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回は、SNSで3000万人以上のフォロワーを抱える、
イスラエル出身のインフルエンサーNas Dailyさんの投稿からで、
過去に囚われることなく、前進する日本人の姿が紹介されています。
Nasさんは以前にも広島に焦点を当てた投稿をしていますが、
「映画『オッペンハイマー』の話題を誰もがしている」現状を受け、
改めて広島と長崎の歴史を伝えた上で、
以下のように日本人の振る舞いを賞賛しています。
「この投稿は、あなたを悲しませるためではなく、
最後には幸せな気分にするために行っています。
広島と長崎、この2つの都市に到着した直後、僕は泣いた。
とてもハードな道のりを歩んできた2つの都市だ。
正直に言おう。もし僕が日本人として生まれていたら、
2回も原爆を落とした相手に関わる全てを絶対に許さないだろう。
開発者のオッペンハイマーでさえ、やり過ぎだった事を認めている。
しかし、実際に広島と長崎の街を回って驚かされた。
アメリカに強い負の感情を抱く人は1人もいなかったのだ。
実際に被害に遭った人でさえそれは変わらなかった。
日本人は過去に固執しない。
『平和は憎しみからは生まれない』
日本人はそう言っていた。これは重要な事である。
そして、日本人が求めているのは、平和なのである。
だからこそ、広島と長崎は完全なる復興を果たした。
高層ビルが建ち並び、公共交通機関が整えられ、
ワールドクラスのインフラが用意されている。
そして日本は国家としても、世界第3位の経済大国だ!
驚異的なことに、広島にも長崎にも、
スターバックスやマクドナルドなど、
アメリカの企業が多数出店している。
学校で英語を勉強する小さな子供達にも会った。
そして彼らは、一切過去には囚われていない!
日本政府は過去を忘れないために、両都市に施設を作っている。
おそらく多くの人は、それらの施設には、
ネガティブな名称が付けられていると考えるだろう。
しかし実施にはそうではない。
『平和記念資料館』なのだ。
この事からも、日本人とはどんな国民なのかが分かるだろう。
過去を忘れる事は出来ない。
しかし、悲劇や負の感情を引きずるべきではないのだ。
資料館の中では、悲しみの涙がとめどなく溢れてきた。
しかし同時に、喜びの涙でもあった。
わずか一代で、これほど前進したことを実感したからだ。
今日、日米関係は史上最高の状態にある。
貿易面でも、旅行面でも、文化面でも!
しかし世界を見渡すと、あるのは平和だけではない。
その中で僕らが広島、長崎、日本、そして米国から学べる事がある。
それは『時間が癒してくれる』という事だ。
僕らは悲劇から前に進める。
僕らは諍いを終わらせる事が出来る。
僕らは負の感情をなくし、より良い人間になれる。
そして何より重要なのは、僕らは世界を作れるという事。
原爆なんて、1つもなくたって」
이번은, SNS로 3000만명 이상의 포로워를 안는,
이스라엘 출신의 인후르엔서 Nas Daily씨의 투고로부터로,
과거에 붙잡히는 일 없이, 전진하는 일본인의 모습이 소개되고 있습니다.
Nas씨는 이전에도 히로시마에 초점을 맞힌 투고를 하고 있습니다만,
「영화 「Oppenheimer」의 화제를 누구나가 하고 있다」현상을 받아
재차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역사를 전한 다음,
이하와 같이 일본인의 행동을 칭찬하고 있습니다.
「이 투고는, 당신을 슬퍼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고,
마지막에는 행복한 기분으로 하기 위해서 가고 있습니다.
히로시마와 나가사키, 이 2개의 도시에 도착한 직후, 나는 울었다.
매우 하드한 도정을 걸어 온 2개의 도시다.
정직하게 말하자.만약 내가 일본인으로서 태어나고 있으면,
2회나 원폭을 떨어뜨린 상대에게 관련되는 모두를 절대로 허락하지 않을 것이다.
개발자의 Oppenheimer조차, 너무 했던 일을 인정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 히로시마와 나가사키의 거리를 돌아 놀라게 해졌다.
미국에 강한 부의 감정을 안는 사람은 1명이나 없었던 것이다.
실제로 피해를 당한 사람조차 그것은 변하지 않았다.
일본인은 과거를 고집하지 않는다.
「평화는 미움에서는 태어나지 않는다」
일본인은 그렇게 말하고 있었다.이것은 중요한 일이다.
그리고, 일본인이 요구하고 있는 것은, 평화롭다.
그러니까, 히로시마와 나가사키는 완전한 부흥을 완수했다.
고층빌딩이 늘어서, 공공 교통기관이 정돈되어
월드 클래스의 인프라가 준비되어 있다.
그리고 일본은 국가라고 해도, 세계 제 3위의 경제대국이다!
경이적인 일로, 히로시마에도 나가사키에도,
스타벅스나 맥도날드 등,
미국의 기업이 다수 출점하고 있다.
학교에서 영어를 공부하는 작은 아이들에게도 만났다.
그리고 그들은, 일절 과거에는 붙잡히지 않았다!
일본 정부는 과거를 잊지 않기 위해(때문에), 양도시에 시설을 만들고 있다.
아마 많은 사람은, 그러한 시설에는,
네가티브인 명칭이 붙여지고 있다고 생각할 것이다.
그러나 실시에는 그렇지 않다.
「평화 기념 자료관」이다.
이 일로부터도, 일본인이란 어떤 국민인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과거를 잊는 일은 할 수 없다.
그러나, 비극이나 부의 감정을 질질 끌어서는 안된 것이다.
자료관 중(안)에서는, 슬픔의 눈물이와 목표 없게 흘러넘쳐 왔다.
그러나 동시에, 기쁨의 눈물이기도 했다.
불과 일대로, 이 정도 전진한 것을 실감했기 때문이다.
오늘, 일·미 관계는 사상 최고 상태에 있다.
무역면에서도, 여행면에서도, 문화면에서도!
그러나 세계를 바라보면, 있다의는 평화 만이 아니다.
그 중에 우리들이 히로시마, 나가사키, 일본, 그리고 미국에서 배울 수 있는 것이 있다.
그것은 「시간이 달래 준다」라고 하는 일이다.
우리들은 비극으로부터 앞에 진행한다.
우리들은 언쟁을 끝낼 수가 있다.
우리들은 부의 감정을 없애, 보다 좋은 인간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우리들은 세계를 만들 수 있다고 하는 일.
원폭은, 1개도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