入力2023.08.08. 午前 12:19 修正2023.08.08. 午前 12:21
メガネ愛記者
「戦争という表現が正しい。米国と中国が急速に動いている。特にグローバルトップ4のビッグテックの一つがLK-99研究チームを構成し、交代勤務までして努力を集中している。」
韓国の研究陣が開発した新物質「LK-99」について、世界各国の研究グループが理論研究と再現実験研究に取り組んでいる中、論文著者の一人である米国ウィリアム・アンド・メリー大学のキム・ヒョンタク研究教授はデジタルタイムズとの非対面インタビューでこのように語った。
キム教授は「米国と中国のLK-99研究が特許戦争に突入している。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国内に特許を出願したが、特許はどのように設計するかによって抜け出す方法がある」と述べた。続けて「特許は思想なので、実験データがなくても出願できる。このようなことは米国が最も強い」とし、「今は(再現実験などで)中国が先行しているように見えるが、米国はグローバル企業も公開をせずに頑張っている」と明らかにした。
具体的な企業名を尋ねると、キム教授は「IT企業の一つ」と話した。米国ナスダック時価総額1~4位を並んで占めているアップル、マイクロソフト、グーグル、アマゾンのうちの一つかという質問に「その中にある」と答えた。
LK-99が常温常圧超伝導体である場合、電磁気で動くすべての産業と生活のパラダイムが変わり、電気抵抗0か反磁性特性のどちらか一つを満たすだけでも巨大な新市場が開かれる可能性がある。グローバルビッグテックは、強力な資本力と人材資源、技術力を武器にITだけでなく、モビリティ、宇宙、エネルギーなどに事業を拡大している。新物質としてLK-99の特性が確認されれば、全産業で基盤技術として使われる可能性がある。ビッグテックは資本力と技術力、コンピューティング能力、AI(人工知能)まで動員して物質の特性を迅速に把握し、応用市場を作る力を持っているという点で破壊力を持つことができる。
キム教授は、具体的な企業名は明かすことができないとしながら、当該企業が交代勤務をしながら最大限の努力をしており、LK-99が研究テーマだと話した。
LK-99系物質で米国と中国で特許出願が行われたかという質問に対しては「秘密なので明らかにできない」としながらも「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が先に出願したとしても、抜け出すこともできる。戦争という表現が正しい」と話した。
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はLK-99関連論文を国際学術誌APLマテリアルズに投稿し、審査を待っている。キム教授は「学術誌の審査委員は技術を検証するのではなく、科学的に妥当かどうか程度を検討するものだ」と話した。
キム教授はLK-99論文に名前を載せたことを除けば、特許発明者からも外れており、量子エネルギー研究所の持分もない。彼は「超伝導メカニズムだけに関心がある。それだけを達成すればいい」と話した。
「韓国の大企業はこの技術に関心がないようだ。彼らは中小企業が足場を作り、市場が作られた後、お金になると言えば飛びつく。大量生産が好きなので、量を与えれば喜ぶ。新しいことはできない」というキム教授は「韓国は1位に慣れた国ではない」と話した。
입력 2023.08.08. 오전 12:19 수정 2023.08.08. 오전 12:21
안경아이 기자
「전쟁이라고 하는 표현이 올바르다.미국과 중국이 급속히 움직이고 있다.특히 글로벌 톱 4의 빅 텍의 하나가 LK-99 연구팀을 구성해, 교대 근무까지 해 노력을 집중하고 있다.」
한국의 연구진이 개발한 신물질 「LK-99」에 대해서, 세계 각국의 연구 그룹이 이론 연구와 재현 실험 연구에 임하고 있는 중, 논문 저자의 한 사람으로 있다 미국 윌리엄·앤드·메리 대학의 김·홀타크 연구 교수는 디지털 타임즈와의 비대면 인터뷰로 이와 같이 말했다.
김 교수는 「미국과 중국의 LK-99 연구가 특허 전쟁에 돌입하고 있다.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국내에 특허를 출원했지만, 특허는 어떻게 설계할까에 의해서 빠져 나가는 방법이 있다」라고 말했다.계속해 「특허는 사상이므로, 실험 데이터가 없어도 출원할 수 있다.이러한 일은 미국이 가장 강하다」라고 해, 「지금은(재현 실험등에서) 중국이 선행하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만, 미국은 글로벌 기업도 공개를 하지 않고 노력하고 있다」라고 분명히 했다.
구체적인 기업명을 물으면, 김 교수는 「IT기업의 하나」라고 이야기했다.미국 나스닥 시가총액 14위를 줄서 차지하고 있는 애플, 마이크로소프트, 굿 한패/`A아마존 중 하나일까하고 말하는 질문에 「그 중에 있다」라고 대답했다.
LK-99가 상온 상압초전도체인 경우, 전자기로 움직이는 모든 산업과 생활의 패러다임(paradigm)가 바뀌어, 전기 저항 0이나 반자성 특성의 어느 쪽인지 하나를 채우는 것만으로도 거대한 신시장이 열릴 가능성이 있다.글로벌 빅 텍은, 강력한 자본력과 인재 자원, 기술력을 무기로 IT 뿐만이 아니라, 모빌러티, 우주, 에너지 등에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신물질로서 LK-99의 특성이 확인되면, 전산업으로 기반기술로서 사용될 가능성이 있다.빅 텍은 자본력과 기술력, 컴퓨팅 능력, AI(인공지능)까지 동원해 물질의 특성을 신속히 파악해, 응용 시장을 만드는 힘을 가지고 있다고 하는 점으로 파괴력을 가질 수 있다.
김 교수는, 구체적인 기업명은 밝힐 수 없다고 하면서, 해당 기업이 교대 근무를 하면서 최대한의 노력을 하고 있어, LK-99가 연구테마라고 이야기했다.
LK-99계 물질로 미국과 중국에서 특허 출원을 했는가 하는 질문에 대해서는 「비밀이므로 분명히 할 수 없다」라고 하면서도 「료코 에너지 연구소가 먼저 출원했다고 해도, 빠져 나갈 수도 있다.전쟁이라고 하는 표현이 올바르다」라고 이야기했다.
료코 에너지 연구소는 LK-99 관련 논문을 국제 학술잡지 APL 마테리아르즈에 투고해, 심사를 기다리고 있다.김 교수는 「학술잡지의 심사 위원은 기술을 검증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적으로 타당할지 정도를 검토하는 것이다」라고 이야기했다.
김 교수는 LK-99 논문에 이름을 실은 것을 제외하면, 특허 발명자로부터도 제외되고 있어 료코 에너지 연구소의 지분도 없다.그는 「초전도 메카니즘인 만큼 관심이 있다.그 만큼을 달성하면 된다」라고 이야기했다.
「한국의 대기업은 이 기술에 관심이 없는 것 같다.그들은 중소기업이 교통편을 만들어, 시장이 만들어진 후, 돈이 된다고 하면 달려든다.대량생산을 좋아해서, 양을 주면 기뻐한다.새로운 것은 할 수 없다」라고 하는 김 교수는 「한국은 1위에 익숙한 나라는 아니다」라고 이야기했다.