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8. 午後 2:35
イ・ビョンチョル記者
中国・北京大学研究陣、アーカイブに論文を公開
“LK-99と最も似たサンプル合成に成功”
国内研究陣が公開した映像のように、磁石の上で半分だけ空中浮遊。
超伝導特性は現れず...”新しい物質として意味があるだろう”
中国の研究陣が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作ったように、磁石の上でサンプルの半分だけ空中に浮き、残りはくっつく物質を合成することに成功した。しかし、今回のサンプルでは超伝導体の特性は現れなかった/アーカイブ
中国の研究陣がLK-99のように半分だけ空中に浮くサンプルを合成することに成功した。LK-99の検証に世界中の科学者が飛び込んでから約2週間で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LK-99と最も似たサンプルが出たことになる。しかし、今回のサンプルでも超伝導体としての特徴は発見されなかった。
中国北京大学物理学科のジャシュヤン教授が率いる中国の研究陣は6日、論文事前公開サイト「アーカイブ」にLK-99と同じ構造の物質合成に成功したが、超伝導性は確認できなかったという研究結果を発表した。
研究陣は、国内研究陣が論文で説明した方式に基づいてLK-99を合成した。現在、検証に乗り出した研究者のほとんどがLK-99の合成に挑戦しているが、完全に再現に成功した研究者はいない。
今回合成した物質はLK-99と構造、特性が非常に似ていると北京大学研究陣は明らかにした。物質構造をX線回折映像で分析した結果、LK-99と同じであることが分かった。
ただし、今回合成した物質でも超伝導体として認定するために必要な特徴である電気抵抗と磁気浮揚効果は確認されなかった。超伝導体は電気抵抗が完全に0であり、マイスナー効果によって磁石の上に浮遊しなければならない。専門家はLK-99の検証にもこの二つの条件が最も重要だと見ている。
中国の研究陣は、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主張したのと同じ条件であるネオジム磁石の上で合成した物質がどのように動くかを確認した。 その結果、マイスナー効果が現れず、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サンプルと同様に半分だけ空中浮揚に成功した。
先に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研究陣がLK-99を初めて発表して公開した映像でも、サンプルの半分だけが空中に浮遊し、残りの半分は磁石にくっついた様子だった。科学界では映像の中の物質がマイスナー効果を示さないことから、LK-99は超伝導体ではないと見たが、韓国の研究陣は「サンプルが完全ではないため」と反論した。
北京大学の研究陣は、今回合成したサンプルの磁化度を測定した結果、超伝導体ではなく強磁性体に近い特徴が現れたと主張した。LK-99が半分しか浮かない理由は、サンプルに問題があるのではなく、超伝導体ではないという話だ。
北京大学研究陣は「LK-99は超伝導体ではなく、垂直磁場で半分だけ浮く新しい強磁性体に近いようだ」とし、「超伝導体という主張を信じるのは難しい実験結果だ」と説明した。
ただ、新しい物質であるだけに、国内研究陣の実験結果が意味を持つと予想している。鉛・銅・リン・酸素で構成された物質の中で強磁性体を持つ場合は初めてだということだ。
研究陣は「結論的にLK-99は超伝導体より半導体に近い特性を示した」とし、「LK-99を通じて強磁性と物質構造に関する新しい研究も可能になると思われる」と述べた。
입력 2023.08.08. 오후 2:35
이·볼쵸르 기자
중국·북경 대학 연구진, 어카이브(archive)에 논문을 공개
"LK-99로 가장 닮은 샘플 합성에 성공"
국내 연구진이 공개한 영상과 같이, 자석 위에서 반만큼 공중 부유.
초전도 특성은 나타나지 않고..."새로운 물질로서 의미가 있다일 것이다"
중국의 연구진이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만든 것처럼, 자석 위에서 샘플의 반만큼 공중에 떠, 나머지는 들러붙는 물질을 합성하는 것에 성공했다.그러나, 이번 샘플에서는 초전도체의 특성은 나타나지 않았던/어카이브(archive)
중국의 연구진이 LK-99와 같이 반만큼 공중에 뜨는 샘플을 합성하는 것에 성공했다.LK-99의 검증에 온 세상의 과학자가 뛰어들고 나서 약 2주간에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LK-99로 가장 닮은 샘플이 나온 것이 된다.그러나, 이번 샘플에서도 초전도체로서의 특징은 발견되지 않았다.
중국 북경 대학 물리학과의 쟈슈얀 교수가 인솔하는 중국의 연구진은 6일, 논문 사전 공개 사이트 「어카이브(archive)」에 LK-99로 같은 구조의 물질 합성에 성공했지만, 초전도성은 확인할 수 없었다고 하는 연구 결과를 발표했다.
연구진은, 국내 연구진이 논문으로 설명한 방식에 근거해 LK-99를 합성했다.현재, 검증에 나선 연구자의 대부분이 LK-99의 합성에 도전하고 있지만, 완전하게 재현에 성공한 연구자는 없다.
이번 합성한 물질은 LK-99로 구조, 특성이 매우 비슷하면 북경 대학 연구진은 분명히 했다.물질 구조를 X선회절 영상으로 분석한 결과, LK-99로 같다라고 하는 것이 알았다.
다만, 이번 합성한 물질에서도 초전도체로서 인정하기 위해서 필요한 특징인 전기 저항과 자기 부양 효과는 확인되지 않았다.초전도체는 전기 저항이 완전하게 0이며, 마이스너 효과에 의해서 자석 위에 부유 해야 한다.전문가는 LK-99의 검증에도 이 두 개의 조건이 가장 중요하다고 보고 있다.
중국의 연구진은,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주장한 것과 같은 조건인 네오디뮴 자석 위에서 합성한 물질이 어떻게 움직이는지를 확인했다. 그 결과, 마이스너 효과가 나타나지 않고,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샘플과 같게
먼저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연구진이 LK-99를 처음으로 발표해 공개한 영상에서도, 샘플의 반만큼이 공중에 부유 해, 나머지의 반은 자석에 들러붙은 님 아이였다.과학계에서는 영상안의 물질이 마이스너 효과를 나타내지 않는 것으로부터, LK-99는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보았지만, 한국의 연구진은 「샘플이 완전하지 않기 때문에」라고 반론했다.
북경 대학의 연구진은, 이번 합성한 샘플의 자화도를 측정한 결과, 초전도체는 아니고 강자성체에 가까운 특징이 나타났다고 주장했다.LK-99가 반 밖에 뜨지 않는 이유는, 샘플에 문제가 있다 것은 아니고, 초전도체는 아니라고 하는 이야기다.
북경 대학 연구진은 「LK-99는 초전도체가 아니고, 수직 자장에서 반만큼 뜨는 새로운 강자성체에 가까운 것 같다」라고 해, 「초전도체라고 하는 주장을 믿는 것은 어려운 실험 결과다」라고 설명했다.
단지, 새로운 물질인 만큼, 국내 연구진의 실험 결과가 의미를 가진다고 예상하고 있다.연·동·인·산소로 구성된 물질 중(안)에서 강자성체를 가지는 경우는 처음이라고 하는 것이다.
연구진은 「결론적으로 LK-99는 초전도체보다 반도체에 가까운 특성을 나타냈다」라고 해, 「LK-99를 통해?`트 강자성과 물질 구조에 관한 새로운 연구도 가능하게 된다고 생각된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