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9. 午前 11:57 修正2023.08.09. 午前 11:59
イ・ジュヨン記者
米プリンストン大学など国際研究陣「超伝導体ではなく強磁性体の可能性が大きい」。
(ソウル聯合ニュース】イ・ジュヨン記者=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など韓国の研究陣が開発したと主張する常温・商用超伝導体「LK-99」について、国内外で「超伝導体ではない可能性が高い」という検証結果が相次いで出ている。
米国のプリンストン大学とスペインのドノスティア国際物理センター(DIPC)、ドイツのマックスプランク固体化学物理研究所などが参加した国際研究陣は論文で「LK-99は常温・常圧超伝導体というよりは磁石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明らかにした。
研究チームは「LK-99が常温・常圧超伝導体候補として提示されたが、実験的・理論的な観点からこのような主張はほとんど根拠がない」とし、「（検証のために）LK-99サンプルを合成して分析した結果、この物質は高温超伝導性を示さない”多相物質”(multiphase material)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彼らは、独自合成して得た4つの構造のLK-99について、相構造と量子磁気学など様々な分析を行った結果、この物質が持つ物理的特性は超伝導のような超流動性現象を起こすことができず、代わりに低温で強磁性を持つ可能性があると説明した。
さらに、この実験結果は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可能性を強く示唆するもので、当初報告された構造が間違っているか、初期計算と構造は正しいが超伝導体にならない状態になった可能性があるとし、我々の予備実験と構造解析は、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く強磁性多相物質である可能性が高いことを示唆していると付け加えた。
米国メリーランド大学凝集物質理論センター(CMTC)は9日、SNSで「先に指摘したように、(LK-99の)フラットバンドは超伝導ではなく、磁気不安定性を引き起こすようだ」とし、「これがICQM(中国北京大学国際量子物質センター)に続き、プリンストン大学の研究でも検証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
フラットバンド(flatbands)は、半導体のバンドダイアグラムで電圧降下がない水平部分を意味するもので、先にLK-99にフラットバンド構造があるだろうという分析が出され、LK-99が超伝導体である可能性を示唆する要因の一つとして解釈した。
CMTCはしかし、プリンストン大学が参加したこの検証研究で、LK-99に超伝導性ではなく、強磁性が存在す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ことが明らかになったとし、当該論文(https://t.co/g7AqD5aMbg)を公開した。
CMTCは前日にもSNSで「LK-99は抵抗が非常に大きい低品質の物質である可能性が非常に高い。真実と戦うのは意味がない。データが教えてくれる」と明らかにしたことがある。彼らは「LK-99は超伝導体ではない。常温でもなく、非常に低い温度でもない」とし、「非常に悲しいことに、私たちはゲームが終わったと信じている」と述べた。
CMTCはこの記事で独自の検証研究結果は公開しなかったが、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根拠として、台湾国立大学(NTU)と中国北京大学国際量子物質センター(ICQM)、インド国立物理研究所(NPL)が公開したLK-99超伝導性検証結果を言及した。CMTCはこれらの研究機関の否定的な検証結果以外にも「もっと多くの研究結果があるが、まだ公開することはできない」とし、追加研究結果にスタンフォード大学の研究陣の検証実験も含まれるかは明らかにしなかった。
韓国の研究陣が先月22日、LK-99関連論文を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archiv.org)に公開した後、NTUとICQM、NPLなどは、「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い可能性が高い」という内容の検証研究結果を相次いで公開している。
(後略)
超伝導体の夢遠ざかる...「ただの磁石？」プリンストン大・マンチェスター大など相次ぐ懐疑論
入力2023.08.09. 午後 3:26 修正2023.08.09. 午後 3:46 記事本文
イ・ジョンホ記者
米・英研究者ら「超伝導体の特徴見えず」。
”強磁性の特徴”...電気抵抗「0」も現れず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など韓国の研究陣が開発したと主張する常温超伝導体「LK-99」が超伝導体でない可能性が高いという世界主要研究機関の分析が相次いでいる。米国やスペイン、英国など海外の科学者らがLK-99の実体について最近、相次いで否定的な研究結果を出した。
米国メリーランド大学凝集物質理論センター(CMTC)は9日、社会関係網サービス(SNS)を通じて「(LK-99で現れた)「フラットバンド」現象は、超伝導ではなく、磁気不安定性を引き起こしていると見られる」とし、「中国北京大学国際量子物質センター(ICQM)に続き、米国プリンストン大学の研究などでも(そのような特徴が)確認された」と明らかにした。フラットバンドは、特定の物質で電圧降下が現れないことを意味する。超伝導体で現れそうな物理的な動きと解釈される。
その上で、「（LK-99が）超伝導体ではなく、強磁性（外部磁場なしで自ら磁石になる性質）物質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説明した。LK-99サンプルで現れた性質を総合的に分析してみると、結局超伝導体ではなく、一種の「磁石」に過ぎないということだ。
（略）
この日、CMTC研究陣が追加で自分たちのSNSに公開したLK-99関連論文には、プリンストン大学と一緒にスペインのドノスティア国際物理センター、ドイツのマックスプランク固体化学物理研究所などに所属する科学者が参加した。ただし、CMTC研究陣が追加でSNSにアップした研究結果は、国際学術誌などに正式に出版されたわけではない。
このような中、英国マンチェスター大学の研究陣も前日、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を通じて「LK-99サンプルで磁気浮上や電気抵抗が消える現象が観察されなかった」と明らかにした。
超伝導体は磁場を押し出す性質があり、磁石の上に浮かぶ。電気抵抗も完全に除去される。しかし、マンチェスター大学の研究陣が再現したLK-99では、この二つの特徴がともに現れなかったという。
マンチェスター大学研究陣は、LK-99サンプルが磁石の上で直立する現象を観察したとはいう。しかし、これは強磁性を帯びた物質だからである可能性が高いと推定した。CMTC研究陣の見解と似ている。
(後略)
입력 2023.08.09. 오전 11:57 수정 2023.08.09. 오전 11:59
이·쥬욘 기자
미 프린스톤 대학 등 국제 연구진 「초전도체는 아니고 강자성체의 가능성이 크다」.
(서울 연합 뉴스】이·쥬욘 기자=료코 에너지 연구소 등 한국의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상용초전도체 「LK-99」에 대해서, 국내외에서 「초전도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검증 결과가 연달아 나와 있다.
미국의 프린스톤 대학과 스페인의 드노스티아 국제 물리 센터(DIPC), 독일의 막스프란크 고체 화학 물리 연구소등이 참가한 국제 연구진은 논문으로 「LK-99는상온·상압초전도체라고 하는 것보다는자석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분명히 했다.
연구팀은 「LK-99가 상온·상압초전도체 후보로서 제시되었지만,실험적·이론적인 관점으로부터 이러한 주장은 거의 근거가 없다」라고 해, 「(검증을 위해서) LK-99 샘플을 합성해 분석한 결과,이 물질은 고온초전도성을 나타내지 않는"다상 물질"(multiphasematerial)인것이 밝혀졌다」라고 분명히 했다.
그들은, 독자 합성해 얻은 4개의 구조의 LK-99에 대해서,상구조와 료코 자기학 등 님 들인 분석을 실시한 결과, 이 물질이 가지는 물리적 특성은 초전도와 같은 초유동성 현상을 일으키지 못하고, 대신에저온으로 강자성을 가질 가능성이 있다라고 설명했다.
게다가 이 실험 결과는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닐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하는 것으로,당초 보고된 구조가 잘못되어 있는인가, 초기 계산과 구조는 올바르지만초전도체가 되지 않는 상태가 된 가능성이 있다로 해, 우리의 예비 실험과 구조 해석은, LK-99가 초전도체는 아니고강자성 다상 물질일 가능성이 높은일을 시사하고 있으면 덧붙였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응집 물질 이론 센터(CMTC)는 9일, SNS로 「먼저 지적한 것처럼,(LK-99의) 플랫 밴드는초전도가 아니고,
플랫 밴드(flatbands)는, 반도체의 밴드 다이어그램으로 전압강하가 없는 수평 부분을 의미하는 것으로, 먼저 LK-99에 플랫 밴드 구조가 있다일거라고 말하는 분석이 나와 LK-99가 초전도체일 가능성을 시사하는 요인의 하나로서 해석했다.
CMTC는 그러나, 프린스톤 대학이 참가한 이 검증 연구로, LK-99에 초전도성이 아니고,강자성이 존재할 가능성이 매우 높은일이 밝혀졌다고 해, 해당 논문(https://t.co/g7AqD5aMbg)를 공개했다.
CMTC는 전날에도 SNS로 「LK-99는 저항이 매우 큰 저품질의 물질일 가능성이 매우 높다.진실과 싸우는 것은 의미가 없다.데이터가 가르쳐 준다」라고 분명히 했던 것이 있다.그들은 「LK-99는 초전도체는 아니다.상온도 아니고, 매우 낮은 온도도 아니다」라고 해, 「매우 슬픈 것에, 우리는 게임이 끝났다고 믿고 있다」라고 말했다.
CMTC는 이 기사로 독자적인 검증 연구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지만,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닌 근거로서 대만 국립대학(NTU)과 중국 북경 대학 국제 료코 물질 센터(ICQM), 인도 국립 물리 연구소(NPL)가 공개한 LK-99초전도성 검증 결과를 언급했다.CMTC는 이러한 연구기관의 부정적인 검증 결과 이외에도 「 더 많은 연구 결과가 있다가, 아직 공개할 수 없다」라고 해, 추가 연구 결과에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진의 검증 실험도 포함될까는 분명히 하지 않았다.
한국의 연구진이 지난 달 22일, LK-99 관련 논문을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archiv.org)에 공개한 후, NTU와 ICQM, NPL 등은,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라고 하는 내용의 검증 연구 결과를 연달아 공개하고 있다.
(후략)
초전도체의 꿈 멀어진다...「단순한 자석?」프린스톤대·맨체스터대등 잇따르는 회의론
입력 2023.08.09. 오후 3:26 수정 2023.08.09. 오후 3:46 기사 본문
이·존 호 기자
요네·사카에 연구자외 「초전도체의 특징 보이지 않고」.
"강자성의 특징"... 전기 저항 「0」도 나타나지 않고
료코 에너지 연구소 등 한국의 연구진이 개발했다고 주장하는 상온초전도체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닐 가능성이 높다고 하는 세계 주요 연구기관의 분석이 잇따르고 있다.미국이나 스페인, 영국 등 해외의 과학자등이 LK-99의 실체에 대해 최근, 연달아 부정적인 연구 결과를 냈다.
미국 메릴랜드 대학 응집 물질 이론 센터(CMTC)는 9일, 사회 관계망 서비스(SNS)를 통해서 「(LK-99로 나타난) 「플랫 밴드」현상은, 초전도가 아니고, 자기 불안정성을 일으키고 있다고 보여진다」라고 해, 「중국 북경 대학 국제 료코 물질 센터(ICQM)에 이어, 미국 프린스톤 대학의 연구등에서도(그러한 특징이) 확인되었다」라고 분명히 했다.플랫 밴드는, 특정의 물질로 전압강하가 나타나지 않는 것을 의미한다.초전도체로 나타날 것 같은 물리적인 움직임이라고 해석된다.
그 위에, 「(LK-99가) 초전도체가 아니고, 강자성(외부 자장 없이 스스로 자석이 되는 성질) 물질일 가능성이 높다」라고 설명했다.LK-99 샘플로 나타난 성질을 종합적으로 분석해 보면, 결국초전도체가 아니고, 일종의 「자석」에 지나지 않는다고 하는 것이다.
(약어)
이 날, CMTC 연구진？`추가로 스스로의 SNS에 공개한 LK-99 관련 논문에는, 프린스톤 대학과 함께 스페인의 드노스티아 국제 물리 센터, 독일의 막스프란크 고체 화학 물리 연구소 등에 소속하는 과학자가 참가했다.다만, CMTC 연구진이 추가로 SNS에 올라간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잡지 등에 정식으로 출판된 것은 아니다.
이러한 중국, 영국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진도 전날,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를 통해서 「LK-99 샘플로 자기 부상이나 전기 저항이 사라지는 현상이 관찰되지 않았다」라고 분명히 했다.
초전도체는 자장을 밀어 내는 성질이 있어, 자석 위에 떠오른다. 전기 저항도 완전하게 제거된다.그러나, 맨체스터 대학의 연구진이 재현한 LK-99에서는, 이 두 개의 특징이 함께 나타나지 않았다고 한다.
맨체스터 대학 연구진은, LK-99 샘플이 자석 위에서 직립 하는 현상을 관찰했다고는 말한다.그러나, 이것은 강자성을 띤 물질이니까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했다.CMTC 연구진의 견해와 닮아 있다.
(후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