코멘트한 과학자들도 신중한 태도를 나타냈다.기본적으로 초전도는 저온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기 위해, 상온초전도에 대한 이론 자체가 존재하지 않는다.LK-99가 상온초전도체일지를 이론적으로 검증하는 것도 그 만큼 어렵다고 하는 것이다.
사이언스는 기사의 최후로LK-99 붐을 이끈 커피 회사의 임원 알렉스·카프란의 변절을 소개해, 기사를 끝냈다.카프란은 7일, 자신의 소셜l 미디어 X에 LK-99가 상온초전도체가 아닐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연구 결과를 게재했다.
"LK-99는"초전도체"는 아니다"...사이언스 「짧고 화려했던 인생 종료」
입력 2023.08.09. 오후 3:59
박·곤히 기자
해외에서 부정적인 검증 결과가 연달아 공개
한국 연구진이 지난 달 22일에 개발했다고 주장한 상온 상압초전도체 「LK-99」에 대해서, 「초전도체는 아니다」라고 하는 검증 연구 결과가 최근 23일간에 집중적으로 발표되었다.국제 학술잡지 「네이쳐」가 먼저 LK-99에 대한 과학계의 「회의론」을 제기한 것에 이어서, 이번은 국제 학술잡지 「사이언스」가 LK-99에 대해 「짧고 화려했던 인생(The short, spectacularlife)」이라고 하는 표현을 사용해, 「온라인으로의 평판이 급락하기 시작했다」라고 8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중략)
국제 학술잡지 「사이언스」는 8일(현지시간), 「(LK-99의) 짧고 화려한 인생이 급격하게 높아진 온라인상에서의 명성을 끝내 쇠퇴하고 있다」라고 표현했다.
마이클·노우 맨 미국 아르곤 국립 연구소의 물리학자는, 사이언스를 통해서 「아마츄어와 같은 연구」라고 해,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초전도성에 대해 별로 모르고, 데이터의 일부를 제시한 방법도 이상한 부분이 있다」라고 말했다.사이언스는 「몇개의 연구진이 LK-99를 실장할 수 없는 것을 분명히 했지만, 료코 에너지 연구소는 이것에 응답하지 않았다」라고 덧붙였다.
미국 일리노이 주립 대학의 나디아·노우 맨 응축 물질 물리학자는, 「한국의 저자등이 적절한 데이터를 사용해, (LK-99) 제조 기술을 명확하게 공개한 것은 감사하고 있다」라고 해, 「그런데도 데이터 자체가 조금 엉성하다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데이터안의 전기 저항의 그래프를 자세하게 보면, 전기 저항이 0이 되는 급강하가 나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