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人「米国スカウトの保護者、損害賠償訴訟が始まれば参加すると韓国メディアに答える」→「事がどんどん大きくなっていくね(汗)」「マジで恥ずかしすぎるわ」
米国ジャンボリー保護者「参加費用900万ウォン・・・損害賠償始まれば参加」
「猛暑で倒れた子供、病院の床に寝かせて」怒り
米国、トレイ・シャワー室の衛生問題などで撤退決定
「セマングム世界ジャンボリー大会」が猛暑に続き台風6号「カヌーン」の北上で野営地を首都圏に移すなど事実上「セマングム」名前を外すことになった。
子供をセマングムキャンプ場に送ったという米国在住の在米同胞Aさんは8日MBCラジオ「キム・ジョンベの視線集中」で「参加費だけ6100ドル(約794万ウォン)を出し、準備などを合わせて7000ドル(約900万ウォン)近い費用がかかった」として大きな期待を抱いて送ったジャンボリーが順調に進まず、とてもがっかりしたと明らかにした。
Aさんは「米国は訴訟の国だ」とし、組織委のずさんな準備により大会が順調に進まなかったことを理由に大規模損害賠償訴訟が起こった場合、その時は参加すると話した。
これはこれは、地球最強の鷲の兄貴たちの気分を害したんだな・・・
한국인 「미국 스카우트의 보호자, 손해배상 소송이 시작되면 참가하면 한국 미디어에 대답한다」→「일이 자꾸자꾸 커져 가는군(땀)」 「진짜로 너무 부끄러워요」
미국 잼버리 보호자 「참가비용 900만원···손해배상 시작되면 참가」
「무더위로 넘어진 아이, 병원의 마루에 재워」분노
미국, 트레이·샤워실의 위생 문제등에서 철퇴 결정
「세망무 세계 잼버리 대회」가 무더위에 이어 태풍 6호 「카는」의 북상으로 야영지를 수도권으로 옮기는 등 사실상 「세망무」이름을 제외하게 되었다.
아이를 세망무캐프장에 보냈다고 하는 미국 거주의 재미 동포 A씨는 8일 MBC 라디오 「김·젼베의 시선 집중」으로 「참가비만 6100 달러( 약 794만원)를 내, 준비등을 합해 7000 달러( 약 900만원) 가까운 비용이 들었다」라고 해 큰 기대를 안아 보낸 잼버리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고, 매우 실망했다고 분명히 했다.
A씨는 「미국은 소송의 나라다」라고 해, 조직위의 엉성한 준비에 의해 대회가 순조롭게 진행되지 않았던 것을 이유로 대규모 손해배상 소송이 일어났을 경우, 그 때는 참가한다고 이야기했다.
이것은 이것은, 지구 최강의 독수리의 형들의 기분을 해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