海外「凄いね、セダンでもこれだけ快適にできるのか・・・」
トヨタ・カローラで車上生活をしているアメリカ人女性が凄いと話題に！
カローラで車上生活なんてできるのかと思ってしまいますが、なんと彼女は後部座席のシートをカスタムしてトランクとほぼフラットに近い状態で繋げ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なので体を伸ばして普通に寝ることができるそうです。
セダンなので天井は低いですが、工夫次第で結構快適に過ごせるようです。
そんな彼女の動画に世界から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ました。
トヨタ・カローラで車上生活を楽しんでいる女性↓
彼女は後部座席の背もたれ部分を取り外し、トランクルームと直結状態にしたようです↓
そのカスタムによって足をまっすぐに延ばして快適に寝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
寝床を整えるとこんな感じになるそうです↓
寝ころびながら満面の笑みを浮かべる女性↓
荷物は必要な物をできるだけ最小限に抑えることを心掛けているようです↓
ポータブル電源＆ソーラーパネルも持ってるとのこと↓
動画
日本のセダンで車中泊生活をしている女性の動画が海外で話題になっていました。
カローラで車上生活なんてできるのかと思ってしまいますが、なんと彼女は後部座席のシートをカスタムしてトランクとほぼフラットに近い状態で繋げてしまったようです。
なので体を伸ばして普通に寝ることができるそうです。
セダンなので天井は低いですが、工夫次第で結構快適に過ごせるようです。
そんな彼女の動画に世界からコメントが殺到していました。
トヨタ・カローラで車上生活を楽しんでいる女性↓
彼女は後部座席の背もたれ部分を取り外し、トランクルームと直結状態にしたようです↓
そのカスタムによって足をまっすぐに延ばして快適に寝られるようになったとのこと↓
寝床を整えるとこんな感じになるそうです↓
寝ころびながら満面の笑みを浮かべる女性↓
荷物は必要な物をできるだけ最小限に抑えることを心掛けているようです↓
ポータブル電源＆ソーラーパネルも持ってるとのこと↓
動画
・衝撃を受けたよ。
セダンをキャンピングカーとして利用するなんて想像もしたことがなかったからだ。
この車を車中泊仕様にしたあなたの動画は素晴らしいアイデアで溢れていた。
・凄いね。
動画を見たら想像していたよりも快適に暮らせそうだった。
・これはセダンでも車中泊生活を楽しめ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のを教えてくれる良い動画だ。
・なぜバンではなくセダン（カローラ）を選んだのだろうか？
そこに特別な理由はあったの？
・自分はドイツ人だけどトヨタのアベンシスセダンで半年くらい車中生活をしていたよ。
だからこの動画を見てとても共感する部分が多かったね。
確かに全てが快適ではないけど、足を伸ばせてちょっと手を伸ばせば全ての物にアクセスできるのはとても便利だったりする。
私と同じようなことをやってる人を発見して嬉しいよ。
・実は2018年式のカローラで全く同じことをしてる。
車上生活は夜中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た時に面倒なことがあるけど、今のところ楽しく暮らせているよ。
・自分は2ドアのホンダ・シビックで車上生活してたことあるよ。
助手席を外してカスタムしたりしてた。
夜も快適に寝られたよ。
それは本当に面白い経験だった。
・こういう生活に憧れる。
自分は2年前にお金に困って車を手放してしまったけど、今思えばアパートに住むのをやめて車上暮らしすれば良かったと思ってるよ。
・これってホームレスと何が違うの？
・↑ホームレスとの境界線はどこにあるのかなと思って見てたけど、自分の選択でやっていていつでも普通の生活に戻れるのならホームレスとは違うのかもね。
・こういう生活ってどうやってするのだろうか？
旅先でお金を稼いでるのか？
それとも事前にお金を貯めてやってるの？
・ちょうどホームレスになったばかりで車上生活を検討していたから、この動画は色々と勉強になったわ。
・でも車上生活を絶賛する世代が登場してるって、それだけアメリカがめちゃくちゃになってるってことなのかも。
・最近はホームレスもYouTubeをやってたりするからな。
今の時代はホームレスでもインフルエンサーになれるんだから驚きだよ。
・自分も独身であと10歳若ければな。
そうしたらこのような生活をやってみたかった（笑）
・こういう生活をしてると、夜中とか考え事をしちゃって眠れなくなりそう。
・ちなみに車上生活にはKindleがあると良いよ。
自分も以前は本をよく購入してたけど、今じゃほとんどの本をKindleで買って持ち歩いてる。
何百冊でもKindleに保存できるからね。
セダンをキャンピングカーとして利用するなんて想像もしたことがなかったからだ。
この車を車中泊仕様にしたあなたの動画は素晴らしいアイデアで溢れていた。
・凄いね。
動画を見たら想像していたよりも快適に暮らせそうだった。
・これはセダンでも車中泊生活を楽しめる可能性があるというのを教えてくれる良い動画だ。
・なぜバンではなくセダン（カローラ）を選んだのだろうか？
そこに特別な理由はあったの？
・自分はドイツ人だけどトヨタのアベンシスセダンで半年くらい車中生活をしていたよ。
だからこの動画を見てとても共感する部分が多かったね。
確かに全てが快適ではないけど、足を伸ばせてちょっと手を伸ばせば全ての物にアクセスできるのはとても便利だったりする。
私と同じようなことをやってる人を発見して嬉しいよ。
・実は2018年式のカローラで全く同じことをしてる。
車上生活は夜中トイレに行きたくなった時に面倒なことがあるけど、今のところ楽しく暮らせているよ。
・自分は2ドアのホンダ・シビックで車上生活してたことあるよ。
助手席を外してカスタムしたりしてた。
夜も快適に寝られたよ。
それは本当に面白い経験だった。
・こういう生活に憧れる。
自分は2年前にお金に困って車を手放してしまったけど、今思えばアパートに住むのをやめて車上暮らしすれば良かったと思ってるよ。
・これってホームレスと何が違うの？
・↑ホームレスとの境界線はどこにあるのかなと思って見てたけど、自分の選択でやっていていつでも普通の生活に戻れるのならホームレスとは違うのかもね。
・こういう生活ってどうやってするのだろうか？
旅先でお金を稼いでるのか？
それとも事前にお金を貯めてやってるの？
・ちょうどホームレスになったばかりで車上生活を検討していたから、この動画は色々と勉強になったわ。
・でも車上生活を絶賛する世代が登場してるって、それだけアメリカがめちゃくちゃになってるってことなのかも。
・最近はホームレスもYouTubeをやってたりするからな。
今の時代はホームレスでもインフルエンサーになれるんだから驚きだよ。
・自分も独身であと10歳若ければな。
そうしたらこのような生活をやってみたかった（笑）
・こういう生活をしてると、夜中とか考え事をしちゃって眠れなくなりそう。
・ちなみに車上生活にはKindleがあると良いよ。
自分も以前は本をよく購入してたけど、今じゃほとんどの本をKindleで買って持ち歩いてる。
何百冊でもKindleに保存できるからね。
なぜカローラなのか？🤔
토요타·캐롤라로 차 위 생활하는 미국인 여성에게 놀라움의 소리!
해외 「굉장하다, 세단에서도 이만큼 쾌적하게 할 수 있는 것인가···」
토요타·캐롤라로 차 위 생활을 하고 있는 미국인 여성이 굉장하면 화제에!
캐롤라로 차 위 생활은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버립니다만, 무려 그녀는 뒷좌석의 시트를 커스텀 해 트렁크와 거의 플랫하게 가까운 상태로 연결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몸을 펴 보통으로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세단이므로 천정은 낮습니다만, 궁리하기 나름으로 상당히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그녀의 동영상에 세계로부터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었습니다.
토요타·캐롤라로 차 위 생활을 즐기고 있는 여성↓
그녀는 뒷좌석의 등받이 부분을 제외, 트렁크룸과 직결 상태로 한 것 같습니다↓
그 커스텀에 의해서 다리를 똑바로 늘려 쾌적하게 잘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침상을 정돈하는 곳 인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잠무렵 남자 히나 인형 무늬 만면의 미소를 띄우는 여성↓
짐은 필요한 것을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을 유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용 전원＆태양 전지판도 가지고 있다고(면)↓
동영상
<iframe width="56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z7r1B-HzF3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ord-break: break-all;"></iframe>
일본의 세단으로 차안박생활을 하고 있는 여성의 동영상이 해외에서 화제가 되고 있었습니다.
캐롤라로 차 위 생활은 할 수 있는지 생각해 버립니다만, 무려 그녀는 뒷좌석의 시트를 커스텀 해 트렁크와 거의 플랫하게 가까운 상태로 연결해 버린 것 같습니다.
그래서 몸을 펴 보통으로 잘 수 있다고 합니다.
세단이므로 천정은 낮습니다만, 궁리하기 나름으로 상당히 쾌적하게 보낼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런 그녀의 동영상에 세계로부터 코멘트가 쇄도하고 있었습니다.
토요타·캐롤라로 차 위 생활을 즐기고 있는 여성↓
그녀는 뒷좌석의 등받이 부분을 제외, 트렁크룸과 직결 상태로 한 것 같습니다↓
그 커스텀에 의해서 다리를 똑바로 늘려 쾌적하게 잘 수 있게 되었다는 것↓
침상을 정돈하는 곳 인 기분이 든다고 합니다↓
잠무렵 남자 히나 인형 무늬 만면의 미소를 띄우는 여성↓
짐은 필요한 것을 가능한 한 최소한으로 억제하는 것을 유의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휴대용 전원＆태양 전지판도 가지고 있다고(면)↓
동영상
<iframe width="560" height="340" src="https://www.youtube.com/embed/z7r1B-HzF3k" title="YouTube video player" frameborder="0" allow="accelerometer; autoplay; clipboard-write; encrypted-media; gyroscope; picture-in-picture; web-share" allowfullscreen="" style="word-break: break-all;"></iframe>
·충격을 받았어.
세단을 캠핑카로서 이용하다니 상상도 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차를 차안박사양으로 한 당신의 동영상은 훌륭한 아이디어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굉장하다.
동영상을 보면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것은 세단에서도 차안박생활을 즐길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좋은 동영상이다.
·왜 밴은 아니고 세단(캐롤라)을 선택한 것일까?거기에 특별한 이유는 있었어?
·자신은 독일인이지만 토요타의 아벤시스세단으로 반년 정도 차안 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이 동영상을 보고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지요.
확실히 모두가 쾌적하지 않지만, 발길을 뻗칠 수 있어 조금 손을 뻗으면 모든 물건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하기도 하다.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해 기뻐.
· 실은 2018 연형의 캐롤라로 완전히 같은 것을 하고 있다.
차 위 생활은 한밤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을 때에 귀찮은 일이 있다하지만, 현재 즐겁게 살 수 있고 있어.
·자신은 2 도어의 혼다·시빅으로 차 위 생활하고 있었던 일이 있어.
조수석을 제외해 커스텀 하거나 했다.
밤도 쾌적하게 잘 수 있었어.
그것은 정말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이런 생활을 동경한다.
자신은 2년전에 돈이 부족하고 차를 손놓아 버렸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파트에 사는 것을 그만두어 차 위 살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것은 노숙자와 무엇이 다른 거야?
·↑노숙자와의 경계선은 어디에 있는지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자신의 선택으로 하고 있어 언제라도 보통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면 노숙자와는 다른지도.
·이런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여행지에서 돈을 벌고 있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사전에 돈을 모아 주어?
·정확히 노숙자가 되었던 바로 직후로 차 위 생활을 검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동영상은 다양하게 공부가 되었어요.
·에서도 차 위 생활을 절찬하는 세대가 등장하고 있다고, 그 만큼 미국이 엉망이 되고 있다고 일인지도.
·최근에는 노숙자도 YouTube를 하기도 하기 때문.
지금의 시대는 노숙자라도 인후르엔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놀라움이야.
·자신도 독신으로 앞으로 10세 젊으면.
그랬더니 이러한 생활을 해 보고 싶었던 (웃음)
·이런 생활을 하고 있으면, 한밤중이라든지 걱정거리를 해 버려서 잘 수 없게 될 것 같다.
·덧붙여서 차 위 생활에는 Kindle가 있다와 좋아.
자신도 이전에는책을 잘 구입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책을 Kindle에서 사 가지고 다니고 있다.
몇백권에서도 Kindle에 보존할 수 있으니까요.
세단을 캠핑카로서 이용하다니 상상도 했던 적이 없었기 때문이다.
이 차를 차안박사양으로 한 당신의 동영상은 훌륭한 아이디어로 흘러넘치고 있었다.
·굉장하다.
동영상을 보면 상상하고 있었던 것보다도 쾌적하게 살 수 있을 것 같았다.
·이것은 세단에서도 차안박생활을 즐길 수 있을 가능성이 있다라고 하는 것을 가르쳐 주는 좋은 동영상이다.
·왜 밴은 아니고 세단(캐롤라)을 선택한 것일까?
·자신은 독일인이지만 토요타의 아벤시스세단으로 반년 정도 차안 생활을 하고 있었어.
그러니까 이 동영상을 보고 매우 공감하는 부분이 많았지요.
확실히 모두가 쾌적하지 않지만, 발길을 뻗칠 수 있어 조금 손을 뻗으면 모든 물건에 액세스 할 수 있는 것은 매우 편리하기도 하다.
나와 같은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을 발견해 기뻐.
· 실은 2018 연형의 캐롤라로 완전히 같은 것을 하고 있다.
차 위 생활은 한밤중 화장실에 가고 싶어졌을 때에 귀찮은 일이 있다하지만, 현재 즐겁게 살 수 있고 있어.
·자신은 2 도어의 혼다·시빅으로 차 위 생활하고 있었던 일이 있어.
조수석을 제외해 커스텀 하거나 했다.
밤도 쾌적하게 잘 수 있었어.
그것은 정말로 재미있는 경험이었다.
·이런 생활을 동경한다.
자신은 2년전에 돈이 부족하고 차를 손놓아 버렸지만, 지금 생각하면 아파트에 사는 것을 그만두어 차 위 살면 좋았다고 생각하고 있어.
·이것은 노숙자와 무엇이 다른 거야?
·↑노숙자와의 경계선은 어디에 있는지라고 생각해 보았지만, 자신의 선택으로 하고 있어 언제라도 보통 생활로 돌아올 수 있다면 노숙자와는 다른지도.
·이런 생활은 어떻게 하는 것일까?
여행지에서 돈을 벌고 있는 거야?
그렇지 않으면 사전에 돈을 모아 주어?
·정확히 노숙자가 되었던 바로 직후로 차 위 생활을 검토하고 있었기 때문에, 이 동영상은 다양하게 공부가 되었어요.
·에서도 차 위 생활을 절찬하는 세대가 등장하고 있다고, 그 만큼 미국이 엉망이 되고 있다고 일인지도.
·최근에는 노숙자도 YouTube를 하기도 하기 때문.
지금의 시대는 노숙자라도 인후르엔서가 될 수 있기 때문에 놀라움이야.
·자신도 독신으로 앞으로 10세 젊으면.
그랬더니 이러한 생활을 해 보고 싶었던 (웃음)
·이런 생활을 하고 있으면, 한밤중이라든지 걱정거리를 해 버려서 잘 수 없게 될 것 같다.
·덧붙여서 차 위 생활에는 Kindle가 있다와 좋아.
자신도 이전에는책을 잘 구입했지만, 지금은 대부분의 책을 Kindle에서 사 가지고 다니고 있다.
몇백권에서도 Kindle에 보존할 수 있으니까요.
왜 캐롤라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